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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3월19일의백수짓은(JOK STORY Ⅱ)-10

취직씨발놈아(203.229) 2025.03.19 23:59:16
조회 60 추천 0 댓글 0

JOK STORY 2 10화[부제: 10주차, Teacher's day, 단기 2030년 5월 14일]


스승의 날을 맞이해서 반 단톡방에서 회의한다.


다나: 이건 전체 공지로 해야지. 

다나: 다들 뭐함

웬디: ??

취씨: 우리반 반장한테 카톡 왔네

다나: 다름이 아니라 며칠후면 스승의 날이잖아. 선생님께서는 선물은 안받으신다고 하는데 그래도 약소하게나마 이벤트를 열어드릴려고 하는데

다나: 그래서 말인데 평소보다 일찍 등교해 줬으면 해

취씨: 우리들은 항상 오는대로 오니까 상관은 없음

다나: 근데 하와가 단톡방에 안들어왔네

취씨: 재는 예수쟁이잖아. 교회에 정신팔려 있어서 

다나: 아무튼 카톡은 전체공지로 다 돌렸으니까 알거라 믿고 등교날 봐


등교 D-1 웬디네 자취방에서


웬디: 취씨가 좀 늦네

리티아: 그런말 하면 오던데

초인종: 띵동

웬디:(실루엣에서 취씨를 보고는)어

웬디: 웬 케이크야?

취씨: 약소하나마 스승의 날 이벤트 하려고

취씨: 반장하고 상의했었음. 선물은 못드리더라도 케이크로 서프라이즈 파티하게

리티아: 이거 기대되는데.. 깜짝 이벤트지만 너무 떨리는걸

웬디: 저녁은 먹었어?

취씨: 집에서 먹고 옴

웬디: 우리도 밥은 먹었는데

취씨: 다나가 그러는데 등교날 좀 빨리 와줬으면 좋겠다 하더라고

취씨: 우리야 항상 일찍 등교하니까 문제는 없지만 반아이들도 그날은 일찍 등교하겠지

웬디: 그럴거 같음

취씨: 간단하게 교복 셋팅하고 자자. 어차피 스승의 날 주간은 일찍 끝난다고 하니까

취씨: 아참 나 11주차 12주차는 수시면접보느라 학교 못나옴

리티아: 취씨 없으면 심심해서 학교 못다니는뎅

취씨: 다나도 있고 웬디도 있잖아

취씨: 쉬하고 자자

리티아: 나도 쉬할랭


취씨: 쪼르르륵.쪼르르륵.쪼르륵.드르륵.드르륵.드르륵.드르륵

웬디: 쪼르르륵.쪼르륵.드르륵.드르륵

리티아: 쫄쫄쫄..쉬이이이이~쉬이이이~쉬이이~드르륵.드르륵.드르륵.드르륵


5분 후


웬디: 그럼 잘 자고 내일 봐


그 다음 날


리티아: 취씨야 일어나 시간 됐어

취씨: 아 벌써~

취씨: 웬디는 아침 준비하고 있구나

웬디: 자 간단하게라도 먹자


웬디네 자취방에서 아침 먹방


취씨: 잠결에 먹으니까 더 맛있는데

리티아: 이제 잠에서 깰려고 해

웬디: 맛 괜찮지?

취씨: ㅇ


각자 속을 비우고 등교할 채비를 한다


리티아의 차를 타면서 셋의 대화


웬디: 오늘은 일찍 끝나니까 좋네

취씨: 거의 한달간 너희들을 못봐서 어떡해

웬디: 카톡으로 연락하면 되지

취씨: 생각나면 연락할게


휴게소에 도착


취씨: 쉬마려 쉬 쉬


취씨: 쪼르르륵.쪼르르륵.쪼르륵.드르륵.드르륵.드르륵.드르륵

웬디: 쪼르르륵.쪼르륵.드르륵.드르륵

리티아: 쫄쫄쫄..쉬이이이이~쉬이이이~쉬이이~드르륵.드르륵.드르륵.드르륵


10분 후


웬디: 학교로 출발


학교로 도착할때까지 셋은 서로 코~잔다


6시쯤 학교에 도착


취씨: 반아이들이 벌써 도착했네

마르코: 학생들 잠깐만 기다려 문열어줄게


웬디: 화장실가자


취씨: 쪼르르륵.쪼르르륵.쪼르륵.드르륵.드르륵.드르륵.드르륵

웬디: 쪼르르륵.쪼르륵.드르륵.드르륵

리티아: 쫄쫄쫄..쉬이이이이~쉬이이이~쉬이이~드르륵.드르륵.드르륵.드르륵


교실에 도착하자마자 반아이들이 이미 다 와있다


취씨: 벌써 칠판글씨가 빽빽하네. 선생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다나: 선생님 오시기전에 노래 두곡 부를거야 스승의 은혜 노래랑 한스밴드의 선생님 사랑해요 노래

