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감:경찰지구대장=군대소령=국세청:세무서6급공무원=군무원4급=공기업3급

6급공무원은 일반인이 기관을 찾아가도 만나보기 힘든 계급이다.

♥국세청6급공무원(세무서팀장급)-약4,000명대

7급공무원이 전직 국회의원집안을 세무조사해 100억대 세금을 추징한 일화도 있을만큼 막강한 실무권한을 가짐. 참고로 중소기업대표가 800만명이기에 중소기업대표정도로는 만나기도 힘들며, 중소기업대표~자영업자(의사 등) 정도는 수십억~수백억 추징해 개털내는 권한을 가짐...

♥경찰:경감(지구대장)-약7,000명대

참고로 중소기업대표가 800만명이기에 중소기업대표정도로는 만나기 힘든 계급. 지역 유지로 영화처럼 CCTV꺼두고 진실의방을 좋아하는지 가끔 CCTV제대로 못끄고 한 폭행사건기사로 시끄럽기도 하다...지역 정치인(국회의원 등)이 선거 뛸때 벌금1~200만원이라도 안먹으려고 신경쓰는 계급~ 즉, 범죄자 되던 말던인 일반인에게는 벌금따위니 머니 할수 있지만 이미지로 먹고사는 정치인들에게는 쥐약으로 다가온다.

♥군대:소령(부 대대장)-약10,000명대

병사들은 보통 대위까지 만나기에 병사로 입대하면 만나보기도 힘든 계급의 시작이다. 군부대는 산속에 쳐박혀 있어서 일반인들에게 친숙하지 않은 계급이다. 일반인들은 훈련소가면 무조건 만나게 되는 가오잡고 폭언을 일삼는 9급하사(수만명)가 오히려 친숙하게 다가 온다.

 병사입장에서는 부사관(원사,상사,중사,하사)도 높아 보이는데... 소령이면 부사관보다 훨씬 높은 계급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