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누구나 각자 사정이 있고 스트레스가 있다 

그스트레스를 풀수없다면 사회에 풀어야지 

역사를 되돌아보면 항상 문제가 생기면 반란이일어나서

나라가 무너지고 다시 재건하면서 문화가 발달하고 사회가

성장했음  그들이 사회를 욕하고 반란을 일으키지 않았다면

전쟁을 하지 않았다면  사회도 과학문명도 발전하지못했음

즉 어느정도의 남탓은 사회를 건강하게 해준다는걸 깨달음

과거  노비들이 반란을 일으켜서 나라 초토화시켜서. 그땐

계층이동이 활발했던거고 다시 시간이 지나고 저성장이

되면서 계층이동이 안되기 시작하는거지   그러면서 카르텔도

형성되는거고..

물론 과거마냥 대놓고 공산당마냥 독재정권 휘두를순없지만

그래도 간접적으로 부패한 정권이 아직도 남아있다

기준도 상대적인거라 우리가 지금 누리는 모든것들이 

배우지못한사람기준에선 ㅅㅌㅊ삶이고  그것마저도 수준

높은거임.    당장 내주변이 상향평준화되니까 자기가 못났다고 생각하는거지 이런올바른 자존감을 형성시키고 영향을 주는게 바로 부모임 인간은 보통 동일한 시간에 같은 결과값이

나올수없음  집에서 경제적으로 투자한값 정서적으로 투자한값  재능 가치관등 다양한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한다 

가난하면 사랑이라도 하고 사랑이라도 없다면 부유하기라도

해야한다 둘다 안되면 개천에서 용나길 바라는 욕심쟁이에

불과하다 그러니 부디 취붕이들은 남의기준을 따라가야

성공이다라는 관념은 버리고 자신의 가치관에 성공을 두기

바란다 너희가 못난게 아니다 사회가 한가지 길을 정해놓고

가스라이팅을 시킨게 문제다  자신의 신념에 따라 기준을

정하면 너는 자신의현재 상황에 맞는 최선의 선택을 한거다

능력이 부족한게 아니라 일부러 가치관에 따라 능력을 낮춘거라고 생각해라.    

저렙은 저렙몹을 잡고 커야지 저렙이 고렙잡으려면 엄청난

리스크를 감수해야한다  능력이 부족한게 아니다 거기에

투자하는 시간대비 가성비가 박살나니까 기권을 한거다

자신을 경쟁이라는 틀에 가두지마라  무한경쟁시스템에서 

패배자는 사실 존재하지않는다 정확히는 기권자지 

실패를 하나의과정이자 기회를 보는 인식이 아니라 패자로

보는 인식은 능력주의의 오만함이 생기기 딱 좋다 

=>경쟁시스템에서 벗어나라  그게 승자다 경쟁적게 해서

최대한 꿀빠는애들이 승자지 경쟁 많이한다고 보상받는게

아니다  진짜능력은 경쟁시스템에서 벗어나기 위한 노력이지 경쟁시스템에 빠지는 노력은 개같은 허상이자 가스라이팅이다

시스템에 빠지는 노력을하지말고 벗어나는 노력을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