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달전부터 들어서 고민해오던 생각인데 급여 설정의 기준이 무엇일까
 의외로 급여 설정에 있어서는 너무 무작위적이지 않은가요.
 설정에 있어서 크게 시간급과 노동급의 기준이 있다면 어떨까요.시간급은 그 사람 개인의 자유시간을 이용한다는 의미로 시간급이 높으면 개인의 자유가 많이 제한되고 노동급은 실질적인 일의 개념으로 노동급이 높으면 실적을 중시한다는 뜻이
되겠죠.이렇게 되면 일률적으로 급여를 지급하는것이 아니라 좀더 탄력적으로 상황에 맞게 조정이 가능하지 않을까요
 
고용주 입장에서는 자신의 목표달성을 위해 좀더 효과적으로 사원을 배치할수 있고 똑같은 일을 시키더라도 회사의 정책에 따라 어떤 회사는 시간급을 다른 회사는 노동급쪽에 좀더 급여지급에 비중을 둘수 있지 않을까요
 고용인 입장에서두 실적급이 중시되는 회사에서는 자기할일을 효율적으로 끝내고 자기 시간을 활용한다는가 일자리 선택에 있어서도 좀 더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물론 이론적인 내 생각임.현실적으론 적용에 어려움이 알게 모르게 있겠지만.난 이런방식두 있으면 좋을것같다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