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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3월17일의백수짓은(JOK STORY Ⅱ)-08

취직씨발놈아(221.150) 2025.03.17 15:31:44
조회 52 추천 0 댓글 0

JOK STORY 2 8화[부제: 8주차 mid-term exam, 단기 2030년 4월 28일]


고3 스토리니까 고3답게 글 써본다.


중간고사 시험 며칠 전에 전화가 걸렸다(발신번호: 장남)


전화기: 띨릴릴리 띨릴릴리

취씨: 여보쇼

장남:(그 당시에 중딩)뭐하냐

취씨: 고3인거 알면서 전화하냐

장남: 너만 고3이냐. 공부도 못하는 주제에 유난떠네

취씨: 며칠후면 중간고사라서 바쁘다

장남: 아직 많이 남았잖아(며칠이 많이 남은건가)


중간고사 때문에 정신이 없는데 친척집에 가자는 부모


취씨애비: 외숙모가 모이자는데 가야지

취씨: 고 3인거 몰라? 중요한 시기인데

취씨애비: 니는 공부하나 안하나 똑같잖아

취씨: 여지껏 공부만 했는데. 바빠

취씨애비: 화장실 갈시간은 있고? 친척집 갈 시간은 없냐


그 당시 단독주택에 살았는데 저놈들이 툭하면 공부못하게 소리지르고 방해함


특히 큰이모는 그런 말을 했음


큰이모: 모임에 불렀으면 가야지 수능공부한다고 유세떠는데 얼마나 좋은대학 가나 두고보자

큰이모: 니가 대학 갈리는 없겠지만


추후에 밝히겠지만 나 수능끝나자마자 외삼촌한테 전화온것도 있음


수능전에는 고모가 직접 찾아와서 찹쌀떡 주고 가기도 하고(차라리 관심 끊지. 지나친 관심은 독이 된다)


독고다이처럼 중간고사 공부하다보니까 드디어 시험 당일 새벽이 되었다.


오전 4시에 눈이 떠짐


취씨: 대충 밥쳐먹고 속비우고 중간고사 시험치러 가야지

취씨: 조금있으면 웬디에게 전화오것네


속을 비우자마자 걸려온 전화통화(발신번호: 웬디)


전화기: 띨릴릴리 띨릴릴리

취씨: 웬디네 어 왜

웬디: 취씨야 조금 있으면 너 자취방에 가는데 준비하고 있어

취씨: 나도 등교할 준비 됐음


잠시 후


초인종: 띵동

취씨: 누구세요

웬디: 나 웬디야. 리티아랑 같이 왔는데 준비 됐지?

취씨: ㅇ


리티아의 차를 타고 셋은 중간고사 시험을 위해 학교로 가는데 취씨만 불나게 열공한다


웬디: 취씨는 열공하네

웬디: 우린 그냥 잠이나 자자


휴게소에서 


취씨: 쉬마려 쉬 쉬


취씨: 쪼르르륵.쪼르르륵.쪼르륵.드르륵.드르륵.드르륵.드르륵

웬디: 쪼르르륵.쪼르륵.드르륵.드르륵

리티아: 쫄쫄쫄..쉬이이이이~쉬이이이~쉬이이~드르륵.드르륵.드르륵.드르륵


웬디: 우리 시험 끝나고 고기파티하자. 리티아가 맛집 좋은데 알아냈데

취씨: 콜~중간고사도 cbt라 빨리 풀면 바로 집에 가도 된다는데

취씨: 국영수는 거의 공부 다했는데 과탐과목이 문제네. 이거 책에서 안낸다고 예고했잖아

웬디: 잘찍어야지

취씨: 화학은 참고서에다 문제집까지 추가로 사서 푸는데 결과가 어떻게 될라나


리티아의 차를 타고 1시간 여를 달린끝에 7시 넘어서 학교에 도착


취씨: 나 쉬마려

웬디: 화장실가자


취씨: 쪼르르륵.쪼르르륵.쪼르륵.드르륵.드르륵.드르륵.드르륵

웬디: 쪼르르륵.쪼르륵.드르륵.드르륵

리티아: 쫄쫄쫄..쉬이이이이~쉬이이이~쉬이이~드르륵.드르륵.드르륵.드르륵


교실에 도착하자마자 하와를 제외한 두명은 당연히 열공모드다


취씨: 오자마자 책펴야지


1시간쯤 공부하다가 담임이 들어왔다


비너스: 열심히 공부하고 있는데 약간의 공지사항을 말할게. 시험은 cbt로 7과목을 50분당 350분에 걸쳐서 시험치는데 이어서 풀어도 되고 종료했다 풀어도 돼

