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잦은 실수나 지적 좆같아도, 포기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아무리 잦은 실수나 지적 좆같아도, 포기하지 않았으면 좋겠다앱에서 작성

쇼미분석가

2024.11.27 23:35:42

조회 126 추천 0 댓글 0

사회는 수습기간이란게있다

보통 3개월이다

3개월 동안 신입사원으로써의

업무수행능력과 적성 역량이 충분한지,

불충분한지를 3개월동안 지켜본다

그러니까 뭐 본인이 입사한지

1개월~2개월이상됐어도 그럼에도

잦은 실수가 있고, 지적 많이 받아도

홧김에 때려치지 않았으면 좋겠다

한번 곰곰히 생각하라

첫째, 내가 과연 실수를 안하려고

진짜 그 누구한테도 인정받을정도로

당당히 말할 수 있을정도로 노력했는지

둘째, 실수한 것들을 메모하고 기억학습했는지

셋째, 노력은 하나도 안한주제에

그러면서 지적 받는 건 열뻗치는 괘씸한놈인지

특히 셋째에 해당되는 사람은

심하게 표현하면 "정신나간 미친놈"이니까

정신차리고 갱생하려고 노력하는 것이 좋다

지적받는 거? 사수나 상사가 지랄하는 거?

잦은 실수를 하는 거? 다 괜찮고 상관 없다

그런 것들로 인해서 자기자신이

엄청 지능이 모자란 바보병신머저리라는

생각은 절때로 하면 안 된다

사람은 누구나 실수하고,

적응기간이 필요하며,

적응기간이나 성장의 차이가

각자마다 있을뿐이다

엄청나게 한계치까지 노력하면 된다

그리고 냉정하게 말해서,

본인이 쫌 화나가지고 그새 못참고

퇴사하면은 그건 결국 회피하는것이다

물론, 수습기간이 지나도록

발전이 없는 탓에 퇴사하는 경우는 제외다

도망치지말고 부딪혀라

그리고 많은 것을 경험해야 도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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