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가 똑같다.
관상은 과학이다라는 말
입증된 실체는 없지만 오로지 느낌으로 상대를 파악해야 하는
행동.

본래 못생긴 애들이 기본적으로 기질이 열등감+비탄적이라
충분히 혐오감 일으킨다.

늘 부정적이고, 좆같이 태어나서 돈이라도 많으면 모르겠다만
확률적으로는 씹흙수저에 못난외모. 게다가 유일하게 열등감을 크게 이겨낼수 있는게 애네한텐 대학 잘 가는건데, 극소수빼고는
스카이 못가고 어정쩡한 곳. 공부도못해 얼굴도 좆같아 집도못살어
그러다보니까 늘 부정적이고 교화가안된다.
나도 애초에는 편견이없었다. 근데 이젠 확실하다.

난 그래서 못생긴애들 존나 싫어한다.
물론 안그런 애들도 있겠지. 어딜가나 확률이라는게 있으니.
근데 그건 너무 희귀하다.

안경,돼지.숏컷,키작녀,여드름

그냥 이 시발련들 열등감보이는 행동 할 때마다
뺨아리 22대정도 후리고싶더라.

근데 솔직히 팩트만 놓고 보면
세상이 원래 존나 불공평한건데.
이런 애들 중에 극소수빼고는 어차피 노력대비 모든게 좆같으니
조용히 객관화해서 받아들이고 살어라.

노력하지말란게 아니다.
그냥 외적,능력 사회적으로 신분이 좆같아도
노력은 하는데, 그릇이 어느정도 보이니
나대지말란거다.

좆같으면 씹성형 때려서 기회라도 창출하던가.

뭐냐 도대체? 얼굴도 좆같아, 능력도안돼, 공부도 안돼

하.. 쌍년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