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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을 현실화 시키는 법

중생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01.16 04:35:28
조회 111 추천 1 댓글 0

참나 접속해 가지고 상상을 해야되요.

그쪽도 그런 걸 알아요.

선명하게 상상이 되고 확신 속에 상상이 되고

그걸 하늘한테 접속해서 상상한 것을 하늘에 맡기는데,

왜 그게 이루어진지 모르겠고.


어떤 방식으로 가능한 게 되니까 서양에서도 연구가 돼서 책이 나오는

그런 책들이나 그런 걸 보면은 한계가 있는 게 카르마를 무시하고

그 카르마가 쌓여서 익을 때를 이루어지면 상상 안해도 이루어지고,

아무리 안 일어나기를 상상해도 이루어지고,

상상하기를 안 해도 이루어지는 일이 있다는 것을 간과하거든요.

카르마의 문제다. 카르마가 쌓여 있어.

결국 내가 지어놓은 카르마를 전제로 우리는, 반대로 말하면 카르마를 이용해서 상상을 하면 더 쉽다. 상상이.

내가 이미 카르마가 잔뜩 지어져 있는 상황, 일어날 수밖에 없는 일들을 상상하면 훨씬 더 내 마음에서 상상이 잘 돼.


강호동 씨가 천하장사 되는 걸 상상하면 당연히 상상이 잘 되지.

카르마가 많이 익어져 있으니까.

카르마가 전혀 안 이러우진 일을 상상하려면 상상이 안 되는데, 상상이 안 돼서 실패한 줄 알아.

내가 부정적 생각으로 상상을 못해서 안 이루어졌다고 생각해.

그게 아니라 똑같은 노력이라도 상상이 잘 되는 게 있고

안 되는 게 있는 거지.

차이는 뭐냐?

기존에 내가 지어놓은 카르마의 결이 다르다.

카르마의 성숙도가 다르다.


방향도 다르고 얼마나 그 방향으로 익어졌는지가 다르고. 

이루어질 확률이 99%인 일하고 이루어질 확률이 10%인 일하고는 전혀 달라.

0%인 일도 있을 거야.


카르마를 전제해야 되고 첫째로.

그런 책들이 보면 환상적인데 분명히 가능해.

거기서 말한 사례들은 다 진짜일 수 있지만.

왜 그게 보편적 사례가 아니냐?

카르마를 일단 무시하고 있고, 그런 책들은 대개,

그나마 보면 초인 생활이 제일 나아.

도가 높은 그런 내용이 담겨 있고.

그래도 거기도 좀 문제가 있어서 나도 함부로 권하지는 않으니까.


소화할 수 있는 사람들은 초인생활을 보면 재미있어.

좀 더 도가 높으니까. 근데 결국 도가 높다는 건 뭐냐면,

참나와 참나의 원리를 얼마나 아는지.

참나자리가 시공을 초월한 그 순수의식이고 참나 안에는 육바라밀의 진리가 새겨져 있다.

그러면 참나에 접속해 가지고 "무엇이든지 빌어라", "성령 안에서 무엇이든지 빌어라"하는 말을

마음껏 욕망대로 드릴 수 있겠구나!라고 생각하는 것 자체가 말이 안 되는 생각이지.

성령 안에서 어떻게 아무거나 빌 수가 있어?


아니 참나랑 접속해서, 참나의 현존 안에서, 참나의 진리가 육바라밀인데,

사랑과 정의의 진리 안에서 상상을 해야 되는데 접속해가지고

상상을 아무거나 할 수가 있나?

이 하늘의 뜻에 맞지 않는 건 상상할 수가 없어.

근데 또 상상을 이루려면 하나님하고 접속해서 해야 돼요.

되게 얄팍한 수를 쓰는 게 내 강의를 이용해서, 내 영상, 그런 동영상을 이용해서라도 참나 접속을 어느 정도 이룬 다음에

욕망 51% 이상으로 상상을 하고 있는

참나 각성이 자기 욕망의 실현의 도구가 되는.

내가 권하는 방식은 아니야.


나는 참나 51%이기 때문에 참나의 현존 안에서 참나의 진리에 맞게 욕망을 추구하라.

욕망 49% 이하로 추구하면 함부로 드릴 수가 없어요. 그래서 참나의 진리에 위배된 거는 찜찜해져 버린 거야.

참나의 현존 안에서 참나의 진리가 드러나 있는 상태에서 직관되는 상태에서

그럼 이미 내 안에서 육바라밀과 4단이 발동한 상태인데 아무거나 빌 수가 없어.

그게 51%면 내 마음 안에서 아무거나 빌 수가 있나.

참나 51% 이상이면 빌 수가 없다고.

그 안에서 자명한 느낌이 들지 않는다고.


자명한 느낌이 드는 것을 "무엇이든지 빌어라" 하면

이미 욕망이 참나의 지배하에 있으면서 상상을 하기 때문에,

참나각성됐으니까 상상이 잘 되고 확신 속에서 의심 없이 상상이 되고

동시에 참나의 진리가 잡아주기 때문에 너무 어긋난 거는 찜찜해지게 느껴지게 만들기 때문에

참나 안에서 자명한 거를 상상할 수밖에 없고 내 역량이 너무 위배된 것은 상상하기 쉽지 않다.

내 역량 안에 들어온 건 상상이 쉽고. 안 이뤄진다는 게 아니고

내 역량이 바뀌면 이루어질 일이라도 내가 상상하기는 힘들다.

그래서 내 역량에서 상상할 만한 것 중에 참나의 뜻과 부합되는 자명한 거를 상상하는데

그게 왜 안이루어지겠어?

