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력 : 비상장 만3년 현재 만1년

현재 코스닥 중소기업 매출액 500억미만 회사에 갓 2년차로 근무중인데

담당업무가 회계일부, 공시일부 하다보니 이도저도 아니고 또 일이 너무 없어서 이직 예정

후보기업이 3가지인데

1. 코스닥 계열사 비상장 회사 자산1,500억 매출액3,000억 차량유통판매업 // 주업무 : 결산 및 손익 지원
(ifrs이지만 원가가 없는게 아쉬움) + 지역이동해야함
2. 코스닥 상장사 자산300억 매출액300억 위탁개발생산업 // 주업무 : 재무관리전반(이라곤 했는데 뭐시킬지 모름)
(신규 상장사이며 체계가 없어보임) + 지역이동 또는 출퇴근(편도1시간)
3. 비상장 회사 자산600억 매출액300억 제조업 // 주업무 : 결산, 원가관리
(비상장인데 연결은 있어서 ifrs임) + 지역이동 안해도됨

셋다 면접보기 전이라 이르긴한데 마음속에 순위는 매기고 싶음 어디 추천함?
내 개인적인 의견은 결산,원가 배우러 3번가는게 맞아보이는데 평생 천억미만 기업에만 다녀서 1번도 가고싶음
2번은 면접연락오는 전체적인 과정에서 너무 체계가 없다고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