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닥치고 듣보잡 지잡대생이지만...취갤보면 분당백수 나 노가다 뛰는 횽처럼 진짜 인생을 알려주는 횽들이 있는데

일부 무개념한 학벌파들도 많아..... 횽들 그러지좀마

애초에 중/고등학교때부터 꼴통인애들은 진짜 답이없지만..


머뭇거리다가 시간보낸케이스는 지잡대나와도 자기가 열심히만 하면 인정은 받고산다

이런글쓰면 또 악플달겠지 학벌파횽들이

아무튼 학벌이란게 SKY나 오고 토익 800++하고 덤으로 JPT 같은것도 700+++++ 이상이여서 대기업입사해서 몇년후 퇴사해서 중견업체 중심자리쯤에 들어가서 떵떵거리고 사는 뭐 이런 케이스가 제일 좋겠지만


사실 회사생활하면서 가장중요한게 인맥이라는.....

어느정도 지위급이나 인사부랑 친해지면 나중에 승진때 +@ 인건 횽들도 알꺼라 믿오..

학벌은 처음에 이력서에만 중요하다는거...

교과서수학이랑 시험용영어 초큼 잘한다고 그사람 똑똑한거 아님......


말이 두서가 없네 횽들

내가 하고싶은말은

1. 대한민쿡이 아무리 학벌사회라도 학벌만으로 모든것이 평가되진않는다는점
2. 자신의 수준에서 너무 높은 직장을 구하려하면 취업에 실패한다는점


* 내 친구중에한놈 부모님 인맥스킬로 꽤 규모있는 회사 들어감 (솔직히 배아프다 뭐 지스스로 금방 차이깨닫고 나오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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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담으로 나는 집이 예전에는 어려워서 중학생때부터 알바했었는데 지금 20대 중반이지만 내집장만하고 집에있던 빛다 다 갚았다.

아 그리고 4인가족기준으로 월400++은 되야 먹고살만하다는횽들..

우리집 아버지 월급이 230정도인데(세전) 외식만별로 안할뿐 우리 오순도순하게 산다

꼭 물질적인 여유가 행복에 직결된다곤 볼수없지.....

가정교육 그사람의인성 인맥관계 이 좋으면 좋을수록 행복한것임



사람마다 사는방법에 차이는있겠지만 나같은경우에는 취갤돌아댕기고 취업준비하고 할려고 공부하면서 알바다닌다는...
뭐 이러면 분명히 그시간에 공부를 처해라라고 말하는횽있을듯

자기관리를 어떻게 하느냐가 성공의 관건 ㄳ


PS

저번에 면접본곳 떨어졌음 ㅠ.ㅠ 그래도 면접보러간건데 옷을 그렇게 입고간걸 생각하면 나도 좀 무개념인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