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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3월24일의백수짓은(JOK STORY Ⅱ)-14

취직씨발놈아(121.170) 2025.03.24 00: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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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K STORY 2 14화[부제: 수능접수, 큰아버지 찬조 출연, 9월 모평, 단기 2030년 9월 2일]


8~9월달은 연례행사처럼 수능접수 기간이다.


수능접수 D-1 취씨네 자취방에서 한통의 전화통화(발신번호: 웬디)


전화기: 띨릴릴리 띨릴릴리

취씨: 웬디네 어 왜

웬디: 취씨야 이제 수능접수기간이잖아

취씨: ㅇ

웬디: 수능접수하러 학교에 같이 가자. 내일 오전에 너 자취방에 갈게

취씨: 그러던지


수능접수 D-day


초인종: 띵동

취씨: 누구세요

웬디: 나 웬디야 나 리티아랑 같이 왔어

웬디: 갈 준비 됐어?

취씨: ㅇ

웬디: 가자

취씨: 잠깐만 문단속하고


리티아의 차를 타고 수능접수하러 학교로 간다


취씨: 9월달인데도 여전히 덥네

웬디: 여름아니면 겨울밖에 없는듯. 

취씨: 지구온난화가 빨라지는거 같음

취씨: 그나저나 9모평도 쳐야되는데 나때문에 학원에서 못치고 학교에서 치게 생김

리티아: 담임한테 톡왔는데 9모평은 학교에서 치고 사복입어도 상관없다는데

취씨: 사실상 교복입을 날은 전혀 없을듯


휴게소에 도착


취씨: 쉬마려 쉬 쉬


취씨: 쪼르르륵.쪼르르륵.쪼르륵.드르륵.드르륵.드르륵.드르륵

웬디: 쪼르르륵.쪼르륵.드르륵.드르륵

리티아: 쫄쫄쫄..쉬이이이이~쉬이이이~쉬이이~드르륵.드르륵.드르륵.드르륵


10분 후


웬디: 출발~


휴게소에서 리티아의 차로 학교를 향해 가고 있다


취씨: 모의고사 하나 하나가 귀한데 저번처럼 또 불상사가 생기지만 말았으면


1시간 후에 학교에 도착


웬디: 우리 수능 접수하기 전에 화장실가자


취씨: 쪼르르륵.쪼르르륵.쪼르륵.드르륵.드르륵.드르륵.드르륵

웬디: 쪼르르륵.쪼르륵.드르륵.드르륵

리티아: 쫄쫄쫄..쉬이이이이~쉬이이이~쉬이이~드르륵.드르륵.드르륵.드르륵


20분 후 행정실에서 수능 접수


비너스: 왔어? 여기 수능접수 원서가 있는데 작성하고 접수비는 현금으로 할거야, 카드로 할거야

취씨: 카드 되요?

비너스: 카드도 돼


30분에 걸쳐 원서접수 작성과 카드결제까지 마쳤다


리티아: 수능 접수 성공 인증샷 완료~

취씨: 왠만하면 수능접수는 온라인으로 하지 왜 더운날 직접 오게 만들어서

웬디: 이제 우리는 다시 집에 갈 시간


리티아의 차로 1시간 쯤 이동해서 휴게소에 도착


취씨: 쪼르르륵.쪼르르륵.쪼르륵.드르륵.드르륵.드르륵.드르륵

웬디: 쪼르르륵.쪼르륵.드르륵.드르륵

리티아: 쫄쫄쫄..쉬이이이이~쉬이이이~쉬이이~드르륵.드르륵.드르륵.드르륵


웬디: 우리 순두부 먹고 가자


웬디:(잽싸게 계산했다)점심은 간단하게 순두부로


순두부를 먹으면서 셋의 대화


취씨: 이제 모의고사도 9월 10월만 남았는데 사실상 수능이나 다름없네

취씨: 아직도 반 아이들에게 미안함. 6모평때 민폐를 저질러서

웬디: 내가 너였어도 같은 상황일거야

리티아: 순두부 맛난다


후식으로 아메리카노를 때리고 차에 탑승한다


취씨: ㅁㅊ 1주일 후에 9모평이야. 이번에는 학교에서 평일날 본다면서

리티아: 응

웬디: 모평 당일날 너 자취방으로 리티아랑 갈게

취씨: ㅇ


1시간 후 취씨네 자취방에 도착


취씨: 쉬마려 쉬 쉬

웬디: 취씨야 손잡고 쉬하자 쉬

취씨: 쉬~


취씨: 쪼르르륵.쪼르르륵.쪼르륵.드르륵.드르륵.드르륵.드르륵

웬디: 쪼르르륵.쪼르륵.드르륵.드르륵.

