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한국이 비교문화 심하다고 하는데  돈이1순위인것도

그렇고 소득격차도 그렇고 뭔가 퍼즐이 딱 맞춰짐

동일한 공정 기회를 주는거 취지는좋은데 자본주의 구조상

불공평을 완화시키는거지 절대적으로 동등한 출발선은 존재

할수없음.    모두가 한가지 루트만 보면 나머지일을 아무도

안하니까 사회가 붕괴하고 그게 취업난으로 이어지겠지

정확히는 개나소나 대학 가는건 근본적인  문제가 아님

본인의 선택이고 일하다가 뒤늦게 꿈이 생겨 배울수도 있는거지   그럼 경쟁을 어느정도 분산시켜야되는데 그럴려면 

기업성장이나 노동환경이나 그런요소가 개선될필요가 있음

특히 대학은 나이문화 가스라이팅 때매 늦으면 대학가도

의미없어진다는 두려움에 반강제적으로 가는것도 있음

롤로 치면 이거지  이번시즌 니 챌 못찍고 브론즈면 넌

평생 브론즈임.. 이러면 억울하니까 챌찍으려고 판수 엄청

박고  경쟁도 심화되면서ㅈ인생이 피곤해짐

근데 만약  니 이번시즌 챌 못찍어도 괜찬아 담 시즌에 찍으면 되지~. 이런 분위기면?=> 경쟁도 완화되고 

모두가 행복해질것임

그런데 지금 조선은 딱 전자모습을 보는거같다

모두가 대학가는거 자체는 괜찬다 그런데 출발선이나 방향

설정자체를 각자 다르게 갈수있는 환경이 조성되야 사회가

건강해질꺼다 라는게 개인적인 생각이다   

그놈의 이나이에~늦은걸까요? 이질문 조선인들이 많이하는데 볼때마다 숨이 턱턱막혔음 ㅋㅋ

사실 늦은나이는없다. 다만 조선이 워낙 취업난이라 나이가

경력이어쩌고 하다보니  정해진길을 탈선하면 패배자취급

부분으로 인해 늦었다ㅇㅈㄹ하는거임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