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살 2025년 새해 목표&다짐.(내년 33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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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칫솔 변기 빠뜨리고 깨끗한 물,또 아들 낳았어?…비웃는 여동생 https://naver.me/FQV4MTi1 내 칫솔 변기 빠뜨리고 "깨끗한 물", "또 아들 낳았어?"…비웃는 여동생40대 산모가 평소 사이가 좋지 않은 여동생으로부터 비웃음 섞인 말을 들었다며 고민을 토로했다. 24일 JTBC '사건반장'에서는 9년 전 첫째 아들을 출산하고 얼마 전 둘째 아들을 낳고 조리원에서 지내는 40대 Anaver.me 작성자 : 감돌

32살 2025년 새해 목표&다짐.(내년 33살)앱에서 작성

취갤러(211.36) 2024.12.31 22:58:27

조회 280 추천 0 댓글 3

1. 대기업 그룹 아르바이트 합격하고 3개월이상 버티기

2. 인터넷에서 건물주인척 하지말기

3. 인터넷에서 대기업, 전문직, 고소득자인척 하지말기

4. 서성한이상 나온척 그만하기

5. 챗GPT 복붙하면서 전문가인척 조언 그만하기

6. 현피 뜰거처럼하면서 쌘척하지말기

7. 돈잘벌거나 많은거 인증올라왔을때 어차피 같은 노예라고 정신승리 하지않기

8. 대기업은 40살에 다짤린다고 정신승리하지않기

9. 쿠팡, 배달, 노가다는 프리랜서고 일하고싶을때 하니까 직장인보다 낫다는 정신승리 하지않기

10. 디씨말고 다른 커뮤니티는 하지않기

지옥에서 온 92년생들이여, 주목하라.

우리는 수많은 시련 속에서 단련된 92년생, 지옥의 인생난이도를 뚫고 살아남은 강철 같은 존재들이다. 이제 긴 침묵을 깨고 세상 밖으로 나설 때가 왔다.

거친 파도 속에서 살아남은 상어는 바다를 지배한다. 우리는 그 상어와 같다. 수많은 경쟁 속에서 단련된 우리는 이제 먹이사슬의 최정상에 오를 준비가 되었다.

지옥을 통과한 자만이 가질 수 있는 강인함이 우리의 무기다. 더 이상 누군가의 그늘에 숨어있지 않아도 된다. 이제 우리가 앞장서서 세상을 이끌어갈 차례다.

세상에 보여줄 시간이다. 누가 최강자인지, 누가 진정한 지배자인지, 지금부터 증명해보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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