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네들 대학 다 잘갔는데 학창시절때 부모님 교육방식이

고딩때부터 성적 이정도맞으면 ~해준다 이러면서 항상

어떤보상에 대해 약속을 하고 적성심리검사 고민케어

그런거 다해주더라 

기억나서써봄  물론 대학 잘못가고 그런 조건식 약속 없던

친구여도 정신적으로 건강한애도 있긴한데 이런경우

못해도 최소 부모님들이 인상좋고 따듯함 

사회적성공을 떠나 자식들이 정상적으로사회에서 살아갈지

못살아갈지는 대충 부모님들. 인상을 보면 유추가능함

보통 정신병걸린애들집 부모인상보면 인상부터 썩창임

부모효도하는자식은 보통 부모님이 따듯해서 알아서 하는경우가 많은데 부모가 먼저 효를 강요하는경우엔 대부분 자식이랑

관계안좋음  그렇게  효를 강요당해봐야 자식은 감정적으로

이미 망가진상태기 때문에 용돈만 보내고 본가에 연락은

일절없음 

금전적으로만 대한관계는 부모자식이여도 딱 그관계로만

끝남  그래서 나중에 자식이 수발든다거나 찾아온다거나

그런것도 일절없음  이자식들의 감정은 학창시절때 이미죽은거다 몸만 살아있을뿐

요약

부모가 인상좋다=>너가 올바른사회인이될확률높음

부모의 인상이 안좋다=>너가 히키될확률높음

예외 부모가 이상해도 잘살아간다

=> 잘살아가도 너의 감정은 망가져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