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한전하고 부천한전을 상대한다고 하네요..

3개월 수습으로 월 150만 받고.. 재협상한다네요 이후에..

한전에 자기네 회사 여자두명 경리쪽인가...하고 부장이란 분이 원래 이일을 하셧답니다..

회사는 내선와 외선을 같이 하는데요 전 현장대리인 자격으로 한전에서 사무실에서 근무한다네요

노무비하고 무슨 비 계산하고 거기서 시공서인가 가져와서 현장에 주고... 그런일 한다는군요

출근은 내선 사무실로 왔다가 한전쪽 사무실로 가서 주로 거기서 일하구요

사원은 현장까지 23명정도 되는거 같아요..

3개월 수습 : 150만 수습3개월후 연봉결정

휴무 : 일요일. 어린이날 크리스마스 석가탄신일 4대날만 쉬고.   1년에 2번.별도로 상반기 하반기 하루...

내년부터 격주휴무.. 그리고 전기인의 날 하고 어떤날 회사 야유회 식으로 논다고 하고요..

잔업없구요..

근무시간 : 8시 - 6시 15분..

예외) 늦으면 7시.

점심제공. 2명이서 지내는 주택..

하는일 : 민간공사는 안함. 정부공사 한전만. 지자체 공사.
         현장대리인.

마지막으로..한전직원하고 괴리감 같은게 잇을수도 있다는데요...무슨 말인지 모르겠네영...차이가 나서 그런가 -_-;;

그리고 그런거 견뎌야 한다고 하던데.........ㅇㅇa 무슨 말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