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주의는 수요와 공급따라가는건데 일강도가 같아도

수요가 더 높은곳이면 더 받는건데

초기엔 빡세도 자리잡으면 워라벨좋아져서 강도에 비해

고수익얻는거고 그런거아닌가

빡세니까 고소득이라는건 시스템이 자리잡기전 애기지

시스템이 자리잡히면 편하게 범  진짜승자는 경쟁시스템에서

벗어난애들이지   근데 벗어나려면 어쩔수없이 경쟁해야되는거고 .. 문제는 자본주의구조상 절대다수는 경쟁부품으로 살아감

그럼 어차피구조적으로 누군가는 부품으로 살아가니 서로

타협해서 조건을 맞추고 성장하는 방향으로 가야 좋겠지

계층이동이 잘되야 내수도 튼튼해지는거고ㅇㅇ

개나소나 대학이것보다는. 

선취업 후진학

선진학 후취업 

수저계층에 따라 이리 갈리고 좆소가 크면 이문제들은

거의해결됨  경제가 돌고 돌아서 좆소가 크면 출산율도

늘고 대기업도 성장하니까 취업난이 완화되겠지만

이건 꿈같은 스토리. 

ai발달로 편해진다는말도 있는데 ai는 생산기반마련이지

ai가 발달한다고 해서.. 경제가 성장할꺼같진않음 소비가

안도는데 의미가 있나

사교육비용이 커진다는건  인구수에 비해 양질의 일자리가 소수라는거고  그비용이 사회적비용을 증가시켜  mz세대가치관에 영향을 주었음

비교문화는 단순히 하지말라고만 접근할게 아니라

근본적인 이유를 찾아야한다   즉 배움의 늦음이 없다는

인식이 생기려면 고용유연화가 되어야하고 성장을 해야

자신이원하는 진로를 고를수있겠지 

예를 들어 내가 재능이 있는분야여도 그나라에 수요가 적으면

못하듯.. 그런문제로 인한 재능이 상쇄되고 재능있는애들은

재능이 없는곳에 어거지로 돌입하다보니  조진것도 있다고봄

물론 100프로재능을 살릴사람이 몇명이나 되나 싶겠지만

시대변화에 맞춰 다양한 인재육성에 기여하면 개선할수는

있다고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