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외국인 전형이라 해서 서울대든 명문대든 진짜 놀면서 들어가는 외국인들도 받아주는 판국이긴 해서

화교 6등급도 서울대 의대 들어갈 정도면, 뭐 이미 학교 위상도 그리 좋은 편도 아님. 사실 한국 명문대 어느 곳이든 다 비스무리 하다는 거

그래서 미국에서 서울대 들으면 거기 뭔 대학이야 그 수준이라는 것.

12년간 재외국민특별전형이면 그냥 놀고 오더라도 경희대로 가더라

그나마 좋은 건 저출산이 점차 가속화 되고 있는 실정이기도 해서 학생 수 줄어들고 있는 상황이기도 함.

그렇다고 걸출한 사람들만 뽑아서 대학을 운영한다 하면, 등록금으로 인한 재정이 바닥 날 것은 뻔함.

국립대면 모르겠지만 사립대면 그렇다 봄. 재정도 바닥으로 갈 가능성 높은데 미쳤다고 사람 수 줄어드나.

그렇다고 기업에서 뭐 재정 도움이라도 받냐? 기업 차원에서 그런 실익이 있음? 대학 연구 성과를 직접적으로 활용할 만한 수준이 아니다는 것이지. 실제로 연구 결과 보면 그럼.

더 추가적으로 알고 싶다면 아래 ​확인

이거 참고하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