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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말을 잃어버린 상인들, 난리가 난 제주도 축제 현장.jpg
https://youtu.be/veg8I_Wv4us?si=Rk5hPCgal8mqXaJh [자막뉴스] 할 말을 잃어버린 상인들…난리가 난 제주도 축제 현장 / KBS 2025.03.16.제주들불축제가 열린 제주시 애월읍 새별오름 일대입니다.불어닥친 강풍으로 천막이 주저앉았습니다.뒤엉킨 구조물과 부서진 잔해가 여기저기 널브러져 있습니다.[현경호/제주시 관광진흥과장 : "순간 최대 풍속이 20m/s가 (행사 안전) 기준인데 24m/s를 넘었습니다. 현장에 집기나 천막...youtu.be와 뭔일이냐 저 피해 다 어떡하냐ㅠ 난리났네 근데 제주도 잠깐 산 적 있는데 바람이 진짜 메가톤급임..
작성자 : ㅇㅇ고정닉
빛과 색깔에 대해 알아보자 (feat. RGB, CMYK 등)
반갑다 큐붕이드라이야기에 앞서 나는 이쪽 분야에 전문가가 아니고 걍 일개 디붕이일 뿐임을 알린다 ㅇㅇ 우리의 베이시스트 아희가 쓰고 있는 닉네임 '마젠타'를 보고 갑자기 아는척이 하고싶어져서 쓰게되었다 ㅎ 디자인할때나 커스텀 굿즈 같은거 만들때 참고하면 좋은 정보가 될 것이다. 아님말고 오늘은 "색깔"에 대해 이야기해보고자 한다.편의상 음슴체 양해좀색깔에 대해 이해하려면 빛, 그 중에서도 가시광선 얘기를 먼저 해야함.빛의 사전적 정의에서도 볼 수 있듯, '빛'은 전자기파의 일종임.전자기파가 구체적으로 뭔지는 나도 물리학도가 아니라서 잘 모름 ㅎㅎ;; 대충 '공간에서 전기장과 자기장이 주기적으로 변화하면서 전달되는 파동'이라 카더라암튼 이 전자기파의 파장의 길이별로 감마선, X선(엑스레이 찍을때 쓰는 그것), 자외선, 가시광선, 적외선, 전파 이렇게 부르고, 이들을 통틀어 전자기파 라고 한다나뭐라나그 중에 우리가 눈으로 볼 수 있는 전자기파를 '가시광선'이라고 부름.아마 중고등학교 과학책에서 한번씩 봤을법한 그림. 일반적으로 약 400nm에서 700nm 대역의 파장을 가시광선으로 부른다고 함. 가시광선의 파장이 길어질수록 우리 눈에 빨간색(적색)으로 보이고, 짧아질수록 보라색(자색)으로 보임.즉, 이 가시광선의 파장의 대역마다 우리 눈에 보이는 색깔이 다르다는 것. 대충 이렇다 카더라어떤 전자기파가 660nm 파장으로 진동하고 있으면 우리 눈에 빨간색으로 보이고 580nm 파장이면 노란색, 450nm이면 파란색으로 보이는 식. 즉, 어떤 빛이 원래부터 그 색깔을 갖고 있는게 아니고 어느 정도의 파장을 가진 빛이 우리 눈에 그 색깔로 보이는 것이란 말씀. 빨주노초파남보 순으로 놓인 무지개는 대충 아무렇게나 나열한 순서가 아니고 가시광선 파장의 대역별로 보이는 색깔이었던 거시여따. 아희예뻐라프리즘필터 보고있나?이 정도면 빛에 대해 충분히 이해했으니 이제 우리가 그 빛을 보는 방식에 대해 알아보자.모든 물체는 직접 빛을 발하거나 빛을 반사함. 빛이 없으면 물체를 볼 수 없음. 태양이나 촛불, 전구(스트로보?