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대로 나르시시스트 부모는 자녀의 목표치를 비현실적으로 높이는 경우가 많아.

이유는

하지만 자녀가 원하는 방식으로 공부하지 않으면 "넌 안 된다" 라고 평가절하할 수도 있어. 그래서 겉으로는 목표를 높게 잡아주지만, 실제로는 자녀가 독립적으로 학습 방향을 찾지 못하게 만들고, 결국 자존감을 낮추는 방향으로 가는 경우도 많음.

즉, 처음엔 높은 기대치를 강요하지만, 자녀가 혼란스러워하거나 지쳐서 성취하지 못하면 "너는 안 돼"라며 목표치를 낮춰버리는 방식으로 무너뜨리는 패턴이 될 수도 있어. 결국 부모의 기대치가 아니라, 본인이 현실적으로 설정할 수 있는 목표를 잡고 가는 게 중요해.

+직업의 귀천이없다고 주장하면서 ~안하면 저런일한다~

라는말 입버릇처럼함 한국부모들이 자식교육에 열정적이면서

모순된말을했는데 이게 사회적으로  얼마나 악영향을

줬는지 모름

물론 목표치나 방향설정은 사람마다 기준이 다를수있다

하지만 나르부모들은 본인만의 사고를 강요함

귀천이있다고 정 생각하면 방향멘토라도 되어주던지

그것도 아니면  직업귀천에 대한 발언을 고칠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