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2024년12월16일의백수짓은

취직씨발놈아(220.70) 2024.12.16 10:55:40
조회 126 추천 0 댓글 0


취씨와 웬디의 검정회 한자 2급 최종합격후기 2부[부제: 본격적인 시험후기]


검정회 한자 2급 D-day 웬디네 자취방에서


초인종: 띵동~

웬디:(실루엣에 취씨를 보고는)어~

취씨:(책을 손에 쥔채로)드디어 시험이구나

웬디: 책이 너덜너덜한데

취씨: 이제 끝장내야지. 참고로 검정회 한자 자격증은 내년부터 pdf파일로 바뀜

웬디: 이번에 붙으면 우린 막차타는거네

취씨: 그런셈이지

취씨: pdf파일로 바뀌면 공부하기 싫어지는데 이참에 이거 취득하면 손절하려고

웬디: 취씨가 그래서 필사적으로 공부하는구나

취씨: 16년간의 악연을 끊어야지

웬디: 그렇다면 시그니처 노래 시작하자. 안녕하세요~여러분~오늘은 드디어 기다렸던 검정회 한자 2급 시험이 있는 날입니다. 저나 취씨나 이번 도전은 상당히 뜻깊은 도전이 될거라 봐요. 

웬디: 저도 이번에 한자 못따면 다른 시험에 밀려 아예 못볼지도 모르니까 이번에 붙어야 해서 열공중인데 주사위는 던져졌고 합격의 열망이 불타올라요. 시그니처 노래리스트는 butterfly, 여성시대, 원더우먼을 부르고 시험장으로 달려가겠습니당. 그럼 시그니처 노래 시작~


