자국에서 취업이 안되니까 한국와서 취업하는건가요??

아니면 걍 한국이 좋아서??

그리고 하나 궁금한 점은

이상하게 미수다 나오는 여자들중 선진국에서 온 애들은

좋은데 취업이 잘되더라

처음엔 외지라서 힘들어도 결국 웬만한 한국 또래들보다 잘살게 되지..

선진국 프리미엄+백인프리미엄+외국어 여러개되고

이것때문인가?

아니면 말그대로 업무능력이 더 뛰어나서 그런건가?

자본주의가 나온곳이니까 말그대로 자본주의에 대한 이해 돈에 대한 이해 시각 등에서 우리보다 앞서있고

회사시스템, 일하는 방식,능력,자세등도 우리보다 프로페셔널하고 더 나은거 같더라

우리는 자격증이나 쓸데없는데나 신경쓰지 실제적 능력자체는 별로없는경우가 많지 ..

물론 머리좋고 노력하는애들은 많은데 방향성이 좀 잘못되고 자본주의에 필요한 교육을 덜받은거같더라

일반적인 자격증이나 봉사활동시간 ,학교,해외에서 살다온애들 등으로 따지면 한국에 더괜찮은애들 많은데 걔들도 많이떨

어지는데

이상하게 미수다 나오는 애들중에는 대학원도 아니고 대학도 좋은데도 아니고 학사졸업에다

별로 특별히 한국에 엘리트들보다 잘난게 없어보이는데 걔들보다 좋은곳에 더 쉽게 합격하는거 같더라 ...


미수다 나오는 어떤여자는 프랑스 도핀대학교 다니다 고려대 교환학생왔다가

졸업하고 갑자기 한국와서 로레알취직했다가 다른데로옮겼다가 다시더큰데옮기고그러던데 짧은시간에

거의1년에 한번씩옮기는듯

알고보니 도핀대학좋은곳도 아니고 평범하다고 하고 대학원도아니고학사졸인데

미국살다오는 혹은 어학연수갔다오고 하는 원어민급영어하고 부잣집자식에다 능력좋고 똑똑하고

대학은 더좋은곳 나오고 모자란점없고 이런애들 모아놓고 추려서 가는데가 로레알 같은곳인데

그런 한국의 엘리트 들보다 여러가지면에서 떨어져보이는데 그 여자가 뭐가 잘났기에 대체 로레알같은데 입사한걸까?

별로 돈도없었다는걸 보면 입사에 필요한 사교육이나 면접강의같은것도 한국엘리트들 보다 못받았을게 분명한데 말이다

한국은 자국민보다 백인들에게 취직하기 더 유리한거같다 같은 능력이면 백인쓰는듯...

학점이 좋아서?? 아니면 인턴경험이있는데 실적이 좋아서??

이해가안가네

걍 외국인이라서 스펙평범해도 자국영업맡기려고 뽑은건가??

백인들은 별로 가진거없이 한국와도 결국 몇년지나면

웬만한 한국 중산층보다 잘사는경우가 너무많더라 완전 사기아닌가 ...

왜 우리가 부모가 돈대주고 먹고사는데

걔들은 별로가진거없이 혼자와서 지내는데 걔들이 몇년지나면 우리보다 좋은데 쉽게 취직하고 우리보다 잘사는 경우가

많은가??? 정말 심각하게 고민하고 반성하고 노력해야하는 문제인거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