리티아: 취씨야 손잡고 쉬하자 쉬

리티아: 쫄쫄쫄..쉬이이이이~쉬이이이~쉬이이~드르륵.드르륵.드르륵.드르륵


5분 후


웬디: 그럼 모평 시험 당일날 봐

취씨: ㅇ


모평 3일 전 저승에서 큰아버지에게 1일 휴가를 주었다


염라대왕: 하루만 이승으로 갈 시간을 주겠다

큰아버지:(저승에서도 술담배하고 여전하다)근데 어디로 가는거요

염라대왕: 취씨네 자취방에서 하룻밤 자는거지

큰아버지: 이것참 


한편 취씨는 열공중이였는데 한밤중에 초인종이 울렸다


초인종: 띵동

취씨: 누구세요

큰아버지: 나다

취씨: 이 목소리는 익숙한데

취씨: 아니~여기는 어떻게 알고 오셨어요

큰아버지: 염라대왕님께서 특별히 하루 휴가를 줬지

큰아버지: 난 죽은지 15년 됐는데 넌 하나도 안변한거 같다

취씨: 요즘 고3 특집을 찍고 있어서

큰아버지: 너 대학 졸업한걸로 아는데 학교에 또 다녀?

취씨: 그 때 에피소드를 리마인드 하는거에요

큰아버지:(오자마자 담배부터 꼬라문다)솔직히 말해 공부 지겹지?

취씨: 이젠 즐거워요

큰아버지: 염라대왕님이 여기서 하룻밤 자고 가라 했으니 잔다. 어디서 자면 되냐

취씨: 저쪽 방에서 주무세요

큰아버지: 니미 씨발 나보고 바닥에서 자라고?

취씨: 고3한테 배려 해주셔야죠. 그때도 배려 안해주시더니 여전하시네

큰아버지: 니미 씨발 공부 해봤자 필요없어. 대학가봤자 뭐하냐 취직도 안되는거

큰아버지: 고등학교만 졸업하고 니 친척이랑 같이 일해

취씨: 저는 대학갈건데요 대학에서 하고 싶은게 있어서

큰아버지: 대학가봤자 등록금이나 축내지. 부모 등골밖에 안빼먹냐

취씨: 큰아버지 담배 그만 피시고 그만 주무시는게 어때요

큰아버지: 씨발 오랜만에 왔는데 왜 쌀쌀맞게 구냐

취씨: 몇십년전에도 툭하면 우리집에 전화 자주 하셨잖아요

큰아버지: 그거야 보고싶으니까 전화했지

취씨: 다음부터 여기 찾아오시면 안되요

큰아버지: 니미 씨발 결혼할 나이에 언제까지 이딴식으로 살건데

취씨: 큰아버지는 60평생동안 일한적도 없으면서 뭐가 그렇게 잔소리 하고 싶으신데요

취씨: 그것도 모자라 방위 받는 것도 싫어서 교도소 다녀오셔놓고

취씨: 저 솔직히 친척들이 많이 불편해요. 제가 가는 길을 발목잡는 느낌

큰아버지: 치아라 마~ 니미 씨발 드럽다 드러워 내가 옆방에서 자고 말지

큰아버지: 니는 인생 그렇게 살지 마라

큰아버지: 그나이 처먹고 너는 왜 인정머리가 없냐(지가 대접받을 짓을 해야 대접하지 지들만 생각하는데)


그렇게 해서 큰아버지와 불편한 하룻동안의 동거가 끝나고(워메 담배를 몇갑이나 피우고 지랄이야. 담배 냄새 빠지려면 1주일은 걸리것네)


큰아버지는 염라대왕의 호위와 함께 사라졌다.