ㅋㅋ), 우리가 들여다보고 있는 핸드폰(모니터) 화면 같은 물체는 자체적인 에너지로 스스로 빛을 내는데, 이런 물체를 '광원'이라고 함. 그리고 광원이 아닌 모든 물체는 스스로 빛을 내지 않고 광원에서 나온 빛을 반사하기 때문에 '반사체'라고도 할 수 있음. 우리가 눈으로 어떤 물체(광원이 아닌)를 볼 수 있는 건 광원에서 나온 빛이 물체에 반사되어 우리 눈에 들어왔기 때문임. 광원인 물체는 빛이 다이렉트로 꽂혀서 걍 보이는거고 ㅇㅇ 눈에 들어온 빛은 각막과 수정체를 거쳐 망막에 도달하고, 망막의 원추세포(빛의 색상 감지)와 간상세포(빛의 밝기 감지)가 빛의 정보를 감지하여 시신경 세포로 보냄. 그리고 시신경 세포가 이 정보를 전기 신호로 바꾸어 뇌로 보내면 뇌에서 이 신호를 해석하여 시각을 구성한다. 이것이 우리가 세상을 보는 원리 되시겠다 ㅇㅇ대충 이렇게 되어있다 카더라물체의 색깔은 그 물체가 반사하는 빛의 파장에 따라 달라짐. 예를 들어 사과의 초록색 잎 부분은 초록색(약 555nm) 대역의 빛만 반사하고 나머지 빛을 흡수해서 초록색으로 보이고,빨간색 과육 부분은 빨간색(약 660nm) 대역의 빛만 반사하고 나머지 빛을 흡수해서 빨간색으로 보이는 거심하얀색 물체는 물체는 가시광선의 모든 대역(400~700nm)의 빛을 전부 반사해서 하얗게 보이고, 검은색 물체는 가시광선의 모든 대역의 빛을 전부 흡수해서 까맣게 보임.여름에 까만 옷을 입고 다니면 유독 쥰내 덥고 검은색 차가 더 뜨거운 이유도 검은색 물체가 빛을 잘 흡수해서 그랬던 거시여따. 주의할 점으로, 어떤 파장의 빛을 반사하는지에 따라 물체의 색깔이 달라진다는 것에서 알 수 있듯이 색깔은 그 물체의 고유한 성질이 아님.색깔은 우리의 눈과 뇌에서 합성되어져서 그렇게 보이는 '주관적인' 감각임.상술한 가시광선에서도 알 수 있는 부분인데, 가시광선의 대역은 지극히 인간의 기준에서 정해진 것으로 동물들은 우리와 다른 가시광선의 대역을 갖고 있다고 함.우리 눈에는 보이는 색깔이 동물의 눈에는 보이지 않을 수도 있고, 반대로 우리가 못 보는(감지하지 못하는) 자외선이나 적외선을 동물들은 볼 수도(감지할 수도) 있음. 새나 벌, 일부 파충류들은 자외선을 감지할 수 있다고 하고, 뱀은 적외선을 감지할 수 있다 카더라 즉, 똑같은 사과를 보더라도 인간의 눈에 보이는 사과의 색깔과 동물들의 눈에 보이는 사과의 색깔은 제각각 다르다는거임.또 같은 사람이어도 사람마다 가시광선의 대역이 미세하게 다를 수도 있다고 함.그래서 색깔은 절대 객관적인 정보나 성질이 될 수 없다는게 나붕이 결론 ㅇㅇ눈에 보이는게 다가 아님을 여실히 깨닫는 대목. 이제 이론적인 내용은 충분히 이해했으니, 실생활에 자주 쓰이는 정보들에 대해 이야기해볼까 함어릴 적 미술시간 때 빛의 3원색, 색채의 3원색 뭐 이런 얘기들 한번씩 들어봤을거여대충 요렇게 생긴 애들 ㅇㅇ.우선 빛의 3원색은 빨간색(Red), 초록색(Green), 파란색(Blue) 으로 이루어져있고 각 알파벳의 앞글자를 따서 흔히 RGB 라고 부름. 빨간색과 초록색을 섞으면 노란색(Yellow)을 만들 수 있고, 초록색과 파란색을 섞으면 청록색(Cyan), 파란색과 빨간색을 섞으면 자홍색(Magenta)를 만들 수 있음. 