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지원자들이 갑이되는 세상이 왔으면 좋겠다는

망상도 해봄... 노예가 행복하지않으면 노예들이. 죽고 

회사도 성장을 못해서 망함 

스펙은 일정기준만 충족시키면되고 나머진 회사가 원래

키워준다는 그런인식이 과거엔 있었는데 

요즘엔 취업난이라 그런지 오히려 좆소기업도 눈이 높아짐

실무능력에 필요한 기본 역량만 채우면  되는데

뭔가 요즘은  일을 위해 스펙을 채우는게 아니라 입사를

위해 목메는 느낌임

성적등급도 1등급부터9등급 주르르 서열질 하는것도 

이상하고    어느정도선에서 그냥 컷트하고 거기 밀려난

애들은 재능을 찾을수있도록 도와주는 방향으로 가야

성적이 다시 오르거나 아니면 입시가 아닌 다른공부를 

해야되는데 한국은 길이 딱 하나로 정해져있다는 문화가

강해서 어려운것...

즉.  부의격차가 대기업몰빵중심 입시가 과열됐던거지..

하지만 대기업이 개네를 다 채워줄수도없는게 현실..

이소득구조가   근본적인 문제다.. 물가는 오르는데

중소가 성장을 못한다?=>>성공한 선진국일까 흠

중소가 성장한다=>출산율증가=>소비증가=>경제활성화

=>대기업도 늘어남=>경쟁완화 =>모두가 행복

갓본에선 면접때 서로를 존중해주는 분위기가 있다고함

지원자가 나가면 잠재적 고객이니까 근데 조선은?

그냥  노예취급함

흙수저도 꿈을 크게 가질수있긴하다 근데 문제는 실패했을때

그리스크가 금수저보다 크니까 개인가치관차이로 

안전빵으로 꿈의 기준을 강제적으로 낮추는거지 단지

개네가 능력이없어서. 재능이없어서 그런것만은 아님

무조건 한길로  가야지만 정답이라고 주장하는애들은 

결과지향사고가 강해서 과정을 안본다  개인의 가치관차이를

하나의 정답이라고 보지않아

누구는 한번에 성공 누구는5번에 성공할때 누군가는

한번만 실패해도 불안해서  그만두는사람도 있겠지..

이처럼 개인의 능력이라는걸 결과만 보고 판단하긴 어렵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더 나은 대안이없으니까 어쩔수없이

능력주의를 고집하는거지  그러니 겸손히 살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