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직장은 캐논 자회사랑 연계된 ㅈ소 하청업체. 

기술엔지니어로 계약해놓고 정작 전혀 다르게 원청직원들의 샌드백과 잡역부로 업무배당받음. 

내일채움공제때문에 2년 참고 존버. 이직할때도 사장이 니 여기 나가서 뭘해먹겠냐고 폭언쳐하고 내보내줌 

참고로 나 나가고나서 2023년도에 폐업함.

둘째 이직한 직장 일본 펌프회사 품질분석팀.

똥군기 + 생산 공돌이새키들 텃세가 아주 지랄나서 협업이 1도 안됨.

팀장이 퇴근해야 우리도 퇴근한다는 이상한 법칙때문에 신입사원임에도 제시간에 집을 못감.

그래서 4주정도 일하다 퇴사. 2024년 현재보니까 분석팀 없어지고 채용인원을 전부 계약직으로 뽑고있음.

셋째 이직한 직장 반도체 부품 CS팀. (본사는 부산 영업소는 경기 화성)

가스라이팅과 성격 I인애들은 절대 일 못하는곳. 난 살다살다 성격 소심하다고 왕따를 여기서 첨 당해봤다.

화장실 가는것도 좆지랄하고, 출근하는데 후드티 입고왔다고 지랄하고 말없고 소심하다고 지랄하는곳 첨봤음. 

아니꼬와 퇴사할꼐요 하니까 어딜가든 그런성격은 다 기피한다 헛소리하고 내보내줌.

그래서 이 회사? SK하닉 못뚫어서 화성영업소 철수시작했고 잡플에 있는 글들 싹다 없어져있고 인원들 죄다 계약직으로 대체해서 뽑고있음.

현대 수소차 공장에다 반도체 부품 개조한거 내다팔고 있는것또한 코메디.

넷째 이직한 직장 외국계 로봇회사 . 반도체 로봇수리 내근직으로 뽑혔는데 입사하자마자 조직개편됐다고 흉기차 로봇팀으로 전출됨. 

흉기차에서 사고치다 온 새키들만 많아서 그런지 똥군기 작살남. 위생,안전개념 1도없음. 작업장에 호이스트가 없음. 

물어보니 비싸서 안사준다함. 무슨 인도,파키스탄에서나 볼법한 이동식 간이 거치대에다 체인블록 걸어서 로봇 견인함.

매번 다치는건 비일비재. 출장수당을 식비 8000원으로 퉁침. 휴가또한 맘대로 못쓰게하니까 다닐이유 못느껴 1년 일다니다가 때려침.

그리고 1년 뒤 같이 일했던사람에 연락옴. 자기뺴고 다 퇴사 쳐했고 임원진들, 팀장까지 다 모가지 날아갔고 회사가 둘로 쪼개졌다함.

그래서 있던 업무체계도 반갈죽났고 매출도 거의 없다시피할정도라 폐업할꺼 같다함.

다섯째 직장(현직장) 반도체 연구소.

사택주고 7시간 칼퇴라는 아주 큰 장점으로 인해 연구소임에도 불구하고 자율적 업무처리가 아닌 공돌이식 탑다운체계에 수동적이고

연봉이 3000이 안됨. 중고신입들 경력이 5,10년 경력 후려쳐서 온 사람들임. 3000도 안되는 연봉받고 일하다보니 사람들이 일할 의욕1도 없음. 

심지어 상호 간 교류도 없음. 교류가 없으니 소통이 안됨. 다들 짜증 이빠이난상태라 말만 걸어도 성질임. 일을 만드는걸 극도로 싫어함. 

한사람분을 3명이 나뉘어서 일하고 자빠짐. 이제 5개월됐는데 존나 답답해서 퇴사 오지게 마렵다 시발

현재 이직하려고 사람인 검색하고있는데 어케 5개월전보다 채용하는 기업들이 더 줄어들고있냐ㅋㅋㅋ

그 일자리 많다는 반도체, 자동차쪽도 이지랄 꼽났는데 이제 어디로 이직하면 좋겠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