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바 폐인상태라 다시 재활하고있긴한데..  뭘 할지 감이안온다.

경력들 ㅈ도 의미없는 1~2년 다닌 여러곳 조선소 조공 , 포설 , MES 기계설비조작맨 , 공장 , 물류  세월 진짜 씨이발..

열심히 먹고살려고 발버둥쳐도  돈 빌리고 안갚는 새끼들에  지들 배딴지 안채워주면 다 떠나는 존나없는 인복에 아 좆같다.

그래도 뭐 세상돌아가는거 보여서 이제라도 주식할려니까  ㅋㅋ 시바 전쟁이벤트 일어나기 직전이고 

뭘 해야할지 감이안온다  더 나이 쳐먹으면 진짜 어디가서 쓸수도 없는 인간 될거같은데 

인테리어 기술쪽 알아보라는데   그간 적립된 인간관계 못 떨쳐내서 사람보기가 싫다.

또 씨발 감정쓰레기통 해야하고

여기서 또 잡 중소기업 가면 또다시 인생 배운거없이 돈만 벌고 끝날거같고

나중에 식량관련된 사태 심각해질거같은데  그쪽으로 알아봐야하나 

뭔가 어디 안착하고싶다.  아.. 정처없이 떠도는 인생 사기꾼새끼들 피하는것도 일이고

ㅈ같은 화교빨갱이 새끼들땜에 나라 꼬라지 이꼴난것도 열받고 

진짜 20라인때 난뭐 열심히 벌고 주변사람 도우면 언젠가 다시 그만큼 복 받겟지 싶었는데 단 하나도없다만 

하나같이 주제에 안맞게 대출에 신용카드 써재낀 새끼들 죄다 빚쟁이 전락하는거 볼때마다   - 통장 관련될거 단 하나도 안만든게 한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