모평 하루전날 걸려온 한통의 전화통화(발신번호: 친척언니)


전화기: 띨릴릴리 띨릴릴리

취씨: 지 아버지한테 막대했다고 보복 전화인거 같네 씨발년이 여보시요

친척언니: 야~너 왜 오랜만에 얼굴본 큰아버지한테 푸대접하냐

취씨: 지금 따지는거야? 15년전에 돌아가셔서 오랜만에 이승으로 휴가나오셨으면 곱게 가실것이지 여전하네

친척언니: 내 부모인데 왜 상관 없어

취씨: 큰어머니도 저승에 가셔서 적적하진 않으실듯

친척언니: 야!너 말 다했어?

취씨: 언니도 나한테 막말 개쩔게 하잖아

친척언니: 요즘 뭐해 일다녀

취씨: 고3 스토리 열거중인데

친척언니: 학교를 또 다녀?

취씨: 고3 리마인드 버전이지. 학교를 또 다닌다기 보다

친척언니: 너는 나이 반백살이 가까워지는데 나이를 거꾸로 먹네

친척언니: 기술사 공부한다고 설치더니 이제는 다시 수능이야?

취씨: 기술사도 학벌 안좋으면 최종합격 못함. 기술사 합격자들을 분석해보면 평균학력이 석사임

친척언니: 니가 기술사 공부할 시간 있으면 밥벌이나 해

취씨: 기술사 준비하는 사람들 대부분이 밥벌이 하면서 하는데? 어차피 인생 길게 보고 준비하는거지

친척언니: 그게 아니라 빨리빨리 결혼해서 애도 낳고

취씨: 난 어차피 나이때문에 취업도 결혼도 늦었다니까? 남은인생 공부에 갈아넣어야지

친척언니: 언제까지 부모 힘들게 할거야.. 부모좀 그만 힘들게 해

취씨: 사촌여동생이 변리사공부하느라 백수짓하는건 아무말 안하면서 나는 개지잡대 갔다고 푸대접하는거야?

취씨: 그 집안 자체가 내가 수능공부할 때 도와준적 있어? 툭하면 큰아버지가 방해하고 담배냄새 풍기고

친척언니: 언니가 그러는건 니가 행복하길 바라는거야

취씨: 그딴 소리할거면 연락하지 말길

친척언니: 하긴 넌 앞으로도 계속 그렇게 살거 같네. 사촌여동생은 변리사 1차라도 붙었잖아. 너는 기술사 1차라도 붙었어? 그것도 아니면서

취씨: 1차를 기준으로 기술사가 합격하기 더 어려움. 변리사는 1차는 객관식이잖아. 기술사는 1차부터 논술형임. 비교 자체가 안됨

취씨: 합격점수는 60점으로 동일하지만 1차 기준으로 기술사가 더 붙기 어려움. 

친척언니: 그래 불가능한 목표만을 쫓는것도 비참한데 계속 이러고 살아라

전화기: 뚜뚜뚜

취씨: 씨발새끼가(전화기를 패대기친다)


친척언니란 사람 피부미용과 졸업하고 그냥 알바하면서 사는거 같은데 


어차피 나한테 불미스러운 언행이나 그런 태도로 일관하면 그것에 관련된 자격도 도전하는데(민간이긴 하지만 피부미용관련 자격 10개 이상 보유중)


