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6때문임.

지들때는 계약직이고 파견직이고 아웃소싱이고 없었거든,

건물 청소원조차 정규직이였음.

그런 시대에 경잴률도 많아봤자 10대1 인 환경에서 걍 들어가기만해도 정규직으로 다닐 수 있는 환경이였음.

근데 지들이 이제 잘 다니고 있는데 밑에 들어오는 얘들이 걱정되기 시작한거임. 시대가 변하고 폭력을 쓸수 없게되고 노력은 하기 싫은 586들이 좆같은 계약직이랑 파견직을 만들어놓은거임.

외국인 이런 계약직 파견직을 고용유연화목적으로 쓰고 안정성이 떨어진다는 이유로 임금이라도 정규직에 비해 많이 줌.

근데 한국은 민주주의랑 마찬가지로 지 좆대로하기 좋은 것만 가져와서 사람을 최저임금으로 쓰다버리는 도구로 만들어버림.

동시에 정규직은 우리 아랫세대 고용안정해야해요! 위선 떨면서 살인이라도 저지르지 않는한 엥간해선 절대로 짤릴일 없는 철옹성으로 만들어버림. 

원래 고용유연화를 위해 외국에서 시행한 파견직을 회사 to줄여서 들어오는 정규직 신입 줄이고, 막 써도 어차피 1~2년 뒤면 나가서 뒤탈 없는 파견직 계약직 부려먹으면서 꿀빨고, 정규직을 철옹성을 만들어서 짤릴일 없게 만들고서, 들어온 신입은 가스라이팅+ 꼰대질로 사다리 걷어차는게 586들이 하고있는 패악질임

이게 다 586들 표를 쓸어모울려고 정책을 내세운 정치인들의 업적임. 이걸 다 알고서 아랫세대가 고생하든말든 노예가 되든 말든 살자하든 말든 자기 배때지만 배부르면된다는 586들이 만든 현실임.

한국은 망하는게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