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알아보고 돌아댕겨보니 조선소/중공업 현장 직영가는 걸
내가아는한 간단 나열해보도록하지
아무리 날고긴다 빽이좋아도 신입은 무조건 기술교육원은 들어가서
일반인들과 똑같이생활한다는건 잊지말도록하고
부족한 내용이나 임금  업무강도등은 밑에 횽아들이 리플설명공유해주길바래.

1. 연줄
쌍팔년도도 아니고 돈가방 밀어넣고 가는시대는 아닌거같어
말그대로 연줄작용이지
50넘어 퇴직하면서 자기아들을 추천한다거나
고위임원이 추천한다거나 그런것들이지

2. 국가유공자 자녀 (취업보호대상자)
대기업들은 국가에서 몇%정도는
의무고용을 하라고 법으로 제정되있기때문에
현장 직영간다고하드라
하지만 정기적으로 모집은 아니고 그해년도에 회사에서 결원이 발생해서 필요하면
들어가는것이니 그해년도에 아다리 잘걸리면 들어가는것이지

3. 기술교육원 수료후 상위클래스 직영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하면 가기는 하는데 로또하는 수준이라해야되나
무저건 졸업하면 직영가는줄알고 들어왓다가 협력으로 가니 실망하는 사람 많다고하네
잘그만두는 이유가 우울한기분에 협력가서 얼마 못버텨서 그런거 같어

4. 협력있다 경력인정받고 직영가는길
업체에서 일을하다 뽑혀가는경우는좀있지 3~5년 좀 구르다
관리자눈에 띠어 숙련공이 필요하다 싶으면 직영으로 가는경우가 종종있다고하네
1~2명...하지만이것도 아다리 잘걸리야되는거지

5. 신입공채
이건 나이어린 공고고졸 출신들 수십명 정도는 뽑을까...
대규모 정식 공채는 IMF 한번 더오면 몰라 그냥 없다고 생각해


일단 날고기어도 허리하고 청력은 좋아야되
허리 CT찍어보고 좀만 문제있으면 떨어져

한편 지원할려는 당해년도에 `직업운빨` 이 가장커야되는건 정말사실이야.
언제 T,O날지 그건 아무도 모르는 상황이거든...

참고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