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당신이 이 땅에 태어나 고통받는 이유앱에서 작성

ㅇㅇ(112.146) 2024.12.03 02:18:37
조회 149 추천 0 댓글 0
														

7e99897ebd801bf523ef8291359c706f388b108b37bd898081fd0382f79ce7080ed587b2372aba33aa6e23c49d800497b48454d4

7ee98277b3f66ff423e6f0e04e9c706cf2eb84472e238116cb4803816b7b949db69aa159a480cb55f5d88bb6854acec839e131


당신이 사는곳은
‘사탄’이 통치하는 감옥입니다














749f8005c18b61f323e785e5329c701b2676648b38eae681a08ac3a4012dbc50c6836ebb1f335942da1fe175bec9c0c5ea26ba


당신은 자신이 왜 태어났는지 왜 존재하는지
왜 불완전하고 유한한 이 땅에 태어나
육체를 입고 고통받고
결국 죽어야만 하는지 의문이 들기 시작합니다


















749b8770c1806e8523ee86e1339c706ce29e0f4676e87276dc7a60ce9eed7beffa5e1bc75ec0e0c39b57cd3e7d5cb8d5eb7f067d

089e8405c6f76ffe23e780ed429c701f4bc5cc46897ccf8b52abefd4701802e9667513465784d251928a69047fbc3947ea7e6aca

78eaf374b4f46c8423eaf3e2349c7069e9fe5bf7ac6ca99f637a3be65bced425004c37dcc3b579a7a5ed9cda350f544cca67451b


당신은 이 세상이 연극과도 같고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가짜 세상임을
하나하나씩 눈치채기 시작합니다


















7bed8475bd86608523ebf494339c701e9a85d981003e30a6cda3d5f47193b8768c3f5afe652da2b5d733fc47ce1e27a3389696

7ae5847eb4856f8423e6f4e2469c706d7a9e5edf35127c76476740694b7d93a85ebc0befa9de60c7af41a7be41e90c5674c3c2


그렇게 가짜세상임을 눈치채고
세상 밖으로 나가기로 결정을 하고
기나긴 여정 끝에 배가 세상 끝인 벽에 도착합니다

전부 가짜 세트장이었던것이죠

















0bef8105b2f661f0239986e7459c701938d41761aaf7be2a7af280921023a6c61dcf56d6ee7914bc0d852be87099146b1827

0be58703b6816bf223edf3e0409c7069af45893d5284c34ebfbf81dcaf3fe3a0a912ee5a40eb8ff2dce89c1b79556e8e22267c

0e9cf200c7f71cf0239bf0e3449c706ee2a4e5aae051e89c16cb2f30cddf842161532f8634895a9469afe26d11fe52908cd32c

0f9e8376c1f71c8723ebf4e14f9c701f786307f9215aa81fba5008e99566e15f169efca07c67debf310d007b8f0b29066951


그렇게 여러분은 가짜세상
즉 감옥을 탈출하여
‘진짜 세계‘ 로 가게됩니다
















7a9cf105b28b1b8523ea8ee6479c7068efed0ad2d15d0661e64b2b9b2721c7346ffdc05db99302200bf71d5efea9f091ed48d2


어쩌면 당신의 이야기


여러분은 전지전능한 신이

이 땅을 창조한 이유가 무엇이라 생각하나요?


여러분들의 고통을 보며 즐기기 위해?

엉망진창인 세상을 보며 희열을 느끼기 위해?


전쟁 기아 가뭄 재해 전염병 등등

지금도 수많은 이웃들이 고통을 받는 이 세계가

진심으로 즐거우시고 좋은 세상이라고 느끼시나요?