피부미용쪽도 기능장이 신설되면 도전할 의사 있다. 제과도 기능장이 신설되었는데 이것도 머지않아 생기것지


9월 모평 D-day


초인종: 띵동

취씨: 누구세요

웬디: 나 웬디야 리티아랑 같이 왔어

웬디: 준비됐어? 그럼 모평시험치러 가자

취씨: ㄱㄱ


리티아의 차를 타고 1시간여를 달려 휴게소에 도착했다


취씨: 쉬마려 쉬 쉬


취씨: 쪼르르륵.쪼르르륵.쪼르륵.드르륵.드르륵.드르륵.드르륵

웬디: 쪼르르륵.쪼르륵.드르륵.드르륵

리티아: 쫄쫄쫄..쉬이이이이~쉬이이이~쉬이이~드르륵.드르륵.드르륵.드르륵


10분 후


웬디: 이제 학교로 출발


1시간 후 학교에 도착


웬디: 교실에 들어가기 전에 화장실가자


취씨: 쪼르르륵.쪼르르륵.쪼르륵.드르륵.드르륵.드르륵.드르륵

웬디: 쪼르르륵.쪼르륵.드르륵.드르륵

리티아: 쫄쫄쫄..쉬이이이이~쉬이이이~쉬이이~드르륵.드르륵.드르륵.드르륵


8시까지 입실인데 8시전 10분에 도착


그런데 반아이들이 예전에 비해 날 대하는 태도가 경멸하는 표정이다


다나:(취씨에게)왔어?

취씨: ㅇ

카산드라: 이번에는 똥 안마렵냐

취씨: 그땐 어쩔수 없었잖아. 그만 좀 하지


시험감독관은 비너스가 하게 된다


비너스: 5명 다 착석했지? 그럼 지금부터 바로 9월 모의고사를 치게 될거야. 시험지랑 답안지 뒤로 돌려~


비너스: 실제 시험은 8시 40분에 시작되는데 어떻게 할래. 20분간 공부할 시간 주고 시작할까. 아니면 바로 진행할까

취씨: 공부할 시간 주셨으면

비너스: 그럼 8시 40분에 1교시 국어를 시작한다.


1교시 국어[시험시간 08:40~10:00]


비너스: 그럼 지금부터 시험 시작


비너스: 시험시간 10분 남았다. 지금부터 답지 안바꿔 줄테니까 빨리 마킹해


1교시 시험 종료


비너스: 뒷사람이 답안지 걷어서 나한테 제출해

비너스: 그럼 2교시 시험 준비할 수 있도록 해


1교시 시험이 끝나자마자 전부 화장실로 뛰어간다


취씨: 아 쉬마려


5분 동안 기다리다가 셋은 드디어 칸에 들어간다


취씨: 쪼르르륵.쪼르르륵.쪼르륵.드르륵.드르륵.드르륵.드르륵

웬디: 쪼르르륵.쪼르륵.드르륵.드르륵

리티아: 쫄쫄쫄..쉬이이이이~쉬이이이~쉬이이~드르륵.드르륵.드르륵.드르륵


2교시 수학[시험시간 10:30~12:10]


수학은 수포자답게 앞부분을 제외하고 다 찍었다


취씨: 쉬마려 쉬 쉬


취씨: 쪼르르륵.쪼르르륵.쪼르륵.드르륵.드르륵.드르륵.드르륵

웬디: 쪼르르륵.쪼르륵.드르륵.드르륵

리티아: 쫄쫄쫄..쉬이이이이~쉬이이이~쉬이이~드르륵.드르륵.드르륵.드르륵


리티아: 점심은 간단히 분식집에서 먹장

웬디: 분식집 열었으니 거기서 간단히 김밥이라도 먹자


셋이서 김밥 몇줄로 끼니를 때운다


취씨: 이번엔 내가 쏜다. 비싼건 아니지만

웬디: 빨리 먹고 가야되니까 김밥 고르긴 했는데 맛있네

리티아: 마음같아서 떡볶이도 먹고 싶은데 점심시간이 짧아서


3교시 영어[시험시간 13:10~14:20]


비너스: 조금있으면 듣기평가가 시작될거니까 잠깐만 기다려

비너스: 그럼 시험 시작


듣기는 무난했던거 같은데 독해가 시간 잡아먹는 게 많았다


빈칸추론이랑 순서배열문제는 감으로 푸는거지


이거 틀린다고 영어 못하네 이런 식으로 생각하지 말고


수능영어는 외국인들도 어려워하니까 


3교시 시험 끝


취씨: 쉬마려 쉬 쉬


취씨: 쪼르르륵.쪼르르륵.쪼르륵.드르륵.드르륵.드르륵.드르륵

웬디: 쪼르르륵.쪼르륵.드르륵.드르륵

리티아: 쫄쫄쫄..쉬이이이이~쉬이이이~쉬이이~드르륵.드르륵.드르륵.드르륵


4교시 사회, 과학탐구 영역[시험시간 14:50~16:37]


