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폐급 고등학교(화장실에서 담배 ㅈㄴ피고, 양아치 개많은 개막장)에서 내신 3~4등급. ㄹㅇ그냥 시험 전주에 선생이 말하는 것만 적어놔도 저정도 나왔음 ㄹㅇ ㅋㅋ 나도 내신 중학교때 95퍼에 14살때부터 흡연한 ㅂㅅ이었는데 오히려 막장 고등학교 빨로 경기권 4년제 지잡대 들어감.

00년생인데, 그때도 문송합니다 문과가면 ㅈ댑니다. 라는 소리가 많이 있었고, 본인 쌩문관데 그냥 문과가 이과로 지원 가능한 지잡대에 화학공학과로 들어감

대학교 들어가서 학생회다, 동아리다, 과팅이다 ㅈㄴ놀고 역시나 문레기가 공대에 들어가니 개털림. 1학년때 학점 2.18..

군대 갔다와서 정신차리고, 학과 공부 조오옷나게 그냥 이해 안하고 어거지로 쑤셔 넣어서 졸업학점(3.52) 

근데 내가 유일하게 잘하는게 영어 ㅇㅇ 걍 홍대 클럽가서 노는거 좋아해서 회화는 ㅈㄴ 쉬웠고, 토익 공부만 좀해서 오픽AL에 토익 950점. 

ㅈ도 모르지만 어쨌거나 화학공학과니까 외국어랑 전공 살려서 화학계열 해외영업직 하반기 공채 몇군데 넣었는데 웬만하면 다 뚫어서 조건 ㄱㅊ고 가장 집이랑 가까운 곳 다니는 중(초봉 5천 +@)

희망을 가지라(+아 그래도 기사 자격증은 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