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는 제목이 그래서 그런지 삭제되어서 다시 쓴다.



아래 글  읽어보다가 기가 막혀서 한마디 쓴다......

생산직을 사무직?? 심지어는 의사하고 비교하는 병진들은 도데체 뇌가 있는거냐??

왜 생산직은 존나게 잘풀린 상위 1%하고 나머지 사무직, 의사는 최하위 1%하고 비교하냐??

비교할려면 동일 수준에서 비교해야지...... 안그래??

울나라에 생산직이 몇명이나 있을꺼 같냐??

수십만 아니 수백만명이겠지??
 
그럼 그중에서 니네들이 그렇게 좋아하는 복지 좋은 대기업 생산직은 전국 생산직중 몇 퍼센트 일까??

1%?? 2%?? 그래 존나게 높게 잡아서 3%라고 치자

그럼 100명중에 97명은 대부분 공단 중소기업 월급 80만원짜리 2교대 개막장 생산직으로 가겠지??

그럼 자 니네들이 열등감에 몸서리치며 비교하는 사무직은 누구하고 비교해야 할까??

당연히 상위 3% 하고 비교해야 맞겠지??

그럼 상위 3% 생산직하고 사무직하고 비교해볼까??

대기업 생산직이 연봉이 4000만원 이라고?? (생산직이 월급제가 아닌 연봉제라는게 더 웃기지만....)

그럼 사무직에서 3%정도면 보통 상무나 전무급등 임원급이거든??

멀리서 찾을것도 없이 삼성 계열사인 울 회사 등기임원인 전무 한달 월급이 얼마일꺼 같니?? ㅋㅋ

작년 울 회사 등기임원 평균연봉이 약 22억원 이거든??

어익후~~ 상위 3%대기업 생산직 연봉하고 상위 3% 임원 연봉하고 약 21억 6천만원정도 차이나네??

그럼 다른데로 돌려볼까??

내 친구중에 생산직 안갈려고 열심히 공부해서 서울대 나온 친구가 있는데 골드만삭스라는 회사에 입사했네??

올해 연봉이 8천만원 이라는데 작년에 야근비로만 3200만원정도 받았다네??

결론을 얘기하자면 니들이 그렇게 좋아하는 대기업 생산직은 전국 고졸중 극소수만 가는데

왜 사무직은 사무직중 최하수준인 애들하고 비교하면서 딸치고 있냐?? ㅉㅉ

비교할려면 동일 수준으로 비교하던지.......

하긴 중학교때는 너도나도 열심히 공부해서 서울대 갈줄 알듯이

여기 글싸지르면서 생산직 찬양하는 병진들은 지들도 전부다 대기업 생산직 갈줄 알지.......ㅋㅋ

고대 구로병원에서 산부인과하는 내친구가 취갤 얘기들으면 도대체 무슨 반응을 보일지 참 궁금하다.......ㅋㅋ

생산직 좋다고  여기서 들어가지도 못할 대기업 생산직 다 들어갈것처럼 글 싸지르면서 딸이나 치는게

지금 현재의 너희들이고 앞으로 변하지 않을 너희들의 인생이지......

남들 열심히 공부해서 스펙쌓고 생산직보다 좋은 직장 취직해서 열심히 사는거 보며 열등감에 까지말고

니들이 지금 방구석에서 디씨질 하기전까지 인생을 어떻게 살아 왔나 되돌아 봐라......  패배자 색히들.........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