우리에게 익숙한 아희의 닉네임 '마젠타'가 바로 이 색깔을 뜻하는 영단어였던 거시다!빛의 3원색을 모두 섞으면 하얀색이 되고, 어떤 색도 없으면 검은색이 됨. 색을 더하면 더할수록 밝아지기 때문에 가산 혼합이라고도 함. 이 빨초파 3원색과 3원색을 섞은 색들을 더하고 빼는 것으로 우리가 보는 색깔의 *대부분을 표현할 수 있다. (*왜 모든 색이 아닌지는 꺼무위키를 참조하도록 하자.)빛의 3원색, RGB는 주로 조명이나 디스플레이 같은 디지털 환경에서 쓰이는 색상 표현 방식임.여러분이 지금 이 글을 보고 있는 핸드폰 혹은 모니터 역시 RGB를 통해 색을 표현하고 있음 ㅇㅇ이를 가장 쉽게 확인하는 방법은 모니터(혹은 TV)를 핸드폰 카메라로 찍어보면 됨우리 눈에는 평범하게 잘 보이는 화면이 카메라로 찍으면 이렇게 울긋불긋 이상하게 나옴ㅋㅋ 이걸 좀 더 가까이서 보면이렇게 아주 작은 네모 모양 점들이 보인단말이죠가까이서 봐도 보이는데 눈 나빠지니까 사진으로 찍어서 보도록 하자.이 네모 점들을 픽셀(pixel), 또는 화소(畫素)라고 하는데, 픽셀은 디지털 디스플레이를 구성하는 기본 단위임 픽셀은 각각 빨간색(R), 초록색(G), 파란색(B)을 나타내는 서브픽셀들로 이루어져 있음. 어우 눈아파;;멀리서 보면 하얗게만 보이던 화면이 가까이서 보니까 3원색이 선명하게 보이는 것을 알 수 있음빛의 3원색을 모두 더하면 하얗게 보이는 원리를 적용한 것임.전자기기의 디스플레이는 이 3개의 서브픽셀을 각각 어느 정도로 켜고 끄는지를 조절해서 우리가 보는 색깔을 표현함.이 픽셀이 얼마나 많이 있는지를 나타내는 것이 바로 디스플레이의 해상도임. 흔히 4K, QHD, FHD 라고 부르는 그거 ㅇㅇ일반적인 컴퓨터 모니터에 가장 많이 쓰는 FHD(1920x1080) 해상도는 모니터에 가로 1920개, 세로 1080개의 픽셀, 총 2,073,600개의 픽셀이 있다는 뜻임. 유투.브 영상 화질 설정할 때 보이는 720p, 1080p, 1440p 의 숫자는 각각 세로로 몇 개의 픽셀이 있는지를 적어둔 거심.같은 면적에 픽셀이 많을수록 더 디테일하게 화면을 보여줄 수 있으므로 숫자가 커질수록 화질이 좋음.직캠 볼 때 제목에 흔히 보이는 '4K'는 3840x2160 해상도로, FHD보다 4배(가로 2배 X 세로 2배) 더 크다는 것을 의미함. 한 10년 전까지만 해도 4K 영상을 제대로 보려면 꽤 좋은 모니터와 컴퓨터가 필요했지만, 요새는 장비의 상향평준화가 이루어져 스마트폰으로도 쉽게 볼 수 있음.아주 가끔 보이는 8K는 7680x4320 = 무려 FHD의 8배 크기인데, 이 정도 화질의 영상은 찍는것도 보는것도 쉽지 않음...;; 특히 카메라는 장비값만 최소 천만원 이상 필요할 정도.... 그러니까 8K 직캠을 올려주는 직캠붕이가 보이면 상시숭배하도록 하자 생각해보니까 8K를 찍을 정도면 게쌉부자붕이인건데 오히려 줄을 서야할지도? ㅋㅋ아 참고로 화질은 단순히 픽셀이 많다고 무조건 좋은게 아님. 