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동안 틀딱들 똥꾸멍에 돈다발 집어넣고 

자격증 어학 학점 인턴 별의별 스펙을 쌓아서 하는 일은 결국

사회악인 좆팔육 똥꼬 빠는거야.

걔네들 정년까지 너희들 자동사냥 돌리고 사우나가고 계집질하고 괜히 너희들 갈군다음 꿀잠 자면 니들보다 2배정도되는 월급 탐.

게다가 정년 늘어나서 니들 더 부려먹을 예정임.

요즘 기업들이 왜 희망퇴직 받는지 알아? 좆팔육들 제발 나가달라고 하는거임. 

근데 모르는척 입꾹닫고 암덩어리처럼 회사에 박혀서 멀쩡한 놈들 갉아먹고 있어.

 몸이고 정신이고 망신창이로 갉아먹히는건 바로 너희들이고

대체 거기가서 뭐할랴고? 대기업이라면 그러려니하는데 그 이하로는 대체 왜 취업하냐. 노가다라도 쳐해서 돈 모운다음에 워홀가서 이민노려야 할 판임.

한국 망하는건 다들 알텐데 왜 취업에 1년 2년 얽매이는거야? 특히 공기업이니 공무원이니 공부 하고 있는건 진짜 이해가 안감.

다른거야 경력쌓고하면 해외취업도 노리고 회사에따라서는 해외연수나, 파견 갈 확률이라도 있는데 공기업 공무원은 그딴거 없잖아. 무덤에 들어가는걸로밖에 안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