Butterfly-Digimon adventure(song by 취씨&웬디)recorded version


Intro song


취씨&웬디: 그래 그리 쉽지는 않겠지~우린 출사표를 던질거야~옛날에 무시받던~십대시절 찌질했던 우리들이 아냐~

취씨&웬디: 합격의 마침표를 향해~어떤 어려움이 올지라도~승리를 향할거야~Dreams come true~ 




1절




웬디: 이제 다시 시작해볼까~합격을위한 큰뜻을품고~

취씨: 처음과 같이~초심의~ 자세로~ 갈거야~

웬디: 주위에서 옥죄오는~사소한 일에 신경쓰지마~

취씨: 지금 이대로 목표를 향해 달리면 돼~

웬디: 달려라 워워워워워~합격의 멜로디를 울려보자~

취씨: 달리자 워워워워워~약한 우리가 힘을 낼 수 있을까~

취씨&웬디: 그래 그리 쉽지는 않겠지~각종 산적하는 현실속에~갑자기 찾아오는~

취씨&웬디: 코로나로 인해~ 미뤄진게 많아~

취씨&웬디: 그래도 포기안할거야~

취씨&웬디: 여린 날갯짓에 꿈을 담아~

취씨&웬디: 합격을 향할거야~

취씨&웬디: Dreams come true~




2절




웬디: 기본서를 정독하고~자주개정된 조문을 읽고~이를 악물고~합격을 향해 달릴거야~

취씨: 고개숙일 필요 없어~지나간 일은 신경 쓰지마~지금 이대로~훌훌털고 버리면 돼~

웬디: 막힌다 워워워워워~막힌 혈을 뚫을 수 있을까

취씨: 이렇게 워워워워워~너무 붙잡지 말고 저리 돌아가

취씨&웬디: 그렇게 합격 달릴거야~어떤 장벽같은 어려움도~차근히 풀다보면~남의 일이 아닌 주인공은 나야~

취씨&웬디: 정상을 향해 달릴거야~언더 독의 장벽 이겨내고~고지가 눈앞이야~

취씨&웬디: Oh~my dream~






3절




웬디: 아직 여물지 않은 우리가~

취씨: 태풍에 가루와 사라진대도~

취씨&웬디: 난 갈거야~

취씨&웬디: 그래 그리 쉽지는 않겠지~우린 합격향해 달릴거야~예전에 생각했던~만만하고 우스웠던 우리가 아냐~

취씨&웬디: 끝까지 합격 향할거야~새소리에 합격 염원 담아~반드시 그날이와~

취씨&웬디: oh yeah~

취씨&웬디: 그래 우린 그런식 이였지~뒤로 자빠져도 코가 깨져~열심히 살려해도~결정적인 순간에 방해물이 많아~

취씨&웬디: 그래도 합격 달릴거야~작은 소망 속에 염원 담아~반드시 붙을거야~dreams come true~


여성시대



1절




화장하고 머리를 자르고

멋진 여자로 태어날꺼야




당당하게 좀 더 꿋꿋하게

두번 다시는 난 울지않아




예쁜 구두를 신고

유행한 흰 옷 입고




거릴 나 서본다

날 보는 사람들에




시선은 싫진 않아

나는 예쁘니까




아직 웃을 날이 많은데

여태 그걸 몰랐어




외로워도 울지 않아

아프지 않아




내 인생을 사는거야




화장하고 머리를 자르고

멋진 여자로 태어날꺼야




당당하게 좀 더 꿋꿋하게

두번 다시는 난 울지않아




라라랄라라라라랄랄라

나를 위해서 난 변할꺼야




처음부터 시작하는 거야

가슴을 펴고 난 웃는거야




2절




새빨간 립스틱에

섹시한 스타킹에




오늘도 날 꾸민다




콧대가 높은 여자

다리가 예쁜 여자




그게 바로 나야




아직 웃을 날이 많은데


여태 그걸 몰랐어




어디서나 자신있게

또 씩씩하게




내 인생을 사는거야

화장하고 머리를 자르고




멋진 여자로 태어날꺼야

당당하게 좀 더 꿋꿋하게




두번 다시는 난 울지않아


라라랄라라라라랄랄라




나를 위해서 난 변할꺼야

처음부터 시작하는 거야




가슴을 펴고 난 웃는거야

세상이 또 나를 속인다고 해도




눈물을 닦고 당당해져서

세상 앞에 웃도록




외로워도 사는게

슬퍼도 몇번이라도




이겨낼꺼야


세상 앞에 넘어진다 해도

몇번이라도 일어날꺼야




라라랄라라라라랄랄라

오늘부터 난 행복할꺼야



실패 따윈 두렵지는 않아

멋진 인생을 난 살테니까


원더우먼


여자들아 기죽지 마라 당당하게 외쳐라

남자들아 비켜라


여자들의 의리가 더 멋있잖아

사랑보다 강하잖아


사랑에 차여도 괜찮아

세상의 반은 남자이니까


그깟 이별쯤 그깟 눈물쯤

얼마든지 부딪혀도 괜찮아


엣지있는 핸드백을 메고

제일 아끼는 예쁜 옷 입고


자주가는 바에 모여

마티니 한잔을 마시는 거야


사랑은 유행가보다 더해

빠르게 변하잖아


사랑에 실패해도

우리들만 있으면 괜찮아


여자들아 기죽지 마라 당당하게 외쳐라

남자들아 비켜라 


여자들의 의리가 더 멋있잖아

사랑보다 강하잖아


사랑에 차여도 괜찮아

세상의 반은 남자이니까


그깟 이별쯤 그깟 눈물쯤

얼마든지 부딪혀도 괜찮아


Going to the movies~

Going to the zoo~

Going to the beach~

Going to the party~


세련된 여자들의 party~

섹시한 여자들의 story~


스타일 있게 살아갈래

자유롭게 즐겨볼래


사랑한 기억 모두 없애고

가슴의 추억들을 지우고


시간이 흐르는 대로

바쁜 생활을 넌 즐기는 거야


언젠가 세월이 흐른 뒤에

지금을 생각하면


우리 함께 웃으며

애기할 수 있을지도 몰라


여자들아 기죽지 마라

당당하게 외쳐라 남자들아 비켜라


여자들의 의리가 더 멋있잖아

사랑보다 강하잖아


사랑에 차여도 괜찮아 

세상의 반은 남자이니까


그깟 이별쯤 그깟 눈물쯤 

얼마든지 부딪혀도 괜찮아


바보같은 짓이야 쓸데없는 일이야

이별이 뭐 대수니


이제 더 이상 눈물 따위는 아껴둬

웃을 날이 더 많잖아


미치도록 너를 즐겨봐 

세상앞에 널 구속하지마


생각한대로 마음가는 대로

너를 위해 사는거야 널 위해


취씨: 나 쉬마려

웬디: 나도


취씨: 쪼르르륵.쪼르르륵.쪼르륵.드르륵.드르륵.드르륵.드르륵

웬디: 쪼르르륵.쪼르륵.드르륵.드르륵


시험장은 취씨네 자취방에서 불과 1시간 정도 떨어진 거리에 있으며 버스를 타면서도 열공삼매경이다.