얼마나 촘촘하게 있는지도 관여를 하는데 이건 다음에 적던가말던가 하겠음 ㅇㅇ,, 궁금하면 직접 찾아보도록 하자(PPI, DPI 등)-이번엔 색채의 3원색에 대해 알아보자색채의 3원색은 청록색(Cyan), 자홍색(Magenta), 노란색(Yellow) 으로 이루어져있고 마찬가지로 각 알파벳의 앞글자를 따서 CMY 라고도 부름. 청록색과 자홍색을 섞으면 파란색, 자홍색과 노란색을 섞으면 빨간색, 노란색과 청록색을 섞으면 초록색이 됨.색채의 3원색을 모두 섞으면 검은색이 되고, 어떤 색도 없으면 하얀색이 됨. 색을 더하면 더할수록 어두워지기 때문에 감산 혼합이라고도 한다 카더라 마찬가지로 이 3원색과 3원색을 섞은 색들을 더하고 빼는 것으로 우리가 보는 색깔의 *대부분을 표현할 수 있음. (*대충 꺼무위키 찾아보라는 뜻)색채의 3원색, CMY는 주로 그림이나 프린터 인쇄, 출판 등 아날로그 환경에서 쓰이는 색상 표현 방식임. 다만 RGB와 달리 CMY는 아날로그 특성상 몇 가지 한계를 가지고 있음. CMY는 이론적으로 정한 색채의 3원색이고, 현실적으로 인쇄/출판업에서는 CMY 대신 CMYK 4원색 체계를 씀. 집에 프린터 있는 붕이는 프린터에 들어가는 잉크 보면 CMY 3색 + K 검은색까지 총 4개 잉크가 들어가는걸 볼 수 있을거임.요런식으로 ㅇㅇ아니면 포.토샵이나 일.러스.트 같은 프로그램 좀 만져봤다 하는 큐붕이들은 색상 설정에서 CMY가 아닌 CMYK 라고 적혀있는 것을 봤을 거임 이런거 ㅇㅇ,,우측 하단의 #FFFFFF 는 '헥스 코드'라고 하는데 이건 상황봐서 적던가말던가 하것슴암튼 CMYK에서 K는 Key(=Key plate)의 줄임말로 검은색을 의미하는데, CMY 3원색 다 더해서 검은색 만들 수 있다더니만 왜 검은색이 또 있냐? 이는 아날로그 방식의 한계 때문임 ㅇㅇ우선 상단의 색의 3원색 / 빛의 3원색 그림에서도 확인할 수 있듯, CMY 3원색을 합치는 것으로는 완전한 검은색을 만들기는 어려움. 학창시절 미술시간을 떠올려보면 이해하기 쉬움팔레트에 잉크 짜서 붓으로 그림 그리고 물통에 붓 헹구면 점점 물이 어두워지기는 하는데 완전 새까만색이 되지는 않았잖슴?마찬가지로 CMY 3원색을 아무리 합쳐도 우리가 아는 찐한 검은색이 나오지는 않는다는거임 ㅇㅇ또 3원색을 합쳐 검은색을 만들 수 있다고 해도 종이 같은 인쇄물이 받을 수 있는 잉크의 양에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그렇게 하지 않음. 종이에 CMY를 다 때려넣으면 번지거나 종이가 우그러지는 문제가 생기기 때문에 K; 검은색 잉크를 따로 씀. 그리고 무엇보다도 검은색을 표현할 때 CMY 3가지 잉크를 쓰는 것보다 검은색 잉크 한가지만 따로 두고 쓰는게 효율이 좋음.검은색이 일반적인 인쇄출판에서 제일 많이 쓰이는 색이기도 하기 때문에 인쇄에 필요한 시간과 비용 부분에서 비교가 안됨 ㅇㅇ위에 프린터 사진만 봐도 검은색 잉크가 제일 크자너 ㄹㅇㅋㅋ이건 CMYK에만 국한되는 단점은 아닌데, 극단적으로 쨍한 색들은 현실의 잉크로 표현하기 어렵다는 점도 있음. 이런 식으로 모니터에 보이는 색깔이랑 실제 출력물에 인쇄되는 색깔이 차이가 생겨버림;;CMYK로 저 색을 표현할 수 없는 건 아닌데, 일반적으로 쓰는 잉크의 물리적 한계 때문에 색이 좀 탁해짐. 