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이맘때부터 생각해왓던
진로가 아직도 확실한 결정이 서질 안네요 ㅠㅠ;;
저는 부천에 한 실업계 고등학교에 다니구요
건축디자인을 전공하고 잇어요~
내신 관리는 어느정도 잘해서 등급은 2.5등급 정도 대구요;;
물론 자기에게 주어진 환경에 충실한것보다
좋은것 없다고 생각도 하지만,,
전 우선 확실한 제 진로를 정하고싶어요;;
남들은 크면서 생각바뀐다고들 많이하는데 (사회생활 해본후,,)
전 지금부터 진로를 정해서 그것을 이루기 위해;;
생활하구싶거든요;;

요기까진 서론이엇구요 ㅠㅠ
본론은,, 
건축은 제 적성에 맞기도 합니다.
하지만 전 건축보다 개인사업을 하고싶어요.
(개인사업이라하면 더무 포괄적이니 자영업을 하고싶습니다.)
그런데 창업금은 없구요;;ㅠ

2가지 길에 서있습니다,ㅠ

-결론-

1. 대학가서 전공살려서 취직한후에 돈어느정도 벌면 창업한다
     (대학은 인하공전 건축과 가게 됄것 같아요 ㅠ)
2. 대학가서 전공살려서 취직한다.건축으로 나간다!
3. 대학입학하지말구 취업후 돈벌어서 창업한다.


p.s - 대졸이어도 봉급의 큰 차이도 없을것같구;;(대학 등록금 내기엔 집안 형편이 어렵기두하구.)
         고졸로 대기업 생산직이라도 들어가서 연봉 3천정도 받고싶은데 그것역시 힘들구,,


어떡하나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