이루어지지.

 

근데 이런 조건을 빼고 사례 몇 개만 엮어가지고 상상이 잘 되면

실감 나게 상상하면 오감을 이용해서

생각도 감정도 그리고 오감도 실감 나게 상상이 되고 만져질 듯이 상상이 되면 언젠가 현실화되더라.

이건 '예지몽을 꿨더니 이루어지더라' 라는 거랑 똑같은 거지.
이루어질 수밖에 없는 일을 염했으니 마음에 품었으니까 이루어지는.


그러니까 결국 상상한다는 거는 참나 안에서 이미 이루어질 일을,

이루어질 수밖에 없는 일들을 내가 실감 나게 미리 이미 이루어지기를 정해져 있는 일을

실감 나게 느껴 보는 거지. 내가 개입을 해 가지고 염을 하긴 했지만 이런 조건들이 부합되는 상상이라는 것은

실감날 수 밖에 없고 상상이 잘 되고 이루어질 수밖에 없는 거지. 예지몽과 같은 거고 계시와 같은.


그러고 참나한테 맡겨 버려 다시

그걸 또 쥐고 내 에고가 몸부림치는 게 아니라

미리 일어날 일을 본 것 밖에 안 되니까 그건 참나한테 맡겨버리고

이미 이루어진 것처럼 생각하면서 감사하고 맡겨버리고

접속, 그러니까 접속과 인가, 접속해가지고 참나에 접속해서 진리를 인가하고

거기에 모든 걸 맡기는 것처럼 이게 베이스가 되서

접속 & 상상. 그러면 이미 인가도 된거야.

접속할 때 이미 진리 인가까지 된 상태에서 상상을 하면 잘못된 상상을 안 하고

그러고 마텩버리면은 감사한 마음으로 맡길 수가 있겠지.

접속, 인가, 맡김이랑 접속 상상 맡김, 접속 기도 맡김 이게 둘이 아닌 거지. 이어져 있는 거지.


이런 상상이나 이런 기도를 하면,

하면 한대로 다 이루어질 거고

할 때마다 더 자명해질 거고,

내면에서 더 힘이 나지.

삶에 오히려 더 빛을 주고 힘을 주고

근데 욕망 51% 이사읭 상상을 자꾸 하면 할 때마다 찜찜할 거야.

접속도 흔들릴 거고. 욕망을 이루려고 접속한 거니까.

하늘의 뜻이 중요한 게 아니라 내 뜻을 이루려는 게 더 크다 보니까

하면 하룻록 더 찜찜해지고 어두워질 수밖에 없어.

그런데도 일어나더라. 접속해서 욕망 품었더니 되더라.

그거는 카르마가 익을 때로 익어서 될 일들이었으니까

상상이 잘 된 것뿐이야. 마구잡이로 적용하면 안 되는 거지.


마구잡이로 적용하면 안 돼. 제일 좋은 거는 참나접속 몰라. 괜찮아 자명해가지고

참나 접속하고 참나 접속해가지고 항상 참나의 진리 육바라밀의 진리를 인가하면서

학당에서 말한 14조의 진리 인가하면서 그 마음, 6바라밀의 마음으로 뭐든지 한 번 소망해 봐라 이거지.

양심에 어긋나지 않는 선에서.

그런 소망 중에 상상이 잘 되는 것들은 일어날 확률이 높다.


내 역량에도 맞고 천명에도 맞는 거면 언젠가 반드시 이루어질 거라과.

기본 좋게 염하라. 특히 깨어서 염하면 의심 없이 쫙나가니까

선언이 되니까.뭐 긍정어를 써야 되네, 현재어를 써야 되네 

다 부질없는 소리고, 참나 각성해서 확신에 차서 의심 없이 선언해 버리면 돼.

그리고 실감 나게 그게 이루어질 걸 상상하고 하늘에다 맡겨버리면 돼.

중언부언할 필요 없어.


참나 상태에서 확언을 하고 맡기는 거야.

불안한 마음이 들면 한 번 다시 그짓을 또 해라.

이렇게 살아가는 것 자체가 건강한 삶이 될 수밖에 없어.

이게 상상하는 걸 이루는 '시크릿 오브 시크릿'이지.


보살은 봐봐, 봐봐 보살도 접속,

참나 보리심에 접속해 가지고

보리심의 인도 속에서 

일체중생을 다 구체할 거를 실감 나게 상상해 날마다.

상상 기도의 달인이야. 보살은.

지금 중생들은 아무리 힘들어도, 언젠가는 모든 중생 구제할 거를 상상해.

근데 그거를 내 역량 보다 크더라도 참나가 지지하는 거 양심이 지지하는 거면

실감 나게 상상이 될 수 있잖아. 언젠가는 할 거니까.

근데 내 역량 안에 있는 거면 얼마나 더 상상이 잘 되겠어.


그러니까

'그 보살도도 무리하게 일체중생 구제하리라' 할 필요가 없는 게,
좀 상상이 덜 될거야 그때. 내 역량이, 현재 내 역량을 너무 넘어서니까.

하지만 참나가 좋아하는 얘기를 하니까

분명히 참나가 응원해 줄 거야.

근데 내 역량에도 맞고 참나도 응원해 주는 걸 염하면

훨씬 실감 나게 상상이 되고 더 빨리 이루어지는 거지.

이런 기본이 안 돼 있는 상태에서 시크릿이니 믿으면 이루어지느니, 상상하면 이루어지느니...

뭔가 잘 안되는 거야. 듣기엔 그럴싸한데

빠진 정보들이 있어서 그래. 

빠진 공식들이 있어서 그런 거지. 다른 건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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