상술했듯 감산 혼합이기 때문에 원색을 섞으면 섞을수록 채도가 낮아지는 건 당연한거임 ㅇㅇ그 중에서도 흔히 '형광색'이라고 부르는 색깔 계열들이 물빠진 색으로 변해버림...이런거 잘 모르는 디자인 뉴비들이 모니터의 RGB로 쨍하게 디자인했다가 현실의 CMYK로 인쇄된 결과물을 보면 당황하는 경우가 꽤 있음 ㅋㅋ 그래서 이 모니터와 현실의 간극을 줄이기 위해 포.토샵이나 일.러스.트 같은 프로그램에서 CMYK를 포함한 다양한 색 영역(컬러 프로필)을 지원하는거임 ㅇㅇ 저 형광색 애들은 잉크를 좀 좋은 걸 쓰던가 특수잉크를 쓰던가 해서 구현할 수 있다나뭐라나이래서 커스텀굿즈 만드는거나 프린터로 그림 뽑고싶다던가 이런거 하려면 CMYK에 대해 알아두고 하는게 좋음 ㅇㅇ아씨 디자인할때 도움되는 꿀팁 적으려고 했는데 이해못할거같아서 기본적인거 먼저 적었는데 힘들어서 꿀팁을 못 적겠네;;여기까지 적는데 5시간 걸렸다고 하면 믿어주냐? ㅋㅋ헥스코드나 리치블랙 같은거를 알려줘야하는데,, 아힘들당아맞다 원추세포 색맹 색약 얘기도 할라했는데 까먹엇네 ㅅㅂ내가 색약이 있어서 디자인할때 헥스코드로 색깔을 구별하고 써먹거든.이걸 알려줘야하는데 힝암튼 읽어줘서 고맙고 다음편 적을지는 모르겠으나 다음편에는 실질적으로 써먹을만한 꿀팁 적어보도록 하것슴끗!
작성자 : 밍킨도너츠고정닉
백종원 중금속 바베큐 그릴, 전문가 등판 ㄷㄷ..미친건가...
- 관련게시물 : 이거 일 진짜 커졌다.feat 철조망 그릴- 관련게시물 : 더본코리아 농약통 관련 입장 발표함유튜브 댓글 보니까 전문가 등판했음노가다 아재들도 기겁하는 더럽고 위험한 철망이었음;;축제 참여한 54만명 강제 건강검진 받아야 하는거 아니냐- [누리꾼A] 시간빌게이츠 개백수 버전 2023 홍성축제편이 새끼들 답변듣고 어이가 없어서어차피 니들은 사과하고 싶은 마음이 없잖아 그럼 머 해보는거지 계속 변명,핑계,유체이탈화법써봐라남아도는건 시간뿐인데 영상 하나하나 프레임단위로 따봤다!니들은 건들이지 말아야할 시간빌게이츠들의 자존심을 건들였어!이제부터 시작이니까 각오해라!!![2023 홍성글로벌바베큐페스티벌 시간빌게이츠 개백수 버전]무려 45만명 돌파라고 하니까 그이상되는 불특정 다수의 사람들이 안전,위생 하나도 지켜지지 않은 중금속바베큐를 사먹었네니들이 얼마나 안전과 위생에 대한 생각이 다른지 비교군은 있어야 하잖아그래서 그날 행사에 참여한 사람들의 위생에 대해 먼저 보고 니들이랑 어떤게 다른지 비교를 해봤다.이사람들 장비나 재료관리하는걸 보자다들 행사 때문에 새로 장비를 구매한게 아니라 기존에 사용하던걸 가지고 온거지그릴, 장비 외부, 한번 봐봐라 기름때 하나 없이 세척되어있는게 눈에 보이지?주방용품 제작 기준에 따라 소재를 사용각 부위별 세척상태 및 주방용품 소재사용식재료 보관시 식재료 상자가 직접 땅에 닿지 않도록 받침대위에 거치식재료 냉장보관주방용품 제작 기준에 따라 소재를 사용 영업용 주방용품을 보면 스텐인레스에 랩핑되어있는 모습 확인요리 이동용 삽 조차도 전문주방용품 사용자 그럼 이제 부터 더본코리아 바베큐 부스 확인시작식재료 관리 부실 - 맨땅에 축산식재료 박스가 그대로 방치되 있음분명 사용한적이 없는 그릴 행사 시작시 생닭을 올리고 있는데 그릴은 세척이안되어 있음 이전 행사 후 미세척으로 추정의문1. 