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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1월13일의백수짓은

취직씨발놈아(61.75) 2025.01.13 21:09:05
조회 100 추천 0 댓글 0


취씨네 자취방에서[부제: 당일치기 시골여행]


취씨와 웬디의 전화통화


전화기: 띨릴릴리 띨릴릴리

취씨: 웬디네 어 왜

웬디: 취씨 너 뭐해

취씨: 추워서 온돌방에 누워있었는데

웬디: 다른게 아니라 며칠전에 말한대로 시골가자고 했잖아

취씨: 아 참 그랬지. 내가 갔던 시골에 가자 이거구나

웬디: 어. 내일 내가 리티아의 차를 렌트해서 너 자취방에 갈게

취씨: 알았어


그 다음 날 오전


초인종: 띵동

취씨: 누구세요

웬디: 나 웬디야(아아를 사들고 왔다)

취씨: 웬 아메리카노

웬디: 가면서 마실려고 몇개 샀어

취씨: 드디어 오늘 내가 갔던 시골에 가는구나

취씨: 근데 막상 가면 실망할거임

웬디: 빈집 구경하는 것도 재밌을듯

웬디: 그럼 20분 있다 출발할건데 나 똥마려

취씨: 가기전에 속 비우고 가야겠네


20분 후


웬디: 자 상쾌한 마음으로 출발~

취씨: 내 자취방 기준으로 시골은 3시간 정도 소요될듯

취씨: 지방에서 지방인데도 생각보다 머네

웬디: 취씨가 갔던 시골은 어떨지 기대되네

웬디:(자율주행차에게)취씨네 시골로 가줘~

웬디: 물론 중간에 휴게소에 들러서 점심 한끼 할거야

취씨: 시골은 허허벌판이라 아무것도 없으니까 차라리 휴게소에서 먹는게 나을듯


차로 이동중에 둘의 대화


웬디: 평일이라 그런지 고속도로가 휑하네

취씨: 몇달전에 49제 지냈을때 고속도로로 이동했지만 생각보다 시간이 너무 걸렸었음. 차도 막히고

취씨: 그땐 주말에 가서 그런가

웬디: 취씨 너 쉬마려워?

취씨: ㅇ. 응가한지 한시간도 안됐는데 벌써 쉬마려움

웬디: 30분 있다 휴게소에 도착할거야

웬디: 휴게소에는 30분간 머물 예정


30분 후 휴게소에 도착


취씨: 쪼르르륵.쪼르르륵.쪼르륵.드르륵.드르륵.드르륵.드르륵

웬디: 쪼르르륵.쪼르륵.드르륵.드르륵


둘은 휴게소에서 이른 점심을 먹는다


웬디:(잽싸게 결제하고 테이크아웃 한다)오래기다렸지? 번호 호명하면 음식 가져가면돼

취씨: 내가 내려고 했는데

웬디: 저번에 니가 냈으니 이번에는 내가 사는게 맞지

웬디: 리티아가 너한테 얻어먹어서 미안해 하는 눈치던데

취씨: 안그래도 됨


취씨와 웬디는 돈까스 정식을 먹으면서 대화삼매경이다


웬디: 네비 기준으로 1시간 30분 후면 시골에 도착할거 같은데

취씨: 거기 가면 쇼킹할거임. 미리 말해두는거니까

웬디: 어차피 거기서 잘 것도 아니고 그냥 구경가는거니까


다시 둘은 자율주행차로 시골을 향해 간다


웬디: 눈이 와서 그런지 설경이 아름답네

취씨: 최근에 또 폭설이 내려서 그런가. 시골풍경을 보니까 하얀 동화 같음

취씨: 웬디야. 시골에 가기 전에 읍내에 들렀다 갔으면 하는데

웬디: 그렇게 해. 그렇지 않아도 읍내 구경하고 싶었음


50분 후 읍내에 도착


웬디: 저기 터미널이 보이네 우리 화장실가자

취씨: ㅇ


웬디: 헐. 휴지는 밖에서 뽑아 쓰네. 