비너스: 시험문제 다 풀면 바로 집에 갈 수 있어. 점수는 7과목 시험이 끝나면 바로 나올거야

비너스: 최종결과는 9주차 오전에 결과 발표되니까 참고하고

비너스: 여기서 공부하고 있다가 8시 30분에 컴퓨터 실로 이동할거야. 그때까지 공부하고 있어


10분 후


비너스: 10분 후에 이동할건데 화장실에 다녀올 사람 다녀와


취씨: 쉬마려 쉬 쉬


취씨: 쪼르르륵.쪼르르륵.쪼르륵.드르륵.드르륵.드르륵.드르륵

웬디: 쪼르르륵.쪼르륵.드르륵.드르륵

리티아: 쫄쫄쫄..쉬이이이이~쉬이이이~쉬이이~드르륵.드르륵.드르륵.드르륵


이제 컴퓨터 실로 이동한다(7과목 요약본 치고 너무 방대한데, 압축 요약집까지 만들었다)


취씨: 국영수는 걱정이 안되는데 화학 지구과학 생물이 문제네


컴퓨터 실에 도착


비너스: 여기 부감독관님인 줄리아 쌤도 오셨는데 혹시라도 중간에 화장실 가고 싶으면 줄리아 쌤한테 이야기하면 동행하에 갈 수 있어

비너스: 왜냐하면 혹시라도 부정행위 때문에 그래

비너스: 이제 시험시간이 15분 정도 남았는데 화장실 다녀올 사람 다녀와


취씨: 쉬마려 쉬 쉬


취씨: 쪼르르륵.쪼르르륵.쪼르륵.드르륵.드르륵.드르륵.드르륵

웬디: 쪼르르륵.쪼르륵.드르륵.드르륵

리티아: 쫄쫄쫄..쉬이이이이~쉬이이이~쉬이이~드르륵.드르륵.드르륵.드르륵


세면대에서


웬디: 공부 많이 했어?

취씨: 과학 과목 때문에 부담스러운데 웬만하면 빨리 풀고 퇴실해야지


이제 중간고사가 시작되었다


Mid-term exam[시험시간 09:00~14:50]-비고: 다풀면 조기 퇴실 가능(시간 상관없이)


취씨: 시험시간이 6시간이네 이건 무슨 컨벤션 기획사 2급 실기시험도 아니고

취씨: 컨벤션 2급 실기는 간식거리 가져가서 먹으면서 시험쳐도 되는데 여기는 먹으면서 시험 못침


시험은 국영수 한국사는 순조로웠다(특히 국영수, 한국사는 너무 쉬워서 30분 컷함)


취씨: 하. 화학이 젤 문제네(이건 공부해도 답이 안나온다)


취씨: 더 붙잡는다고 답나오는게 아니라 그냥 가자


비너스:(취씨에게)벌써 다했어?

취씨: 네. 일부과목은 쉬웠는데 화학이 제일 어려웠어요

취씨: 웬디와 리티아도 벌써 다 한거 같네


고사실 문을 나오면서


웬디: 화장실가자


취씨: 쪼르르륵.쪼르르륵.쪼르륵.드르륵.드르륵.드르륵.드르륵

웬디: 쪼르르륵.쪼르륵.드르륵.드르륵

리티아: 쫄쫄쫄..쉬이이이이~쉬이이이~쉬이이~드르륵.드르륵.드르륵.드르륵


세면대에서


웬디: 취씨는 빨리 풀던데 시험이 쉬웠나봐?

취씨: 화학이 제일 어려웠음

웬디: 화학 선생 처음부터 싫더니 문제 난이도 미쳤나봐

취씨: 40점이나 넘을까? 이건 완전 망했는데. 잘찍는 수밖에는

웬디: 이번 중간고사 시험치고 난 수시는 못쓸듯. 취씨 너는 수시 쓰겠네

취씨: 나도 아직 확정 아님. 어쩌면 너희들과 끝까지 갈듯

웬디: 약속한대로 고기먹으러가자

취씨: ㅇ


고기먹으러 가려는데 하와가 서성거리고 있다


취씨: 하와도 빨리 풀고 나왔네

하와: 공부한게 없어서 찍고 나옴. 우리반 반장이랑 부반장은 시험시간 다 쓸꺼 같아

취씨: 우리 고기먹으러 가는데 같이 갈래? 리티아가 맛집 좋은거 발견했는데

하와: 정말? 나 아빠한테 전화좀 하고


하와: 어 아빠

하와: 친구가 고기먹자는데 어떡할까?