프레임은 깨끗하게 닦여있음. 추정1 그릴은 세척이 되지 않는 소재인가? 추정2 세척시 그릴만 세척을 하지 않은것인가?위생상태 요리에 목장갑을 사용분명 주방용품에 사용되는 포스코인증까지 받았다고 주장하는 바베큐그릴인데 어떻게 저렇게 절곡될수있음? 목장갑 다시 등장비도 오고 식재료 박스는 맨바닥에 침수직전? 저 축산물 식재료 박스에 박테리아가 안생겼을까? 물이 닿아서 여기 저기 하물며 이동하는 사람들 발바닥에도 옮겨지지 않았을까?이건 머 철사가 아니라 적어도 피아노 줄은 썻겠지... 근데.. 보면볼수록 철사같네.통돼지 바베큐 기계 어느부분까지 스뎅임?? 큰봉,작은봉 다 스뎅임??기계로 물이 뚝뚝 떨어지고 있는데 요리는 계속진행중 빗물이 기계에 먼지까지 요리소스로 사용중식재료가 들어있음을 드론샷으로 확인시켜주는중? 축산재료를 그냥 땅바닥에 보관자 이제부터는 행사장 가스안전 집중 조명- [누리꾼A] 시간빌게이츠 개백수 버전 농약용 배면식분무기이 새끼들 답변듣고 어이가 없어서어차피 니들은 사과하고 싶은 마음이 없잖아 그럼 머 해보는거지 계속 변명,핑계,유체이탈화법써봐라남아도는건 시간뿐인데 영상 하나하나 프레임단위로 따봤다!니들은 건들이지 말아야할 시간빌게이츠들의 자존심을 건들였어!이제부터 시작이니까 각오해라!!![2023 홍성글로벌바베큐페스티벌 시간빌게이츠 개백수 버전]농업용 배부식 분무기 정확한 명칭으로 이야기 하께주방용일 수 있다. 세척했으니 괜찮다. 식약처 문제없다. 법령없다. 맞지?지금부터 정확하게 알려줄께 제조사, 제조사에 표기된 사용사항, 구조, 제품명까지한일 배부식 분무기 - 판매처를 보면 전부 농업관련 몰, 쿠팡은 종합몰이니까제조사 마크 눈크게 뜨고 잘봐라!!!! 한일에스피 요리가 아니라 영농제조업! 이회사 로고 잘봐둬!!!스텐 수동분무기가 두가지 종류가 나오는데 우리가 확인한건 펌프캡이 검은색 HS-310 ST(B)형기본구성은 아래와 같음기본구성이 본체, 노즐대,분사구,손잡이,호스,멜빵끈으로 분리해서 보여준다는건펌프는 본체매립형이겠지 그럼 펌프는 세척을 할 수 없다는 말이고펌프 안에 압축기 구성품들에 적어도 스프링에는 공업용 구리스라도 발려있을꺼고식품용이 아니니까 펌프내부에 중금속 잔여물이 있을테고 식품안전을 위한 코팅도 없을테고 그럼 머다 세척을 해도 중금속이 용출된다그래서 농업용전문 제조사에서 제조한 제품이다! SUS304, SUS316L! 근데 이 제품은 스텐레스 27종을 사용하여 내식성, 내마모성이 우수함?제조사에서 혹시나 모를 불상사를 방지하기 위해 주의사항을 만들어 놨어혹시라도 다른목적으로 사용해서 문제가 발생했을때 본인들이 문제에 대한 책임을 지지 않기 위해서본 제품은 농약 살포용으로 제작되었습니다.그외 목적으로 사용하지 마세요!!!그외 목적으로 사용하여 문제가 발생한다면 그 책임은 그외 목적으로 사용한 곳이 문제다!더본코리아의 답변은 식약처 준수사항을 준수하였고 해당 행위에 대한 법적 근거가 없으므로 괜찮다!그래도 니들이 머라고 하니까 다음부터는 안하께!!