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빠른생으로 23살이고 대학 휴학하고 서울에 있는 공장에서 생산직 하고있는데

고민이 많음..과연 이걸 계속해야 하는지..

돈은 입사한지 3개월돼 가는데 한달에 150만원받어 보너스는 일년에 4번 50만원식주고

시간은 8시30분에서 5시30분 야근은 일거리 많으면하고 거의 안해.

근데 안좋은점은 공장이 기계가 돌아가면서 공업용기름을 뿌리면서 하거등 근데 기계열 때문에

기름이 증발하면서 연기가 장난아니야 뿌해  냄새도 장난아니고 특히 소음도 존나 커서 귀마개쓰

고 하는데 그래도 시끄러워 내가 귀가 안좋아서  군대면제거든 고장소음떄문에 청력에 더 안좋아진거 같아 ㅠㅠ

연기때문에 건강에도 안좋을꺼 같고 뜨거운거 살에 닿으면 화상입고 여름엔 더워죽는다네

거기 아저씨들이 말론는..

일자체는 안어려운데 하루종일 서 있는거 뺴곤 안힘들어;

거기 아저씨들이 다 잘해주고 막내라고 이뻐?해주는데..고민이야 나중에 이렇게 돈 많이주고

일찍끝나는 직장 들어갈수 있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