시험 1시간 30분 전에 시험장 도착


웬디: 고사장은 맨꼭대기인데 엘베 없네

취씨: 공부만 하지말고 운동하라는 학교측의 배려인가


웬디: 우리 화장실가자

취씨: ㅇ


취씨: 쪼르르륵.쪼르르륵.쪼르륵.드르륵.드르륵.드르륵.드르륵

웬디: 쪼르르륵.쪼르륵.드르륵.드르륵


시험 1시간 전


취씨: 고사실은 준2급부터 사범까지 한교실에서 보네. 

웬디: 우왕 좌석에 수험표가 부착되어 있네

취씨: 덕분에 찾기 쉽지

웬디: 취씨 앞자리다.

취씨: 아무래도 가나다라 순으로 배치해서인가.. 


20분 후


취씨: 나 쉬마려

웬디: 같이가자

취씨: 화장실 갈때마다 밖에서 휴지 뽑아쓰네

웬디: 다음부터 개인휴지 챙겨야지


취씨: 쪼르르륵.쪼르르륵.쪼르륵.드르륵.드르륵.드르륵.드르륵

웬디: 쪼르르륵.쪼르륵.드르륵.드르륵


1시 30분에 감독관 입갤


감독관: 40분까지 보시던 책 보시고 그 이후부터 오리엔테이션을 시작하겠습니다. 


10분 후 답안지 배부


감독관: 답안지에 인적사항 마킹하시기 바랍니다. 


5분 후


감독관: 시험시간은 준2급부터 2급은 1시간, 준1급부터 사범은 1시간 30분동안 진행됩니다. 시험중에는 화장실을 가실 수 없으니 화장실에 다녀오실분은 다녀오시기 바랍니다


취씨:(휴지를 들고서)쉬하러 가야지

웬디:(휴지를 들고서)쉬마려 쉬


취씨: 쪼르르륵.쪼르르륵.쪼르륵.드르륵.드르륵.드르륵.드르륵

웬디: 쪼르르륵.쪼르륵.드르륵.드르륵


세면대에서


웬디: 취씨 너 많이 떨려?

취씨: 16년째 이짓거리 하는데도 떨리긴 하네

웬디: 시험잘봐

취씨: 너도


화장실을 다녀오니까 수험자들이 가방을 맨 앞에다 내 놓는다.


취씨: 우리도 눈치껏 앞에다 놔야지


시험 시작 5분 전


감독관: 이제 시험지를 배부하겠습니다. 준 2급 손드세요~(준 2급은 거의 꼬맹이들이 친다)


감독관: 2급 손드세요~(드디어 2급 시험지 배부)


감독관: 준1급 손드세요~

감독관: 이어서 1급과 사범은 한분씩 보시기 때문에 바로 나눠드리겠습니다


감독관: 파본 이상 여부 확인후 빨리 시험지는 앞에 덮습니다.


취씨:(파본검사 할겸 스캔했는데)드디어 종결지을 수 있게 됐다. 생각보다 쉽게 나온듯


감독관: 시험이 정시보다 약간 지연됐는데 시험시간은 시험시작시간을 기준으로 합니다. 그럼 시험 시작하세요


검정회 한자 2급[시험시간 14:02~15:02]-비고 14:40분 퇴실 가능


취씨: 주관식부터 문제 풀자. 랄랄라~존나 신나네(독음문제는 다 쓴걸로 기억한다)


감독관: 시험종료 10분 남았습니다.


준2급 시험치는 꼬맹이들은 금방 다 쓰고 퇴실하던데.. 취씨와 웬디, 일부 2급 틀딱 응시생과 학생 외 기타 1급, 준1급, 사범 응시생만 남았다.


