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에서 자기 비전공인데 3년차에 8000받는다~

이딴거 보고 아직도 미련 못버리고 도전하는 놈들 많은데

현재 3년차에 8000받는사람은 아래와 같음

1. 비전공이지만, 컴공이 아닐뿐 통계학과나 수학과 같은 경우도 있음 대체저긍로 수학과는 코딩 잘할수밖에 없음 코딩이 결국은 연산을 하기위해 식을 만드는거니깐.   

2. 비전공이지만, 정말 재능이 하늘에서 내려준 사람. 이런 부류는 절대 니들은 아니다 이런사람들은 이미 자기가 개인개발자를 하거나 아니면 거대한 프로그램 몇개 만들어서 포트폴리오로 보여준다 절대 니들은 아님.

3. 허언증. 절대 받아본적도 없고 해본적도 없으면서 얼굴 가리고 아무렇게나 떠들면 댓글에 동조하는 국비 바이럴들이나, 꼭 그렇다고 믿는 몇수해서 개발자 준비하는 한심한 땔감 놈들이나 댓글에 동조함.

현실은 8~10년차도 5000대 겨우 받는사람 있고 신입 초봉 3000받으려고 재무 이런거 없이 그냥 인력장사나 하는 기업에게 몰리는게 현실임

이런곳이 초봉 3000에서 갑자기 3년차때 5000으로 올라가겠음? 

최대 2~300올려주고 생색은 3000 올려준것처럼 낸다

무엇보다 전공 4년제출신, 전문대 출신 심지어 석사까지 죄다 죽쓰고 있는 시장상황인데 IT가 실력위주니 전공상관없이 니들 실력을 믿고 먼저 봐줄거라고?

그 실력을 증명하는게 결국 전공이고, 진짜 개발 원하는놈이였으면 어떻게든 학점은행제나 사이버대학이라도 전공 따려고 노력했을거다

즉, 니들은 아님. 그러니 미련 접고 그냥 다른쪽 알아보는게 좋음

내가 미친듯이 공부하는데도 결국 비전공만의 한계가 느껴지니 쓰는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