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영업쪽 하는데.. 고가라 독고다이영업은아니고 회사서 광고때려주고  세미나같은거있으면 부스설치에서 홍보하고하면 콜이오게되면 영업사원이가서 제품설명하고 구매할수있도록하는것이죠. 특별히 어려운건 없고. 제품 이상생기면 수리까지 가능하죠 근데 신입5명을 뽑았는데 5개월내에 3명이 나가드라고요. 연봉이작다..늦게끝나고 주말에도 일을한다..뭐 이런 이유에서.. 연봉- 기술영업쪽..신입은 연봉작습니다..1800선.. 그런데 3년차되면 2천후반 으로 올라오죠.         아무래도  3년차되야 어느정도 실력이 생기기에.그리고.3년차이상급들부터는 뒷돈이 들어옵니다..뭐..이건..패스  잘만하면 연봉만큼 돈이 들어오죠.. 기계가 고가라서 고장이나면 수리비도 수백~수천깨지는데 회사에 수리한다고 하면 수리비가 아무래도 많이나오니..담당영업사원에게 부탁하죠.. 그러면 주말에 가서 수리해주고 돈을받죠.  그쪽 회사도 싸게 하니 좋고..우리도 주말에 알바개념을 일하고.. 그런돈이 연봉만큼 나옵니다.. 뭐 공공연한 비밀이구요.. 늦게끝나는건 한달마감때 5일정도 9시~10까지 하는경우가있는데...평소에는 7시정도에 다 퇴근.. 주말에일한다...--이것도 남품때 아무래도 담당영업사원이 지켜봐야하기에.. 자주있는것도아니고.. 뭐 이런이유에서 나가니..또 다시 충원해야하니... 구직자들 첨부터 고액연봉을 바라고 참을성도 없는거 같아서 씁쓸.. 남은 신입2명은 성실한애들이라 ..알려주고 싶은거 다 알려주고..하죠. 갓들어와서 6개월내에 모든걸 쇼부칠라고 하니...답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