여러분들이 늙고 병들고 죽고

강제적욕구를 당해야만 하는

더러운 배설물들을 배설해야만하는

이 수많은 하자를 가진 육체를 입고


수많은 고통과 하자가 있는 이 유한한 땅에서 태어나

고통받는 이유는


바로 ‘여러분들이 이 땅을 원했기 때문’ 입니다

즉 여러분들 탓인거죠




인류는 천국에서 사탄에 선동에 넘어가

스스로 하나님처럼 되어보겠다고

반역을 일으킨 타락한 천사들입니다


자기들이 하나님 없는 세계를 원했기에

창조된 공간이 바로 샤탄이 통치하는 이 땅이죠




즉 당신은 반역한 타락천사라는 뜻이고

당신은 원래 영적인 존재인 천사였다는 뜻이죠



이 모든 내용이 성경에 나옵니다

진실을 마주하고 싶으시다면

'성경해석본‘ 갤러리에서 확인하시면 됩니다










여러분들이 진정으로 회개해야할 죄를 깨달아서

이 감옥에서 탈출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7bec877fb1f768f123e6f7e1379c701b54083a9a94e5cc7774f889739a73b65353e7959b40d7ddc923148c0758b30b7a54e910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2024년 가장 기억에 남는 인터넷 이슈는? 운영자 24/12/23 - -
AD 보험상담은 디시공식설계사에게 받으세요! 운영자 24/08/28 - -
2015886 개발자 진짜 개좆됐네 공고 [4] 개백수히키합류겁쟁이(125.179) 12.03 379 0
2015881 석유화학도 진짜 망했네 ㅇㅇ(118.33) 12.03 190 1
2015880 보안회사 들어가라. [4] 취갤러(125.251) 12.03 228 0
2015879 중견 넣는 중인데 좆소 강소 구분법 알려드림 Permin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3 229 4
2015877 니들은 여자가 비처녀여도 상관 없음? ㅇㅇ(106.101) 12.03 84 0
2015876 경영학과인데 전기기사나 산안기 따서 그쪽 계열 [1] ㅇㅇ(118.235) 12.03 157 0
2015875 일반 CAD랑 전기 전자 CAD는 많이 다름? [2] 취갤러(1.244) 12.03 164 0
2015874 만나이24살에 고민 취갤러(118.218) 12.03 91 0
2015873 일본 해외취업 어때? [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3 186 0
2015872 본인 사주 형충파해에 관상까지 볼 줄 아는데 대기업 인사팀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3 53 0
2015871 석유화학은 스페셜티가 답이다.. 취갤러(118.235) 12.03 103 0
2015869 최종면접 남았는데 회사 임원한테 메일이 날라왔어 [4] 취갤러(218.152) 12.03 286 0
2015868 올해 취업, 이직못한애들은 ㄹㅇ 큰일났노 대기업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3 281 0
2015866 한국남자가 유일하게 인생역전할수 있는 기회 알려준다 ㅇㅇ(183.99) 12.03 122 0
2015864 임원면접은 대부분 뽑히냐? [1] ㅇㅇ(125.184) 12.03 222 0
2015862 한국이란 곳은  ㅇㅇ(61.82) 12.03 67 0
2015861 야근 수당 없는데 팀원 전부 무료 봉사함 이직 해야함? [1] ㅇㅇ(116.126) 12.03 103 0
2015860 은수저인데 부모랑 걍 연 끊을까 [1] 취갤러(124.62) 12.03 128 0
2015859 지방직 7급 공무원 합격했는데 [2] 취갤러(14.55) 12.03 202 0
2015858 30대 초반 백수면 연애 못함? [1] ㅇㅇ(106.101) 12.03 196 0
2015857 입사하고 한달안에 퇴사하면 상관없나? ㅇㅇ(49.142) 12.03 80 0
2015855 면접 결과 알려준다 해놓고 연락 없는 이유 이거임 [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3 258 2
2015854 토요일밤에!!! 손담비(223.39) 12.03 71 0
2015853 근데 결과 3~5일정도 걸린다더니 당일에 알려주거나 담날에알려주는거머냐 정히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3 133 1
2015851 토요일밤에 토요일밤에 떠나간그대 떠나간그대 손담비(223.39) 12.03 50 0
2015850 틀딱중에 특히 앰생 틀딱들은 허세가 심하네;;;;(수행기사)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3 49 0
2015849 토요일밤에 토요일밤에 바로 그날에 흘러버린 눈물 손담비(223.39) 12.03 44 0
2015848 전적대 교수님은 (124.57) 12.03 105 0
2015847 널잃은 아픔에 찢어진 가슴에 텅딘 내마음에 한없이 슬퍼지는 오늘 손담비(223.39) 12.03 50 0
2015846 널잃은 아픔에 찢어진가슴에 텅빈 내마음에 난이제 어떻게살아 손담비(223.39) 12.03 35 0
2015845 토요일 밤에 바로 그날에 토요일 밤에 떠나간 그대 손담비(223.39) 12.03 43 0
2015844 널잃은 아픔에 찢어진 가슴에 텅빈 내 마음에 한없이 슬퍼지는 오늘 손담비(223.39) 12.03 41 0
2015843 널 잃은 아픔에 찢어진 가슴에 텅빈 내 마음에 난 이제 어떻게 살아 손담비(223.39) 12.03 41 0
2015842 멀어지는 그대를 지우고파 난애를쓰고 애를써도 그게 잘 안돼 손담비(223.39) 12.03 34 0
2015841 떠나가는 그대를 기억해난 이 무너지는 내맘을 너는 혹시 알까 손담비(223.39) 12.03 37 0
2015840 매정하게 나를 떠나간 너를 그리움에 지쳐 다시 목이 메어와 손담비(223.39) 12.03 40 0
2015839 사랑한단말은 필요없잖아 너의같에 내가 살아숨쉬는데 손담비(223.39) 12.03 60 0
2015838 토요일 밤에 바로 그날에 토요일밤에 떠나간 그대 손담비(223.39) 12.03 33 0
2015837 초대졸도 3500 받음 ㅇㅇ [2] 취갤러(122.40) 12.03 221 0
2015836 널잃은 아픔에 찢어진 가슴에 텅빈내 마음에 한없이 슬퍼지는 오늘 손담비(223.39) 12.03 43 0
2015835 널잃은 아픔에 찢어진 가슴에 텅빈내마을에 난 이제 어떻게 살아 손담비(223.39) 12.03 45 0
2015834 멀어지는 그대를 지우고파 난 애를 쓰고 애를 써도 그게 잘 안돼 손담비(223.39) 12.03 34 0
2015833 떠나가는 그대를 기억해난 이 무너지는 내맘을 너는 혹시 알까 손담비(223.39) 12.03 39 0
2015832 웃다가 울다가 또 지쳐 술에 취해 비틀거리는 이밤 손담비(223.39) 12.03 37 0
2015830 이 슬픈 노래가 날 울려 울려 널 생각하면서 난 불러 불러 손담비(223.39) 12.03 36 0
2015829 토요일 밤에 떠나간 그대 토요일밤에 떠나가버린 손담비(223.39) 12.03 37 0
2015828 널 잃은 아픔에 찢어진 가슴에 텅빈 내 마음에 한없이 슬퍼지는 오늘 손담비(223.39) 12.03 40 0
2015827 널 잃은 아픔에 찢어진 가슴에 텅빈 내 마음에 난이제 어떻게 살아 손담비(223.39) 12.03 54 0
2015826 우 우 우우우 우우우우 우 우 우우우우 우우 타터타타닷 손담비(223.39) 12.03 69 0
2015821 한화계열사 인턴 전환율 어떰? [2] 취갤러(220.95) 12.03 326 0
뉴스 장원영, 친언니 장다아에게 신인상 건넸다 “부모님 흐뭇할 것” [2024 AAA] 디시트렌드 10:0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