하와: 놀다오라고? 알았어


하와: 고기먹고 오라는데


취씨는 웬디와 리티아에게 자초지종을 이야기한다


취씨: 미리 상의했어야 했는데 못해서 미안한데 우리만 고기 먹긴 뭐해서 하와도 초대할까 하는데 

웬디: 안그래도 하와한테 할 이야기가 있어서 부르려던 참이였어. 그렇게 해

취씨: 하와야~차 타자

하와: 알았어

하와: 리티아가 맛집 좋은데 알아냈다면서

리티아: 여기야~

하와: 여기 나 알아. 교회식구들과 같이 거기서 고기 회식했어


30분 후 고깃집에서


하와: 취씨야 기도하고 먹어야지. 대표기도로 취씨가 해볼까

취씨: 다들 기도하겠습니다. 사랑의 하나님 오늘도 우리 지체들을 귀한 자리로 인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께서 지켜주셔서 저희들이 중간고사를 무사히 마칠 수 있었습니다

취씨: 하나님 오늘은 여러 동역자와 귀한 자리를 가지려 합니다. 이 모임이 마치는 시간까지 주님께서 인도해주시고 붙잡아 주실것을 믿사오며 식사자리를 통해 저희가 주님의 충성스러운 일꾼이 되길 주님께서 인도하여 주옵소서. 이 모든 말씀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하와: 아멘~취씨는 교회 다니는거 맞아? 기도가 전문적이지 않아서

취씨: 그게 중요한가? 목사님이 그러시는데 기도하는건 하나님과 대화한다고 생각하면서 하면 된대

취씨: 기도하는건 너만큼 할 순 없고. 난 모태신앙이 아니니까

취씨: 중간고사도 끝났는데 분위기 다운시키는 이야기는 그만하고 고기가 왔으니 우리 굽자


하와는 고깃집에 초대받아놓고 먹기만 한다


웬디:(개빡쳤는지)하와가 막내니까 니가 고기 구워야 하는거 아냐? 내가 다 굽잖아

취씨: 웬디야 됐어

취씨: 이 자리는 하와의 수시 합격턱을 미리 축하하는 의미에서 마련한 자리라 생각하면 돼

웬디: 하와는 왜 취씨가 기도하는거 가지고 딴지걸어?

하와: 취씨를 보면 개신교인 안같아

하와: 취씨는 교회에서 뭐 맡은거 없어?

취씨: 중고딩때 성가대 잠깐 한거 말고는 그냥 교회나 조용히 다닐거임

취씨: 뭐 맡아도 직분에 따라 헌금의 상한선때문에 부담스러움

하와: 헌금을 많이 해야 주님께서 좋아하시지

취씨:(개빡쳤지만 참는다)고기나 먹어

취씨: 하와가 우리반 1호 수시 합격자겠네

하와: 취씨도 수능끝나면 열심히 신앙생활 하기다

취씨: 그래

리티아: 언니~내가 고기 구울께

웬디: 음~맛있다

취씨: 많이들 먹어. 시험도 끝났겠다. 마음껏 즐겨야지


1시간 후


웬디: 사장님 계산이요

하와: 웬디는 돈 많나봐

웬디: 니가 알거 없잖아. 먹었으면 이제 집에나 가

웬디: 그리고 졸업하면 언니라 불러라. 맞먹으면 뒤진다

하와: 이 언니는 다가가기 무서워

웬디: 취씨만 아니였으면 넌 벌써 뒤졌어

하와: 취씨는 착한데 웬디는 성격이 불같네

웬디:(갑자기 개빡쳐서)뭐? 너 잠깐 따라와


웬디는 하와를 주차장으로 끌고간다


웬디: 마지막 경고다. 아 씨발 성질내기 싫은데 이년이 존나 깝치네

웬디: 난 너 첨부터 마음에 안들었다. 뒤지기 싫으면 취씨한테 접근하지 마라

하와: 접근 할 일도 없을텐데

웬디:(싸대기를 갈겨주면서)씨발년이 하지 말라면 하지 말지 끝까지 말대꾸야

하와: 나 아빠한테 다 이를꺼야

웬디: 일러봐라 내가 무서워하나


20분 후


취씨: 하와 데리고 어디갔었어

웬디: 저년 교육좀 시키고 왔지

웬디: 취씨야 하와한테 왜 끌려다녀. 싫으면 싫다고 말해

웬디: 교회다니는 사람들 하나같이 다 왜 이모양인지 모르겠어

취씨: 나도 교회다니는 사람 싫어. 재는 수시 붙을거 같으니 얼굴볼날 얼마 안남았잖아. 니가 참아

웬디: 취씨 아니였으면 저년 벌써 뒤진 목숨인데

웬디: 너 아니였으면 싸대기로 안끝났어. 저년이 란팡이보다 더 싸가지 없는 년이야


이제 차를 타고 취씨네 자취방으로 다이렉트로 간다


셋이서 잠을 코~자고 있었는데 웬디에게 걸려온 전화통화(발신번호: 목사)


전화기: 띨릴릴리 띨릴릴리

웬디: 아 씨 모르는 번호네 여보세요?