다나: 리티아는 선생님 오시면 폭죽을 터트려

리티아: 응


10분 후 담임쌤 등장


비너스:(사방에서 폭죽이 터지는걸 보고 놀랜다) 어머~

반아이들: 스승의날 축하드려요

비너스: 고마워 애들아

다나: 선생님께 바치는 두곡을 지금부터 노래하겠습니다


스승의 은혜


스승의 은혜는 하늘 같아서~

우러러 볼수록 높아만 지네~


참되거라 바르거라~가르쳐 주신~


스승의 은혜는 어버이시라~


아아~고마워라~스승의 사랑~

아아~보답하리~스승의 은혜~


선생님 사랑해요


어느 날 문득 나의 가슴을 설레게 하는 사랑이 온거야


늘 웃음 가득한 멋진 그대의 모습


내 맘 속에 가득 차고 난 거울 앞에서


매일 단장을 하며 함께 할 수 있길 기도해


그대의 집 앞에 수줍게 쓴 내 편지와


장미꽃 한송이를 몰래들고 


그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는


나만의 비밀스런 사랑


나의 첫사랑 너무 소중해


그 사람 나를 어떻게 보실까


내가 바라는 건 단 한번이라도


나 그분 앞에서 여자이고 싶어


어느날 하얗게 나의 꿈은 사라졌어


겨울이 오면 결혼하신다고 웃으며


축하를 해야하지만 


나 어떡해 자꾸 눈물이 나


나의 첫사랑 너무 소중해


그 사람 나를 어떻게 보실까


내가 바라는 건 단 한번 이라도


나 그분 앞에서 여자이고 싶어


비너스: 나는 기대도 안했는데 너무 감동이야

비너스: 오늘 잊지못할 하루가 될 것 같아

비너스: 스승의 날 선물은 마음만 받을거고 너희들이 대학만 가면 돼

비너스: 스승의 날 주간인데 약간의 공지사항이 있어

비너스: 잠시후 오전 8시에 강당에서 스승의 날 행사가 있을거야. 교장선생님께서 말씀하시니까 조용히 경청하도록 하고

비너스: 이제 다음주간부터 수시모집의 대장정이 시작되는데 11주차, 12주차에 수시면접으로 학교 빠지는 인원들이 있네

비너스: 하와, 취씨, 카산드라가 대상이야. 11주차,12주차에 수시로 인해 학교에 빠지는 관계로 웬디를 임시 부반장으로 임명할 예정임

비너스: 웬디도 학급임원 감이잖아. 리더십으로 보나 뭘로 보나

비너스: 아무튼 이렇게 정했고. 화장실 다녀올사람은 다녀오고 7시 30분에 여기서 출발할거야


취씨: 쪼르르륵.쪼르르륵.쪼르륵.드르륵.드르륵.드르륵.드르륵

웬디: 쪼르르륵.쪼르륵.드르륵.드르륵

리티아: 쫄쫄쫄..쉬이이이이~쉬이이이~쉬이이~드르륵.드르륵.드르륵.드르륵


이제 강당으로 이동


취씨: 오랜만에 교장선생 얼굴 보것네

웬디: 취씨는 설렌 표정인데

취씨: 음소리는 거슬리긴 한데 그래도 정겨워


강당에 도착


사회자: 이제 지금부터 스승의 날 행사를 시작하겠습니다. 지금부터 국민의례가 있겠습니다. 국기에 대해 경례~바로

사회자: 애국가 제창


이하 중략


머시어스: 스승의 날은 1년에 한번 돌아오는 행사지만 뜻깊은 날이기도 합니다. 1년동안 잘 가르쳐주신 은혜를 가슴에 새기며 학교생활에 충실하는 고3여러분이 되시길 바랍니다

머시어스: 음. 어 공부는 때가 있다 생각합니다. 공부할 시기를 놓치면 후회하기도 하죠. 학생 여러분께서는 후회없이 학창시절을 보내시길 바라며 이만 교장선생님의 훈화말씀을 마치겠습니다 흠흠


사회자: 지금부터 선생님에게 꽃다발을 전달해드리겠습니다. 


