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좋다 근데 두렵다

취업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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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중국집에 시집오면 안되는 이유 화장실 사용통제는, 통제의 기본, 기본기중의 기본기 ㅎㅎ밥 물을 올리기전에 시어머니에게 검사를 받는 장면 ㄷㄷ상대방을 바보취급하는건 한국생활의 기본심리 상담가 선생님이 보시기에는 며느리가 자기중심적인 성향이라고 한다, 이 중국과 한국의 문화에 따라야하는데 따르지 않는다는 것일까..?중국 며느리는 한국과 문화가 비슷하기때문에 칭찬해주지만, 일본 며느리는 그렇지 못해서 갈구는듯 ㅎㅎhttps://youtu.be/64QCMhCvH-g?si=WFVAp4GFYSohmCOF [Full] 다문화 고부열전 - 22년 차 초보 주부인 며느리, 속 터지는 시어머니 경북 영천시에 사는 일본인 며느리!벌써 결혼 22년차 주부인 그녀는복작복작 네 명의 아이들과 함께 살고 있다.시어머니의 집은 며느리의 집과 1시간 거리다.처음에는 함께 살았던 고부.먼 데서 시집와 농사며 살림을 하나도 모르던 며느리를시어머니는 하나하나 가르치며 살갑게 챙겨 주었다....youtu.be중국과 한국의 가정문화는 생각보다 무서운경우가 대부분이라, 선진국 사람들로서는 이해가 안될수밖에.. ㅎㅎ한국에서 시모를 모시며 22년을 살아도 구박받는건 여전할뿐 ㅎㅎ 작성자 : 부갤러

회사 좋다 근데 두렵다모바일에서 작성

취갤러(106.101) 2025.01.16 01:16:07

조회 117 추천 1 댓글 0

사장이랑 사장 아들 나 이렇게 3명이 일한다.

사장님 정말 천사같다. 나를 아들처럼 생각한다.

사장님 아들도 좋다. 나랑 잘 맞고 형처럼 대해준다.

근데 두렵다

나한테 월급주면 사장님은 남는 게 있나?

망하면 안되는데 내가 노력해서 회사 성장 시키고싶어도

이 회사는 곧 망한다. 재고는 쌓이는데 안 나간다.

솔직히 나 이제 없어도 아들이랑 둘이 충분히 할 수 있다.

미안해서 나를 안 짜르는건가? 울적한 하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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