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대 2년제 나왔고 군필임

24살에 개씹좆소 취업 월급 당시 세전230이였음 

거의 까대기 위주로 일하다가 다음해에 주임 시켜주고 납품으로 전환함 

납품 스트레스 어마어마하게 받고 못하겠다고 말하고 

다시 공장으로 돌아감 그래도 사장이 높게 평가해줘서 

대리 + 팀장으로 올려줌 그떄 월급이 250.. 

이러다 공부 해야겠다고 느껴서 딴 자격증들이 itq 파포 엑셀 한글 a로 따놈 

다른사람들이 보기엔 저딴 레벨낮은걸 왜 따냐고하지만 평생 공부를 안했어서 이거 따는데도 힘들었음.. 

그리고 지게차 기능사 없이 운전헀었는데 사장이 지게차 따고 오라함 ( 물론 지원은없음 ) 

학원비가 내기억에 60넘었었는데 독학으로 하겠다고 맘 먹음 필기1트 실기 4트함.. 진짜 갠적으로 어렵다고 느낌 3번중 2번이 시간초과고 1번은 

비와서 억까당했다.. 비온날 내가 4번째였는데 내 앞도 다 떨어짐.. 실기 3번 떨어졌을때 대표한테 멍청하다고 욕먹음 

그후 23년도에 연봉 동결되서 그만둠 그만둔다할때 배신자 취급 당함 

그 후 1년 쉬는 동안 여행좀 다니고 컴활2급 워드1급 따고 규모만 중견인 물류회사 들어감 

물류경력이 있어서 뽑아줬는데 경력직 월급은 아니였고 신입이였음 월급 세전 260 으로 가서 지게차 타고 일하는데 

전 회사에선 자재관리를 거의 그냥 엑셀 + 종이에 적어놓고 정리하다가 여기선 sap 쓰는데 좀 어렵더라.. 내가 영어도 좀 못해서

좀 힘들게 다니는중 다니면서 물류관리사따려고 하려는데 초중고 놀고 대학도 사실 막다녀서 

세전 260받고 살지만 인생에 억울함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