그럼 문제가 발생하면 식약처 준수사항을 준수했으니까 앞으로 혹시나 있을 예산1차2차,홍성1차2차,인제,안동,창녕 등등방문자 수백만명으로 추정되는 불특정 다수의 건강에 문제가 생길시 식약처가 다 책임을 져야함왜냐 더본코리아에서 알아보니 본인들은 식약처 준수사항을 이행했고, 법적으로 쓰지말라는 말이 없어서 쓴거라서 당당하니까.ㅆㅂ 말이냐 방구냐 그래서 시간빌게이츠들이 나서서 지랄 방구라도 끼는거다 불만가지지마라!!자 이제 니들이 사용한 사진을 봐야겠지?직접지시하는것 부터 봅시다!본인이 직접 농약통! 이라고 말함누가 봐도 일반 조리용 분무기를 뿌리는 행동이 아님홍성에서 사용된 농업용 분사기는 2종류 하나는 스뎅, 두번째는 플라스틱1번 스뎅 분사기 - 위의 제조사 로고와 똑같음을 확인, 여기서 중요한거 새제품을 사용했는지 중고를 썻는지 명확하게 확인해야 함.정말 중요함 더본코리아는 해당제품의 근거를 국민들에게 꼭! 대답해야 할 이유가 있음. 중고면 진짜 조옷된다제조사 로고! 동그라미 세개 맨 아랫칸에 메이드인 코리아 영문2번 - 플라스틱 농약 분무기진짜 큰일인게 플라스틱제품은 음식조리용으로 제작하려면 제조공정이 굉장히 까다롭다고 알고 있음공업용 제품이니까 소재, 제조공정이 음식조리용으로 부적합지금 아래보이는 저 농약분무기는 아무리 인터넷을 찾아도 안나옴이게 큰일인게 머냐면 안나온다는건 단종되었던지 국내 생산 혹은 정식수입제품이 아닐수도있다는거!유해물질에 대한 기본적인 정보조차 알수가 없고 팔지도 않는 제품을 그럼 어떻게 구했을까? 중고인지 새제품인지이부분도 더본코리아가 명확하게 밝혀야 되는부분!!- 홍성 바베큐 노동자 알고보니 무급자원봉사자홍성 축제에서 닭을 뒤집던 아줌마들 전부 적십자에서 나온 무급 자원봉사자농약통 주스 뿌리던 청년도 적십자 무급 자원봉사자임근데 왜 백종원은 자기회사 닭팔이하는데 자원봉사자를 쓴 것일까??원래는 사장님에게 닭을 팔아넘겨 일하게 했음근데 사장님이 도저히 못하겠다고 탈주했던 거그래서 홍성축제 때는 자원봉사자 모집해서 일 시킴수익금은 전액 기부되었다고 하는데그 수익금에 닭 납품, 유통으로 생긴 수익금도 포함되어 있을까??애초에 더본은 식자재 납품, 유통으로 수익이 생기는 회사인데납품, 유통 마진이 기부금에 포함되지 않았다면사실상 더본은 기부하지 않은거나 마찬가지- 이거 진짜임? ㅋㅋㅋㅋㅋㅋㅋ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지원으로 제작된거라고? 사실이면 일이 커지겠네 ㄷㄷ 저 기계만 부처 지원으로 제작된거겠음?위에 모든 조리기구 제조 영상이 안전처의 지원으로 제작했겠지 ㄹㅇ 이걸 지역축제에 사용했었는데 짤만봐도 논란이 많아 보임 이거 해명 제대로 못하면 공무원들 단체로 징계감 - 와씹ㅋㅋ 체인에 페인트 다 벗겨져있노 ㅋㅋㅋ저게 다 누구입에 들어갔을까 - 재업) 닭바베큐만 문제 있는 게 아님. 이게 더 충격니들 이게 조리용 기구라고 보이냐?아무리봐도 야가다용 철판임. 저기서 공구리 쳐도 될 듯저기에 찌면 수증기에 중금속....굴에도...ㅅㅂ 어후
작성자 : 백갤러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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