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도 힘든점이 있고 거기도 상황 좋진않다고는하지만
한국이 직장문화라던지 경쟁쪽은 훨씬 더 힘들다고 하더라

외국도 외국인입장에서나 힘들어보이지 거기 현지인기준으론
경쟁만 보면 서양쪽이 더 나은듯ㅇㅇ

그리고 그이외다른동양국가들은 쌓아온자본이있으니
내수가 어느정도 버텨주겠지만 한국은 성장한지 오래되지
않았고 내수가 튼튼한편도 아니라  암흑길로보임
그리고 스펙자체가 상대적인거라서 스펙이좋다고 보상잘받는다고 생각하는건 큰착각임 경기호황기때는 스펙 좀 부족하더라도 취업잘만함ㅋㅋㅋ 근데 사람이 본능적으로. 뭔가 안풀리면

학력 학벌 외모 스펙 같은 부가적인곳들이 부족해서 안된다고

생각하니까 괴로울수밖에 없는거임
그냥 간단히 생각해보면 인생은 치킨싸움임  그래도 스펙은

보험이니까 스펙쌓는게 좋지않냐하겠지만
취준이 점점 힘들어지고 사람이 지치면 그냥 적당히 경쟁해서

적당히 아무데나 가자라는 생각도듬
왜냐면 나중엔 오버스펙이라고 안받아주거든 위에선ㄴㄴ
경력자컷 아래에선ㄴㄴ 오버스펙 어차피 니 나갈꺼잔아
결론은 뭐다? => 경쟁율이 완화되야 이현상이 해결되는데

그럴려면 중소가 커야함  근데 그걸 고치기엔 너무 늦었다

어떤 여자애는 적당히 살아서 걍 아빠회사간다는 챼팅보고
갑자기 현타왔음. 친누나가 간 꿀통 외국계도 이제 인맥아니면

안뽑는다거듣고 확실히 알았음 ㅋㅋ 한국인들은 경쟁을
좋아해서 경쟁 빡세게 한거에 은근 자부심이 있는데
현실은 경쟁 조금이라도 편하게 해서 간애들이 승자임
근데 인맥으로 편하게. 가는거는 어쩔수없는게 누구라도

그리할테고  이건 옛날부터 존재했던거라 변하지않음

오죽하면 통계에서도 부모직업 자식이따라가는 경우
많다는데 이유가 있지.. 일단 부모가 거기 잘아니 조언도 가능하고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