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적인건 아닌데 예전에 어떤 기사보니 통계적으로

고학력 고학벌일수록  과거 학창시절 기준 왕따 학폭 피해자비중이 줄어들고 저학력 저학벌일수록 그비중이 늘어났다는말이

있었음
근데 양아치들이 왜 성공하냐 의문을 가질수있는데 양아치니까

무조건 개네인생은 좆망이다 이건 구시대적 발상임

오히려 개네가 쓴맛 순한맛다봐서 철들어서 성공하기도함

사회성도 사회성인데
결국 피해자들만 존나 불쌍한거임 우울증 정병 경계성지능장애

및 가난한마인드  여러이유로 적응못하고 히키 좆소루트탈

가능성이 높음 유트브 댓글에도 잘찾아보면
피해자인데 변변치못한직장간사람이  가끔 피해자들 서로

위로받는영상보면서 이런분들이 있어  고맙습니다

눈물났다
혹은
애엄마가 쓴글인데

저희애를 괴롭히고 정신적피해를 준 학생이 있는데

그학생은 고대가고 저희애는 정신과 다닌다고함
그래서 생각한 결론 학창시절 책벌레스타일아니면

양아치가 성공할확률 더 높다 꼭 대학을 잘간다거나

좋은 직업을 갖냐 그런걸 떠나서 기본적인 사회성을 겸비하게될 확률이 높기에 정확히는 망할 가능성이 줄어든다고봄 마지막으로

사람은 변하지않는다?나이들수록 바뀌기 힘든건맞다
근데 젊을수록 어릴수록 그골든타임이라는기간이 있는데
딱 그시기가 개과천선하기 쉬운 시기임

꼭 한국인들이 많이 착각하는게  양아치들이 철들면
그때 내가 왜 그랬을까 이러면서 자신을 반성하는 경우도
있는데 오히려 양아치짓을 해봤고 그로인해 차가운사회를 경험했기 때문에  점프가 가능했던거임..

게임을 예시로 들자면 게임도 적극적으로 무리하는 애들이
오히려 성장가능성이 더 높고  소극적으로 지내는애들은
너무 수비적이다보니 성장하기가 힘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