취씨: 휴지 뽑아서 칸에 들어가야지(점보롤 휴지 엄청 많이 뽑은듯)


취씨: 쪼르르륵.쪼르르륵.쪼르륵.드르륵.드르륵.드르륵.드르륵

웬디: 쪼르르륵.쪼르륵.드르륵.드르륵


둘은 읍내 구경을 하기로 한다


취씨: 몇달전에 여기 왔었지만 하나도 안 변했네

취씨: 이 근처에 아버지가 졸업했던 초등학교도 보임

웬디: 정말? 시골 초등학교는 학생수가 너무 없던데

취씨: ㅇ 폐교된 학교들이 많음

취씨: 그래도 시골 자체가 정겨워서


둘은 읍내에서 약간의 먹거리를 사들고 다시 자율주행차에 탑승했다


취씨: 읍내에서 할머니가 살았던 시골까지 차로 대략 20분 정도 소요될거임

웬디: 금방가네

취씨: 비록 빈집이지만 옛 추억에 잠겨야지


20분 동안 차에서 시골로 이동 중에 나눈 둘의 대화


웬디: 빈집으로 추정되는 마을이 많네

웬디: 나도 시골출신이긴 한데 시골에는 사람 사는건 다 똑같으니까

취씨: 난 도시에서 나고 자라서 농촌생활은 한적 없지만 옛날에는 수도권도 시골이였던거 같음

웬디: 맞아 유튜브에서 봤어

취씨: 유튜브를 보면 타임캡슐을 타고 과거로 돌아간 느낌임

웬디: 나도 언젠가 돈모아서 수도권으로 이주하고 싶음

취씨: 그때 쯤 되면 나도 자취방 생활 청산할지도


어느덧 마을 입구로 진입했다


취씨: 여기 정자 오두막에서 김밥 먹곤 했는데

웬디: 정말?

취씨: 작은어머니와 같이 김밥 먹음

취씨: 이제 5분 후면 도착할듯

웬디: 벌판에 벼좀 봐

취씨: 우리가 먹는 밥은 당연하지만 누군가의 수고로 만들어지니까


이제 할머니 댁에 도착(할머니는 돌아가신 지 몇개월 됐지만)


취씨: 할머니라고 부르면 반겨주셨는데 이제는 다 돌아가셔서 쓸쓸함

웬디: 집이 썰렁해 보이네

취씨: 옆집에서 개 짖는 소리가 들리네. 역시 정겨운 시골마을다움


아무도 없는 할머니 시골집에 둘이서 구경한다.


취씨: 안에 들어가면 쥐새끼들이 서식하고 있것지

웬디: 와 완전 폐허네

취씨: 빈집인거 같지만 은근히 주민들이 여기 들어오는듯

취씨: 아궁이에 불때면 그 방은 온돌방이나 다름없었는데

웬디: 취씨 너 쉬마려워?

취씨: 어차피 사람 안지나다니니까 아무데나 쉬해도 됨


웬디: 우리 손잡고 쉬하자 쉬~

취씨: 쉬~


취씨: .................... 아아..

웬디: ............... 휴..


웬디: 취씨네 시골에 와서 휴지로 영역표시하고 가네 ㅋ

취씨: 쉬마려운건 어쩔 수 없지


취씨: 여기 화장실은 있지만 냄새나서 쓰긴 싫음

취씨: 특히 밤에 무서움

웬디: 나도 밤에 화장실 가기 무서웠는데


시골집 뒷마당에 나무를 보면서


취씨: 몇달전에 여기서 감 따먹었음. 지금은 눈이 너무 많이 와서 열매가 안익었긴 한데

웬디: 농약 뿌린거 아냐?

취씨: 농약은 안뿌렸던거 같음

웬디: 취씨야 나 쉬마려운데 우리 여기서 손잡고 쉬하자

취씨: 쉬~


취씨: ................. 휴..

웬디: ............ 휴..


웬디: 뒷마당에도 쉬싼 휴지로 영역표시하네

웬디: 시원해?

취씨: ㅇ

취씨: 날씨가 추워서 그런지 쉬가 자주마려움

웬디: 그건 나도 그래

웬디: 이제 어디로 갈까

취씨: 할머니댁은 별로 볼거 없고 우리 시골 마을 한바퀴 돌다가 할아버지, 할머니 산소에 가자

웬디: 어


둘이서 시골마을을 걸으면서 대화


웬디: 저 산은 하얀 동화같아

취씨: 정말 로맨틱인데

웬디: 여기 개짖는 소리들으니까 정겨워


20분간 걷다가 차로 할아버지, 할머니 산소로 이동하면서 나눈 둘의 대화


웬디: 벌써 도착했네

취씨: 차로 가니까 금방 가. 몇년전에 고모랑 둘이 걸어간 적 있었는데 한참 걸렸었음

취씨: 여기는 슈퍼도 안열고 아무것도 없으니까 아쉬운데 그래도 읍내에서 먹거리 사들고 와서 다행임

웬디: 그러게


산소에 도착


취씨: 산소는 올라가면 있어.