이하 중략


스승의 날 행사가 종료되었다


이제 종례시간


비너스: 다시한번 이자리를 빌어 여러분에게 고맙다고 말하고 싶어. 나는 많은거 안바래

비너스: 여러분이 원하는 목표를 달성했으면 하는 바람이야

비너스: 차후에 일정은 나중에 이야기하도록 하고 질문없으면 마치자 반장

다나: 차렷~경례

반아이들: 감사합니다


웬디: 나 쉬마려 화장실가자


취씨: 쪼르르륵.쪼르르륵.쪼르륵.드르륵.드르륵.드르륵.드르륵

웬디: 쪼르르륵.쪼르륵.드르륵.드르륵

리티아: 쫄쫄쫄..쉬이이이이~쉬이이이~쉬이이~드르륵.드르륵.드르륵.드르륵


웬디: 이제 떠나자


리티아의 차를 타고 휴게소로 간다


웬디: 점심은 가볍게 순두부 먹자


1시간 후 휴게소에 도착


취씨: 쉬마려 쉬 쉬


취씨: 쪼르르륵.쪼르르륵.쪼르륵.드르륵.드르륵.드르륵.드르륵

웬디: 쪼르르륵.쪼르륵.드르륵.드르륵

리티아: 쫄쫄쫄..쉬이이이이~쉬이이이~쉬이이~드르륵.드르륵.드르륵.드르륵


점심은 휴게소에서 순두부로 때운다


웬디:(잽싸게 계산해버렸다)맛있겠다

취씨: 맛있네

리티아: 혀가 살살 녹아


후식으로 취씨가 아메리카노를 결제했다


웬디: 취씨는 거금내는거아냐?

취씨: 비싼거 아닌데 뭘

리티아: 아메리카노 좋아~좋아~


이제 다시 차를 타고 웬디네 자취방으로 간다


취씨: 산술적으로 13주차가 우리가 모이는 마지막 주차네

리티아: 이거 들었어?

취씨: ??

리티아: 14주차는 개교기념일로 휴교하고 15주차는 재량 휴교래

취씨: 진짜?

리티아: 16주차가 기말고사로 학사일정 끝

리티아: 그리고 나서 형식적인 방학에 들어가지만 

리티아: 어쩌다 몇번을 제외하고 이제 교복입을 일이 없겠넹

취씨: 시원섭섭하네

웬디: 시간 너무 빨리가네

취씨: 오늘 일찍 끝났는데 다들 뭐할거야

웬디: 나는 낮잠 자려고

취씨: 그런말 하는 나도 낮잠자야지


1시간 후 웬디네 자취방에 도착


취씨: 쉬마려 쉬 쉬

웬디: 잠깐만 기다려


취씨: 쪼르르륵.쪼르르륵.쪼르륵.드르륵.드르륵.드르륵.드르륵

웬디: 쪼르르륵.쪼르륵.드르륵.드르륵

리티아: 쫄쫄쫄..쉬이이이이~쉬이이이~쉬이이~드르륵.드르륵.드르륵.드르륵


10분 후


웬디: 다들 조심히 들어가

리티아: 언니 ㅂㅇ

웬디: 리티아도 취씨도 잘가

취씨: ㅂㅇ


리티아: 거리는 얼마 안되지만 너 자취방까지 데려다 줄께


리티아의 차를 타면서 취씨와 리티아의 대화


리티아: 일찍 끝나서 좋다

취씨: 나도 그래. 이제 들어가면 잠이나 자야지

리티아: 거의 한달간 취씨 못봐서 어쩌나

취씨: 카톡으로 연락하면 돼

취씨: 우리가 얼굴볼날도 13주차 16주차가 사실상 끝이네

리티아: 어차피 서로 가까우니까 얼굴 자주 볼수 있을꺼야

리티아: 벌써 도착했넹. 취씨야 조심히 들어가고 그럼 13주차에 보는건가?

취씨: 어 그때 봐


10화가 끝나고 다음에는 취씨의 수시스토리와 곁들여 작성할 것이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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