취씨: 직감적으로 붙은거 같지만 뚜껑이 열릴때까지 결과는 모르는 법이니까(14년전 설레발쳤다가 필패한 전력이 있어서 이번엔 발표날까지 겸손하게 기다리기로 함)


시험종료 3분을 남기고 취씨가 답안지와 시험지를 제출하고 앞에 놔뒀던 가방을 챙기고 퇴실하려는데 웬디도 방금 시험 마친 모양이다.


고사장 문을 나서니까 틀딱 수험생들이 만담을 늘어놓던데(얼핏 들은 이야기지만 70점은 넘은거 같다 이런 소리)


나는 그런사람들 이야기는 관심없고 오로지 화장실을 향해 간다.


취씨: ??? 

웬디: 아 휴지 다썼네

취씨: 밖에 휴지 걸려있으니까 할 수없이 뽑아 써야지


취씨와 웬디는 밖에 걸려있는 점보롤 휴지를 뽑고는(엄청 많이 뽑은듯)칸에 들어간다.


취씨: 쪼르르륵.쪼르르륵.쪼르륵.드르륵.드르륵.드르륵.드르륵

웬디: 쪼르르륵.쪼르륵.드르륵.드르륵


세면대에서


취씨: 아 시원해

웬디: 나도

취씨: 시험은 어떻게 봤음

웬디: 시험 쉬운거 같은데. 너는

취씨: 무난했던거 같음. 드디어 검정회 2급의 종결점을 찍을 듯함

취씨: 16년 전쟁은 이제 막을 내린듯

웬디: 미리 ㅊㅋ

취씨: 너도 ㅊㅋ


화장실에서 나와 복도로 가니까 어떤 2급 응시생이 초딩마냥 신나서 깡총깡총 뛰면서 간다(덩실덩실 어깨춤을 추면서 가던데)


취씨: 나도 그러고 싶지만 14년전 설레발쳤다 필패한 전력이 있어서 발표날까지 잠자코 기다릴 예정


교문을 나와서 뒷풀이를 할겸 맛집 탐방을 하기로 한다


취씨: 간단하게 돈까스 먹자. 저기 김밥집 있네

웬디: ㄱㄱ


김밥집에 들어가니까 아담하고 조촐해보이는데 주변에 한자시험 친 수험생들로 추정되는 꼬마들이 뒷풀이 하고 있다


취씨: 16년 전쟁을 끝낸 기념으로 이번엔 내가 쏜다

웬디: 내가 내려고 했는데 이번만은 내가 양보해야지

취씨: 맨날 얻어먹긴 미안해서

웬디: 친구끼리 미안한게 어딨어


같이 돈까스를 먹으면서


취씨: 나의 최애 돈까스.. 바삭바삭하고 맛난다

웬디: 우왕.. 맛있는데.. 취씨는 거금내는거 아냐?

취씨: 메뉴판 보니까 비싼 것도 아닌데 뭘


20분 후


취씨: 사장님 결제할게요(카드결제한다)

점원: 영수증 필요하세요?

취씨: 괜찮아요


돈까스를 먹고 나서 단풍 구경 한다음에 버스타고 집으로 돌아가려 한다.


웬디: 낙엽 멋지네

취씨: 낙엽이 지면 올 한해는 다 간거나 다름 없는데. 올해는 유난히 낙엽이 늦게 진다.


그리고 나서 근처 공원에 산책했다.


취씨: 돈까스 맛있었어?

웬디: ㅇ

웬디: 이집 돈까스는 가격이 저렴한거 같은데 생각보다 맛있었어

취씨: 그건 나도 그래


20분 후 이제 버스타고 집으로 돌아갈 시간


웬디: 취씨는 중간에 내리겠네. 이제 합격자 발표일날 모이는 걸로

취씨: 이번엔 내 자취방에서 할까

웬디: ㅇ


20분 후


취씨: 나 내릴게 다 왔어

웬디: 잘가고 조심히 들어가

취씨: ㅇ


검정회 2급 합격후기 2탄이 종료되었다. 3탄을 끝으로 시리즈를 종결할 예정이며 엔딩곡은 Good bye yesterday를 부르고 이번 시리즈를 폐막하도록 하겠다.