비너스: 그럼 시험 시작


사과탐이 쉬울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쉽진 않았다


4교시 시험 종료


비너스: 그동안 시험보느라 수고 많았고 조심히 들어가


웬디: 화장실가자


취씨: 쪼르르륵.쪼르르륵.쪼르륵.드르륵.드르륵.드르륵.드르륵

웬디: 쪼르르륵.쪼르륵.드르륵.드르륵

리티아: 쫄쫄쫄..쉬이이이이~쉬이이이~쉬이이~드르륵.드르륵.드르륵.드르륵


세면대에서


취씨: 시험은 잘들 봤어?

웬디: 비슷할거 같음

리티아: 어차피 등급은 변동없을듯

취씨: 집에가서 가채점 해봐야지


리티아의 차를 타고 휴게소를 향해 간다


취씨: 쉬마려 쉬 쉬


취씨: 쪼르르륵.쪼르르륵.쪼르륵.드르륵.드르륵.드르륵.드르륵

웬디: 쪼르르륵.쪼르륵.드르륵.드르륵

리티아: 쫄쫄쫄..쉬이이이이~쉬이이이~쉬이이~드르륵.드르륵.드르륵.드르륵


저녁은 떡만두국으로 해결한다


웬디: 리티아는 거금 썼네

리티아: 별로 비싼것도 아닌뎅 

취씨: 맛난다. 떡국 비슷하긴 하지만


5분 후


웬디: 이제 출발


1시간 쯤 달리다가 취씨네 자취방에 도착


웬디: 쉬마려 쉬 쉬

웬디: 취씨야 우리 손잡고 쉬하자 쉬~

취씨: 쉬~


취씨: 쪼르르륵.쪼르르륵.쪼르륵.드르륵.드르륵.드르륵.드르륵

웬디: 쪼르르륵.쪼르륵.드르륵.드르륵

리티아: 취씨야 손잡고 쉬하자 쉬~

리티아: 쫄쫄쫄..쉬이이이이~쉬이이이~쉬이이~드르륵.드르륵.드르륵.드르륵


5분 후


웬디: 이제 그럼 우리 10모평때 얼굴 보는건가

취씨: 그때 얼굴 보겠네

웬디: 취씨야 잘있어

리티아: ㅂㅇ

취씨: ㅂㅇ


14화가 끝났는데 다음 예고편은 10모평과 수능 전날 예비소집일 스토리를 기재해 보겠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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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1270 취업하면 행복할 줄 알았는데 [7] ㅇㅇ(121.157) 03.25 293 0
2081268 취준생 직무 방향성 고민중입니다. [15] ㅋㅇ(118.38) 03.25 24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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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1262 ㅋㅋㅋ 현대 미국간다니 개시발년놈들 ㅇㅇ(39.7) 03.25 136 5
2081261 눈을 낮출 필요가 있음 ㅇㅇ(211.214) 03.25 73 1
2081260 30대 후반은 어디에 취업해야하냐 [4] 취갤러(1.230) 03.25 18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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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1256 진짜 내가 뭘하고 싶은건지 모르겠다 [7] ㅇㅇ(106.101) 03.25 196 0
2081253 현실적인 3인가구소득 팩트 취갤러(118.235) 03.25 128 1
2081252 사람없다가 호구없다 였네 취갤러(210.100) 03.25 69 1
2081251 최저주는 공장가서 노가다 뛰고왔다 취갤러(211.230) 03.25 88 0
2081250 우울증인데 안좋은 뉴스 나올때마다 행복함 [2] 취갤러(58.125) 03.25 146 0
2081247 결국 티오 문제긴 해 ㅇㅇ(211.214) 03.25 71 0
뉴스 [인터뷰①] 이즈나 “첫 컴백 설레…데뷔곡과 또 다른 매력 보여줄 것” 디시트렌드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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