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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벙글 찐따 셀카... 특징...
인싸 각도 구도 표정 모든 게 완벽함 보정을 하더라도 사진을 많이 만져본 애들이라 자연스럽게 나옴 또는 남이 찍어준 사진이 압도적으로 많음 찐따 10대 지 좆만한 눈깔이랑 좆같은 와꾸 감추는 겸 지 딴엔 인싸인 척 유쾌한 척 이딴 병신같은 필터씀 만약 찐따면 반 단톡방에서 보고 " 야 얘 프사봐 ㅋㅋㅋㅋ " 조리돌림 당함 20대 꼴에 인싸들 헬스장 인증이라느니 뭐니 따라해보려고 찍음 그러나 어딘가 어색한 동작과 안습 비율이 딱 보임 또는 얼굴, 상반신만 나오는 자기가 직접 찍은 셀카인데 구도, 표정도 어색하고 높은 확률로 카메라 렌즈 관리안해서 존나 뿌옇게 나옴 여기서 또 지 얼굴 좀 잘생기게, 귀엽게 보이려고 어정쩡한 보정하는데 사진이 존나 뿌옇고 눈부시게 나옴 보정 과다로 인해 부자연스러운 눈과 코, 입, 어딘가 찌그러진 배경이 보이며 여전히 존나 우울한 표정, 억지 웃음, 관리안한 피부와 수염, 구렛나루가 보임 또는 이딴 동물귀 필터 쓰고 있음 만약 멸치면 토끼, 고양이 필터를 하고 돼지면 곰 필터 쳐 쓰고 있음 이런거 좀 잘 나온거 프사로 해도 부모말고는 아무도 보여줄 사람 없으며 여자 사귀려고 소개팅어플에서 이런 프사달고 좆지랄하지만 여자들도 보자마자 딱 알고 전부 거름 아니면 상남자식이라면서 후면 카메라로 얼빡샷찍지만 남자답지도 않고 병신 하나가 있음 장소도 원 패턴임 어디 이상한 불국사나 산이라던지 화장실이라던지지 집에서 찍은거밖에 없음 절대 해외에서 찍은 사진은 없음 < 그냥 웃음벨 다른 사람이 있으면 눈치보느라 사진 자체를 못 찍음 그리고 인싸는 나중에 추억으로 열어볼 수 있지만 아싸나 찐따는 한숨 푹 쉬며 1~2일뒤에 전부 삭제함 그리고 " 어차피 얘네 보정빨임 ㅋㅋ " 하지만 보정은 누구나 다 하는 거고 인터넷에서 남들에게 좋게 보이는 거 자체가 예의고 서양남들 상남자 셀카라면서 빨아대지만 얘네들은 얼굴이 되니까 기본 카메라로 찍어도 별 상관없다는 걸 모름 그리고 이 글을 보면서 " 나는 이 정도는 아니다 " 하면서 딸딸이치면서 자위함 정작 자신의 갤러리도 카메라 앨범 10~20개 다운로드 앨범 1000개이며 얘네들은 시도조차 안 하는 현실도피하는 새끼들일 뿐이며 그냥 이거임
작성자 : ㅇㅇ고정닉
프랑스 해군 항공대의 베를린 폭격
파르망 223.4는 원래 대서양 횡단 우편을 위해 제작된 에어 프랑스의 우편기였음. 총 3기가 제작됐고 각각 카미유 플라마리옹, 르베리에, 그리고 쥘 베른이라는 이름으로 명명됐음. 1939년 파르망 223.4는 해군의 해상 초계기로 징발됐음. 이후 1940년 나치의 프랑스 침공이 시작되자 이 3기 중 쥘 베른은 폭격기로 급히 개조됐음. 연료 용량이 14,000리터에서 18,000리터로 늘어났고, 7.5mm 기관총이 탑재됐음. 별도의 폭탄창이 없어 주익에 450kg 폭탄 2발 혹은 200kg 폭탄 8발을 탑재하고, 동체의 승객용 문을 통해 10kg급 폭탄 혹은 소이탄을 투하해야 했음. 이러한 개조의 결과로 쥘 베른은 200km/h를 넘겨 비행하기 어려워졌음. 5월 13일, 쥘 베른은 첫 번째 폭격 임무에 투입됐음. 랑베오크에서 출격해 아헨의 항구를 폭격하는 임무였음. 이후에도 쥘 베른은 5월 한달간 7차례에 걸쳐 독일을 폭격했음. 1940년 6월 3일, 나치 독일 공군은 파리를 폭격했음. 당시 프랑스 참모부는 이에 대응하고자 베를린을 폭격할 계획을 세우게 됨. 사흘 뒤인 6월 6일, 쥘 베른의 승무원들은 메리냑 공항으로 향하라는 임무를 받았음. 기존에 이용하던 랑베오크의 공항보다 활주로가 길어 연료 만재 상태에서도 이륙하기 용이했기 때문임. 달리에르 중령의 지휘 아래, 7일 오전 03시 30분 쥘 베른은 만재 상태로 힘겹게 이륙했음. 발트해 상공으로 회피해 쥘 베른은 베를린을 향해 나아갔음. 로스토크 상공을 통해 독일에 진입할 때, 독일 방공군은 '베를린은 결코 폭격당하지 않을 것'이라던 괴링의 호언장담을 믿고 쥘 베른을 정찰기로 간주했음. 쥘 베른이 템펠호프 군 공항, 그리고 베를린 상공에 진입할 때 까지 등화관제는 이뤄지지 않아 환하게 빛나고 있었음. 이후 쥘 베른은 기체 고장을 가장하며 고도를 100m까지 닞췄음. 그리고, 사상 처음으로 베를린을 폭격했음. 쥘 베른은 같은 곳을 반복해 비행하며 폭격기 편대인 양 행동했음. 폭탄이 떨어지자 독일의 방공망이 작동하기 시작했음. 도시의 조명이 모두 꺼지고, 대공 서치라이트가 켜지며 쥘 베른을 추적하기 시작했음. 쥘 베른은 굉장히 둔한 기체였지만 승무원들은 혼신의 힘을 다해 회피 기동을 수행, 독일의 대공 사격을 피할수 있었음. 이후 적 영공을 800km가량 통과하며 프랑스로 돌아와 임무는 성공적으로 끝났음. (당시 프랑스 해군의 공식 성명) 이후에도 쥘 베른은 로스토크의 하인켈 공장, 리보르노의 이탈리아 해군 기지 등을 폭격하며 활약을 이어나갔음. 그리고 6월 22일 프랑스가 항복하며 두 달에 걸친 쥘 베른의 활약은 끝을 맺게 됨. https://www.defense.gouv.fr/marine/actualites/aeronautique-navale-1940-premier-bombardement-berlin - dc official App
작성자 : Су-47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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