목사: 나 하와 아버지 되는 사람인데

웬디: 초면에 무슨 반말이야. 근데 왜요

목사: 우리 딸 왜 때렸어

웬디: 저년이 먼저 취씨한테도 그러고 개념없이 말하잖아요

목사: 하와한테 전화해서 사과해. 그러지 않으면 경찰에 고소할거야

웬디: 까짓거 경찰 조사 받고 말죠. 오랜만에 경찰조사 받네. 어차피 막가는 인생 조사받으면 되잖아요

목사: 마지막 기회다. 잘못했다고 안그러면 콩밥먹일거야

웬디: 댁내 딸 인성이나 어떻게 하시죠. 원인제공자가 잘못한거잖아요

웬디: 저도 많이 참은거에요. 이정도면

목사: 그렇다면 할수없지. 이방법까진 안쓰려고 했는데


목사: 하와야 당장 취씨네 자취방으로 가자

하와: 억울해서 그렇게 해야겠어


3시간 후 취씨네 자취방에 도착


취씨: 쉬마려 쉬 쉬

웬디: 쉬마려 문열어줘

리티아: 쉬마려 쉬 쉬


웬디: 취씨야 손잡고 쉬하자 쉬


취씨: 쪼르르륵.쪼르르륵.쪼르륵.드르륵.드르륵.드르륵.드르륵

웬디: 쪼르르륵.쪼르륵.드르륵.드르륵

리티아: 취씨야 손잡고 쉬하자 쉬~

리티아: 쫄쫄쫄..쉬이이이이~쉬이이이~쉬이이~드르륵.드르륵.드르륵.드르륵


이때 울린 초인종 소리


초인종: 띵동

취씨: 누구세요

목사: 나 하와 애비되는 사람인데

취씨: 안온다면서 또 오셨네요. 무슨 일인데요

목사: 여기 웬디 온거 다 알아. 문따 좋은말로 할때

취씨: 네 열어드리죠. 


웬디: 부녀지간이 어쩜 다 똑같네

목사: 경찰서 갈래 사과할래

웬디: 까짓거 조사 받고 말죠. 

목사: 그래 당장 신고한다 여보세요? 여기 경찰이죠?


잠시 후 취씨네 자취방에 경찰차가 왔다


경찰: 여기 웬디란 학생이 누굽니까?

웬디: 전데요

경찰: 잠시 경찰서좀 가주셔야 겠습니다

웬디: 취씨야 나 먼저 갈께. 리티아도 안녕

리티아: 언니~괜찮겠어? 너무 객기부리는거 아냐

웬디: 난 저런 개념없는 년들 보면 못참음


잠시 후 경찰서에서 피해자와 가해자의 독대


경찰:(하와에게)얼마나 맞으셨어요

하와: 싸대기 때렸어요

경찰:(웬디에게)왜 그랬어요

웬디: 저년이 기분나쁜 말 하잖아요. 저뿐만 아니라 다른사람한테도

경찰: 지금부터 조서를 쓰겠습니다. 이름

웬디: 저 웬디요

경찰: 나이

웬디: 20초반

경찰: 직업

웬디: 스트리머, 여경 준비생이요

경찰: 만약에 벌금형 선고 받으면 경찰준비 못하는 거 알죠?

경찰: 전후사정을 들어보니까 웬디학생도 참작할 사유가 있으니까 서로 화해하고 합의하시는거 어때요

웬디:(하와에게 마지못해 사과한다)미안해. 하와야

하와: 언니~괜찮아. 나도 좀 너무했지?

웬디: 너 조금 있으면 대학생이 될텐데 학교생활 열심히하고

경찰: 진작 그렇게 화해했으면 됐잖아요. 이제 귀가해도 좋습니다(훈방조치한다)


웬디가 하와에게 화해의 악수를 하면서


웬디: 나도 너한테 심했는데 다시한번 미안하고 조심히 들어가

목사: 진작 그렇게 나와야지. 같은반 친구끼리 싸우면 되겠어?

웬디: (목사에게)조심히 들어가세요~


웬디는 하와 부녀가 사라진거 보고 속으로 욕한다


웬디: 취씨 때문에 참은줄 알아. 내 성질도 많이 죽었지


중간고사 결과는 다음 회에 공지할 것이다


8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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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박수홍, 새벽 홈쇼핑 완판…딸 위해 달리는 아빠의 일상 디시트렌드 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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