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 다 작은 좆소 사무직임 같은 업무 하는 업계

전자는 대표? 사장? 포함한 면접관들이라 그런지 나이대가 엄청 있으셨음 자기소개도 안시키고 사는곳 관련해서 물어보고 업무 얼마나 알고 있는지 좀 확인하긴 했는데 나한테 질문을 많이 하는 것보단 우리 회사가 이 업계 중엔 가장 크고 연봉이나 복지도 제일 나을거다 이런 자랑에 가까운 얘기

문제는 잡코리아인가 평점이 1점대 후반임 그게 많이 걸려

후자는 팀장 그런 사람들이 면접해서 나이는 젊어보였음 그리고 좆소 치고 꽤 면접스럽게 진행됐음 자기소개도 시키고 자소서 하나하나 보면서 질문하고 기록하고 갈등사항 해결이나 팀프로젝트 맡은 경험 직무이해도 이런거 다 물어보고 그랬음 이건 대표가 안나와서 그런걸수도 있고? 

여기는 평점이 4점대임....

회사는 후자가 1년 더 됐고 사원수는 전자가 더 많은 거 같았음 연봉은 둘 다 안알려줬어서 그냥 낮고 비슷할 거라고 생각하고..거리 메리트가 커서 평점이랑 고민인데 의견 좀 받을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