취씨: 몇달전에 할머니 장례치를때 내가 영정사진 들고 갔거든.. 그때 어리버리 까서 쪽팔렸음

웬디: 왜

취씨: 영정사진 들고 엉뚱한 방향으로 가서

취씨: 도착했다. 여기야


웬디: 산소가 많네

취씨: 우측은 증조할아버지 할머니 산소고 좌측은 할아버지 할머니 산소야

취씨: 절은 나만 할거니까 너는 보고 있어

취씨: 할아버지 할머니 절 받으세요. 

웬디: 저기 나비가 날아간다

취씨: 작은어머니도 신기해했는데 나비가 날아가는건 할머니가 기쁜 마음으로 날아다니는 것과 같다고

웬디: 너무 감성적인데

취씨: 절 했으니 저기 산 중턱에 올라가자

웬디: ㅇ


산중턱에서 먹거리를 먹으면서 나눈 둘의 대화


웬디: 여기 경치 멋지네

취씨: 몇달전에 사진 찍은거 있는데 보여줄까?

웬디: ㅇ

취씨: 이것좀 봐

웬디: 와~사진 잘 나왔네. 언제 찍은거야

취씨: 거진 두달전이네. 49제때 찍은 사진인데. 지금은 온통 눈으로 덮여 있어서

취씨: 이제 일어나자

웬디: ㅇ


웬디: 너 쉬마려워?

취씨: ㅇ

취씨: 중간에 할머니 댁에 정차했다가 쉬 싸고 떠나자

웬디: ㅇ


10분 후


웬디: 세번째 영역표시인데 취씨야 우리 손잡고 쉬하자 쉬~

취씨: 쉬~


취씨: ................. 휴..

웬디: ........... 휴...


취씨: 시원하다

웬디: 나도. 너 아까 부르르 떨던데 많이 마려웠나봐

취씨: 추워서 자주 마려워

웬디: 어차피 차로 이동중에 휴게소에 들를거니까 거기서 맛난거 먹고 가야지


5분 후


웬디:(자율주행차에게)출발~


1시간 후


웬디: 20분 후에 휴게소에 도착할 예정인데 너 쉬마려워?

취씨: ㅇ

웬디: 아까부터 너 계속 참고 있는거 같아서

취씨: 쉬마려 쉬 쉬

웬디: 많이 급한거같네


20분 후 휴게소에 도착


취씨: 쪼르르륵.쪼르르륵.쪼르륵.드르륵.드르륵.드르륵.드르륵

웬디: 쪼르르륵.쪼르륵.드르륵.드르륵


이번에는 핫도그를 사들고 간다


취씨: 이번에는 내가 쏜다.

웬디: 핫도그도 존나 비싼듯

취씨: 그러게 커피값과 맞먹어


취씨: 여기 야구공 치는 곳이 있네

취씨: 웬디야 야구공 칠래?

웬디: 아니. 난 야구 할 줄 몰라

취씨: 그럼 나만 쳐야겠다


땅~땅~하는 소리~아주 끝내준다


취씨: 천원넣고 치니까 기분이 날라가는데

웬디: 우와 잘 친당

취씨: 오랜만에 야구공 쳐보니까 잘 안맞긴 한데

취씨: 저기 펀치머신 있는데 우리 치고 가자

웬디: ㅇ


취씨: 자 간다. 하나 둘 셋~

취씨: 와우~타격판정빨 제대로네


웬디: 나도 한번 쳐봐야지 하나 둘 셋

취씨: 와우~역시 여장부 답네

웬디: 나 이래뵈도 상여자야. 


이제 자율주행차를 타고 자취방으로 이동하기로 한다


웬디: 차로 너네 집까지 데려다 줄거야. 

취씨: 이제 헤어질 시간이 다가오네

웬디: 언젠가 또 보겠지


취씨네 자취방에 도착할때까지 둘은 어깨를 기대고 서로 코~잔다


1시간 후 취씨네 자취방에 도착


웬디: 쉬마려 쉬 

취씨: 쉬마려 쉬 쉬


도어락키가 열리자마자 취씨와 웬디는 화장실로 달려간다


취씨: 쪼르르륵.쪼르르륵.쪼르륵.드르륵.드르륵.드르륵.드르륵

웬디: 쪼르르륵.쪼르륵.드르륵.드르륵


5분 후 


취씨: 저녁인데. 밥먹고 갈래?

웬디: 취씨가 저녁 대접한다니까 먹고 가야지. 계란 후라이도 상관없어



둘이서 저녁을 먹으면서 나눈 대화


웬디: 시골에 가니까 너무 추웠는데 역시 집이 최고야

취씨: 역시 집만한 곳이 없음


20분 후


웬디: 나 갈게 잘 있어

취씨: 조심히 들어가


당일치기 시골여행이 성황리에 끝났다. 엔딩곡으로 까탈레나를 부르고 이번 시리즈를 종결한다.


