흙집안은 썩은 동아줄임

튼튼한동아줄은 튼튼해서 강하게 잡아당겨도 괜찬아 설령

한번에 탈출못해도 동아줄이튼튼해서 다시 시도하면됨

반면 썩은 동아줄은 초반부터 강하게 당기면 끊어질 가능성이

있어서 뒤질수있음  그래서 어디 발판이라도 만들어서 밞고

약하게 줄잡아야 그나마 희망이 있음

딱 이런차이임   

튼튼한동아줄은 깊고 좁게 직선행인데 

썩은동아줄은 넓은만큼 빙 돌아서 감

썩은 동아줄은 그래도 이것저것해봐서 금방 성숙해지기 쉽긴한데  정작 인생의 목표점에 도달하는데 엄청난 에너지와 시간이들고 이걸성공하는애들도 그나마 일부

심한 애들은 정신병걸려서 썩은동아줄을 잡을 힘조차 없다고

한다 흙스라이팅은 흔한 가스라이팅이 젊을때 고생해봐야

돈귀한줄안다 성장한다 이러는데 그런건 잠깐 체험식으로

경험하고 다이렉트로 직선코스 타고 목표점에 도달하는게

훨씬 효율적임 하지만 현실적으로 어렵다는걸 아니까

그냥 받아들이고 정서적 응원이나해주면 되는데

상호존중이안되기 때문에 썩은동아줄이라 불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