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 못했기에 특성화고 졸업-돈만 주는 4년제 비상경 문과 졸업(7등급)

그 과정 중에서 반휴학(원래 전공은 어문이지만, 영상쪽 전공으로 전과+ 그 과정에서도 타과 전공 다양하게 들어보느라) 8월 졸업 이후 무스펙 무자격증으로 알바든 기업이든 닥치는 대로 써봤어.

직무도 제대로 안 정하고 여기저기 원서 쓰다보니, 불러주는 곳도 없고 무엇보다 특성화고에서 갖추는 최소 자격증도 없다는 걸 깨달았고

이때 동안 한 일은 직무 안 가리고  대외활동 sns 서포터즈 블로그(3회): 마케팅 알바 면접  하러 갈시 블로그도 깔끔하고 정리도 잘한다는 이야기 들었거나, 다른 알바는  이곳저곳 다양한거에 관심 많아서 마케팅에 어울린다고 들었음.

2.동물코디네이터: 대학생때 딴 자격증,없어도 되지만 있어도 무관. 동물 코디네이터 자격증 들고 면접 보러 왔지만 경력 없다고 하지만 애매한 상태

3.쿠팡알바:부모님 몰래 갔던 알바. 허브쪽 지원했는데 일머리가 없는지 10번 이상 말해도 못 알아먹거나 일을 바꾸고 바꿨음 일할 당시 공장 스피커 소리가 웅웅 울리거나 힘 쓰는 체력 하다보면 머리가 멍해져서 빠릿하지 못함.

정도인데, 공백기때 불리한 요소가 되겠지?

 공백기때는 직무 자격증이랑 경력이 필수인데 4년동안 경험도 없고 무기력증만 있어서 졸업하고 깨달은게 저것뿐이야.

현재, 컴활2급 따고 영업관리나 사무 해보고 나아가면 홈쇼핑 콜센터나 병원 원무 정도 도전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