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30초 사회생활 5년 정도 했지만

저런 핑계되는 애들 중에 능력되거나 실력 좋은 놈 단 1명도 못봤다.

(신입치고 실력 좋다는 말장난 말고 진짜 좋은 놈)

고졸 학은제 2년 따리가 CPA 2차 까지 붙은 신입

전문대 컴공 졸업 싸피 수료로 코테 검증 끝났고 

자신의 프로젝트로 개발 + 운영 경험이 있는 신입이면 대기업 못 갈 것 같음?

취업은 무조건 오너, 면접관(임원급) 입장에서 생각해야함.

기업 입장에서 임금은 낮게 줄 수 있고

실력은 이미 입증된 친구들인데 당연히 서로 모셔가려하지

미국 상위권 대학에서 졸업 직후 빅테크 기업가는 친구들 보면

대학빼고 봐도 이미 남다른 애들이 가는거지 단순히 학벌로 가는게 아님.

대기업 실패는 그냥 자신의 능력이 부족해서 그럼 ㅇㅇ

이걸 캐치하고 재도전하는 친구들이 결국엔 쟁취하는 것임.

'기업은 원숭이가 일 잘하면 사람 대신 원숭이를 뽑을 곳' 

+ 일 잘하고 학벌 낮아서 싸고 질 좋은 노예가

신입으로 들어 온다는데 싫어하는 사람 1도 없음.

학벌 낮은 사람 입장에서도 커리어 타고 빅테크 되는거라 서로 윈윈인 구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