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강남에서 "요술램프"라고 하는 교육업체를 운영했던 윤○ 대표이사를 아는분 있나요? 예전에 플레이튜터 회사도 운영했던 사람인데 원래 이름은 윤○○이고 윤○으로 개명하였습니다. 아니면 또 개명을 했을수도 있습니다. 명망있는 여자대학 유아교육과를 졸업했고 유치원 교사였고 방송작가 활동과 유아용품 사업도 하였습니다. 이 여자가 정신병자이기도 하면서 또라이 기질이 있는 사람인데 자기 사업한다고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와 손해를 끼치고 사기치는걸 부끄러워 하지 않는 사람입니다. 계속 교육사업을 하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직원들 급여 떼어먹는 것도 당연시하고 부끄러워 하지 않는 사람이며 급여를 지급해줄 형편이 안되는데도 사람을 뽑습니다. 현재 혼자서 사업체를 운영하고 있는지 부리는 사람을 두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직장을 구하는 사람들에게 알려주고 싶을뿐입니다. 혹시 모르겠지요? 업체명을 바꾸고 본인 이름을 개명해서 사업을 하고 있을지도. . .아니면 앞으로 그런 계획이 있을지도. . . 강남이란 지역이 참 재미있는 곳인것 같아요. 잘 사는 사람도 많고 반면에 사기꾼도 많고. . .취업 준비중이거나 직장 구하는 분들은 강남에 있는 개인 사업체는 조심하세요. 진짜 사기꾼 업체들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