취씨와 리티아와 포니의 ending song [까탈레나-orange caramel]-예비 기술사가 부르는 결단의 노래


간 주 중


취씨: 자~지금부터 한줄로 헤쳐 모입니다~노래를 시작하기에 앞서 우리가 하는 행위를 어그로 끈다고 칭하는데 한가지 시각으로 생각하면 안됩니다. 다각적으로 착상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봐요.

취씨: 우리가 그냥 기사 몇개 깔짝댈거면 이런 짓거리 하겠나요. 항간에서 그러겠죠. '평생 꿈만 꾸다 뒤지라'고 저주를 퍼붓기도 하겠지만요. 앞서 말씀드렸다시피 한가지 시각만 존재해선 안된다는 것을요

취씨: 거두절미하고 우리들은 합격을 위해 뭉친 역전의 용사임을 알리며 노래~시작합니다


취씨: Are you ready? Here we go~우리들의 구호 시작~


취씨: 기~

리티아: 술~

포니: 사~


취씨&리티아&포니: 원~투쓰리포~야삐~


취씨: 우리는~최고의 기술사~승리를 향해 달려갈거야~

리티아: 승리의~깃발을 꽃으며~답안을 쓰며 달려갈꺼야~

포니: 합격은~우리의 것이다~최고를 향해 달려갈꺼야~


취씨: 이번에는 리버스로 진행합시다


포니: 달려가자~우리는~기술사~어쩜 같은 여자끼리 봐도 참 멋있어~

리티아: 승리향해 달리자 한 걸음 전진해 서서히 나는 달릴꺼야

취씨: 자 승리의 노래를 불러봅시다 시시시작


취씨&리티아&포니: 랄라랄라 승리향해 전진하자

취씨&포니&리티아: 저 볼펜심이 닳 때까지 계속 쓰자

취씨&리티아&포니: 호이 호이~호이~호이(이 소리는 승리를 향한 외침)

취씨&리티아&포니: 참 잘했어요 100점 만점 주고파~

취씨&리티아&포니:  스르르르르륵 스르르르르륵 달 달 달 달려간다 자 자 자 전진하자

취씨&리티아&포니: 파르르르르륵 스르르르르륵 자 자 자 달려간다 합격 합격 합격 하고파

취씨&리티아&포니: 힘들어서 싫지만 하지만 어쩜 같은 여자끼리 봐도 너무 멋져

취씨&포니&리티아: 힘들지만 한 시간 두 시간 쓰고파 하고파 합격 하고 싶어

취씨: 자 최후의 노래를 불러봅시다 시시시작

취씨&포니&리티아: 랄라랄라 리듬맞춰 답안쓰자~저 볼펜심이 닳 때까지 계속 쓰자

취씨&리티아&포니: 호이 호이~호이~호이~

취씨&리티아&포니: 아직 부족해 좀만 더 힘을 내봐

취씨&포니&리티아: 과정 속에 우리는 한마음 승리 향해 질주하자

취씨: 자 이번에는 다같이 합동으로 우리는 최고의 기술사 시시시작~다시 한번 한구절씩 선창으로 외칩시다

취씨: 단 조건은 리버스로 진행합시다


포니: 기~

리티아: 술~

취씨: 사~


취씨&리티아&포니: 원투쓰리포 야삐~

취씨:락페스티벌 모드로 원투쓰리포~


취씨: 우리는~최고의 기술사~승리를 향해 달려갈거야~

리티아: 승리의~깃발을 꽃으며~답안을 쓰며 달려갈꺼야~

포니: 합격은~우리의 것이다~최고를 향해 달려갈꺼야~


취씨: 원모타임


취씨: 우리는~최고의 기술사~승리를 향해 달려갈거야~

리티아: 승리의~깃발을 꽃으며~답안을 쓰며 달려갈꺼야~

포니: 합격은~우리의 것이다~최고를 향해 달려갈꺼야~


내가 누구인지 보여주겠다. 날 비웃는 사람들에게

잠을 자는 자는 꿈을 꾸지만 공부하는 자는 꿈을 이룬다

그러므로 2058월드컵이오기전에합격해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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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모텔 캘리포니아’ 나인우, ‘순둥’ 눈망울+’달달’ 목소리로 완성한 ‘순정폭스남’ 면모로 시청자 사랑 디시트렌드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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