취씨와 리티아의 ending song[Turbo-Goodbye yesterday]-예비기술사 듀오가 부르는 결단의 노래


취씨: 우리들은 어떤 역경이 다가와도 합격이라는 두글자를 향해 달려갈 것입니다. 도전 중에 난관이 있더라도 굴하지 않고 합격을 향해 달릴 것이며 이번 엔딩곡은 흥겨운 곡이지만 합격을 위한 진군가로 손색이 없죠. 기술사만큼은 특별하게 준비하자는 취지도 있는 만큼 승리의 그 날까지 합격을 위해 외쳐보겠습니다. now everybody~Let's get hyped!



랄랄랄랄 랄랄랄랄 랄라

랄랄랄라 기술사를 향해


랄랄랄라 랄랄랄라랄랄랄

랄랄랄랄 랄랄랄랄라


정보관리~기술사를 향해서~

달리자 합격향해 가자~


합격향해 달릴꺼야~승리향해~


오우예~자 분위기 살리고 살리고 원투쓰리포~


우린 승리를 향해 달렸지~

항상 한결같이 정상을향해 가고있어~


가끔 우린 갈팡질팡 할때 있다가도

우린 마음을 잡고 정진했지~


최후 승자를 위해 달렸지

우린 정상향해 질주 할꺼야 앞으로도


우린 절대 포기 안해 합격 향할꺼야

오늘 내일도 승리를 향해서~


취씨: 자 소리질러 원투쓰리포~


정보관리~기술사 합격향해~

달릴꺼야~너무 공부가 신나~


달리자 정상향해 가자~

무한도전 달릴꺼야~한결같이~


내가 누구인지 보여주겠다. 날 비웃는 사람들에게

잠을 자는 자는 꿈을 꾸지만 공부하는 자는 꿈을 이룬다

그러므로 2058월드컵이오기전에합격해야된다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잘못하면 바로 인정하고 사과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5/04/07 - -
AD 보험상담은 디시공식설계사에게 받으세요! 운영자 24/08/28 - -
2027112 중견기업 정도에서 오픈채팅 염탐같은건 안하지? [5] 취갤러(211.234) 24.12.25 654 0
2027110 집에서 편하게 돈벌고 싶으세요? 취갤러(211.36) 24.12.25 108 0
2027109 성과급 세후 850이면 어느정도냐 취갤러(59.27) 24.12.25 143 0
2027108 경제뉴비인데 국가금리는 무조건 낮아져야 좋은 거 아님? [2] ㅇㅇ(211.36) 24.12.25 173 0
2027105 보통 취업하고 하면 집에서 몇살 정도에 독립하냐 [3] 취갤러(210.108) 24.12.25 287 0
2027104 근디 취업 안해도 되는거 아니냐?? [3] ㅇㅇ(220.65) 24.12.25 247 1
2027102 임신해줄테니 나 책임져줄 남자 있어? [4] 취갤러(220.82) 24.12.25 384 0
2027099 무조건 걸러야 되는 회사 요약:part2 [2] 쇼미분석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2.25 751 2
2027097 목표들에 구체적 이유들 쇼미분석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2.25 125 0
2027095 너네기준 1년에 2800만원 모은거면 솔직히 ㅁㅌㅊ.? [2] ㅇㅇ(103.115) 24.12.25 231 0
2027094 회사에서 5개월 선배면 차이 큰거지? [1] ㅇㅇ(89.187) 24.12.25 229 1
2027092 공백기 [4] 취갤러(121.167) 24.12.25 301 0
2027091 지금까지 내가 느낀 차라리 안가는게 나은 회사 구분법 [7] ㅇㅇ(211.234) 24.12.25 339 1
2027090 계약직 2년 33살 남자 대기업 종근당 인삼회사 계약직은 비추천이죠? [2] 취갤러(211.221) 24.12.25 304 0
2027089 에효 애비처럼은 안살아야지 ㅇㅅㅇ [2] ㅇㅇ(223.38) 24.12.25 163 0
2027088 올해 가장 후회하는것 [1] 취갤러(121.167) 24.12.25 238 3
2027087 인구감소라서 [3] ㅇㅇ(118.235) 24.12.25 202 2
2027086 지금 상황 세글자 요약 ㅇㅇ(223.62) 24.12.25 166 0
2027084 요즘 애새끼들 눈 존나 높은거 맞음 [18] context0501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2.25 3559 40
2027083 공돌이인데 변리사나 회계사 시도하는 건 멍청한 거임? 취갤러(223.38) 24.12.25 176 0
2027082 여기는 대기업형이라는 고닉이 있구나 [3] 취갤러(61.102) 24.12.25 208 1
2027081 요즘 진짜 백수나 프리터 많냐?? [3] ㅇㅇ(220.65) 24.12.25 337 1
2027080 고졸앰창인데 계약직 연봉3000이면 걍 입다물고 다니는게맞겠지? [1] 취갤러(211.235) 24.12.25 253 0
2027078 울엄마 땐 기업들이 학교에 본인들 회사 들어오라고 했다는데 ㅇㅇ(223.38) 24.12.25 129 0
2027076 1학년 학식이 좀 도와줘요 [1] ㅇㅇ(222.234) 24.12.25 152 0
2027073 수저 평가 부탁드립니다 [1] 취갤러(219.241) 24.12.25 153 0
2027072 이게 취업갤 서식하는 좆팔육 평균임 ㅇㅇ(114.202) 24.12.25 169 3
2027070 원래 동네에선 어디가나 말 조심하면서 사냐 취갤러(210.108) 24.12.25 111 0
2027069 솔직히 컴공 학점 잘따봐야 뭐하냐? [4] ㅇㅇ(124.49) 24.12.25 363 1
2027066 잡플래닛에 악플단거 걸리면 블랙리스트 당하냐? [7] 취갤러(125.244) 24.12.25 264 1
2027065 ㅈ소 어디가 낫냐 ㅇㅇ(106.101) 24.12.25 131 1
2027064 중견 식품회사 SCM어떰? [2] 취갤러(106.101) 24.12.25 259 0
2027062 니네 미드원탑이라는 사람 성적이 888484면 믿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취갤러(106.101) 24.12.25 145 0
2027060 26세흙수저 vs 31세중산층 닥전젊음?  [2] ㅅㅅ(223.39) 24.12.25 147 0
2027057 무수한 시간들이 쓰러져가고 있다. 중생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2.25 142 0
2027056 식품 분말 적재하는 일 해보신분 [1] 취갤러(221.168) 24.12.25 150 0
2027054 사내연애 했던 여자 만나지 마라 ㅇㅇ(106.101) 24.12.25 287 1
2027053 대기업 공기업 공무원이 아니면 버러지 같은 삶 [11] 중생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2.25 464 2
2027052 외국어 잘하는건 대기엊 취업에 ㅈ도 도움 안되냐 [3] ㅇㅇ(106.102) 24.12.25 291 0
2027050 가천 가톨릭 경기 단국 명지 아주 에리카 인하 항공 [4] ㅇㅇ(124.49) 24.12.25 270 0
2027049 근데 생백수 생취준을 왜함? [4] ㅇㅇ(223.33) 24.12.25 312 1
2027048 소개받은 여자가 광주여대졸 ㅇㅇ(175.193) 24.12.25 175 1
2027047 면접보다가 각안나오면 중소라도 가라 [4] 취갤러(125.189) 24.12.25 552 2
2027046 사람인 허수 많음? [1] ㅇㅇ(222.108) 24.12.25 233 0
2027045 30대 모쏠 무스펙 결혼 가능할까여? [1] ㅇㅇ(220.76) 24.12.25 257 0
2027044 인적성 검사 어떤거 풀어야함? [1] 취갤러(211.117) 24.12.25 243 0
2027042 생산관리직은 뭐부터 준비 해야 되나요? [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2.25 537 0
2027039 알바하는거보단 돈 많이 받으려면 월급이나 연봉은 어느정도이상? [1] 취갤러(61.101) 24.12.25 137 0
2027038 국회의원은 [1] ㅇㅇ(121.131) 24.12.25 109 0
2027036 흙수저들은 고양이로 태어나야함 [1] (124.57) 24.12.25 174 0
뉴스 “어도어와 소송 반대” 뉴진스 혜인 아버지, 친권 박탈…가족 분열 디시트렌드 04.11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