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한건. 갈라치기가 많았던이유가

확실한건. 갈라치기가 많았던이유가모바일에서 작성

ᆞ(124.57) 2024.11.25 13:10:06

조회 123 추천 0 댓글 0

부의격차가 점점 심해지기 때문임 그야 부의 격차가
있는건 당연한데 그정도가 너무심하면 경쟁이 과열되니
사회가  썩어가고 그시스템이 기득권을위한 시스템을 작용해서
결국 나중엔 성공한사람들에 보상이 줄어드는건 당연하고
그밑에있는 모든사람들도 가난해질꺼라는거지

그래서 성공한애들이 서열질 갈라치기에 동참하면 본인무덤
본인이 파는꼴임  공부하는애들은 이걸 인지하고 할것..
서열질에 동참하는순간 너희의 파이도 줄어들꺼다
단기적으로는 개인을위한 노력이 좋겠지만 장기적으로는

사회의 기여를 하는 노력이 너희들의 미래를 보장해줄수있다

서열질에 동참하는 기득권이되지마라  사회를 위한 기득권이 되어서 시스템을 바꿔라 그러면 너희는 명예도 얻을수있다

ㅇㅇ 너희가 서열시스템 완화시켜야 너희 후손들도 경쟁에
스트레스 덜 받고 행복히 살수있다 ㅇㅇ  경쟁이 과열되면
치킨싸움되서 기득권들도 서로 서열질하는날이 온다

고정닉 0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어떤 상황이 와도 가족 안 굶길 것 같은 생활력 강해 보이는 스타는?	운영자	25/03/24	-	-
AD	보험상담은 디시공식설계사에게 받으세요!	운영자	24/08/28	-	-
2015894	그래픽카드 GIGABYTE 4070 SUPER 팔려는데 가격 적당한가요	취갤러(223.39)	24.12.03	81	0
2015893	다 떠나서 남자는 절대 9급 하지마라	ㅇㅇ(218.53)	24.12.03	257	2
2015892	이제 생산직도 위험한 이유 [8]	취갤러(220.87)	24.12.03	3729	13
2015891	서울은 중소여도 다 2차면접있네 원래그럼 ??? [2]	취갤러(121.170)	24.12.03	278	0
2015890	24살 핑까좀 [1]	취갤러(116.38)	24.12.03	198	0
2015889	재공고 낸 회사 또 지원하면 떨어지냐? [2]	취갤러(59.27)	24.12.03	234	0
2015887	고스펙도 많이 떨어지냐 중견 중소? [5]	취갤러(220.79)	24.12.03	330	2
2015886	개발자 진짜 개좆됐네 공고 [4]	개백수히키합류겁쟁이(125.179)	24.12.03	444	0
2015881	석유화학도 진짜 망했네	ㅇㅇ(118.33)	24.12.03	238	1
2015880	보안회사 들어가라. [4]	취갤러(125.251)	24.12.03	283	0
2015879	중견 넣는 중인데 좆소 강소 구분법 알려드림	Permina	24.12.03	301	4
2015877	니들은 여자가 비처녀여도 상관 없음?	ㅇㅇ(106.101)	24.12.03	125	0
2015876	경영학과인데 전기기사나 산안기 따서 그쪽 계열 [1]	ㅇㅇ(118.235)	24.12.03	249	0
2015875	일반 CAD랑 전기 전자 CAD는 많이 다름? [2]	취갤러(1.244)	24.12.03	271	0
2015874	만나이24살에 고민	취갤러(118.218)	24.12.03	140	0
2015873	일본 해외취업 어때? [3]	ㅇㅇ	24.12.03	255	0
2015872	본인 사주 형충파해에 관상까지 볼 줄 아는데 대기업 인사팀	ㅇㅇ	24.12.03	112	0
2015871	석유화학은 스페셜티가 답이다..	취갤러(118.235)	24.12.03	152	0
2015869	최종면접 남았는데 회사 임원한테 메일이 날라왔어 [4]	취갤러(218.152)	24.12.03	367	0
2015868	올해 취업, 이직못한애들은 ㄹㅇ 큰일났노	대기업형	24.12.03	328	0
2015866	한국남자가 유일하게 인생역전할수 있는 기회 알려준다	ㅇㅇ(183.99)	24.12.03	177	0
2015864	임원면접은 대부분 뽑히냐? [1]	ㅇㅇ(125.184)	24.12.03	308	0
2015862	한국이란 곳은	ㅇㅇ(61.82)	24.12.03	106	0
2015861	야근 수당 없는데 팀원 전부 무료 봉사함 이직 해야함? [1]	ㅇㅇ(116.126)	24.12.03	154	0
2015860	은수저인데 부모랑 걍 연 끊을까 [1]	취갤러(124.62)	24.12.03	176	0
2015859	지방직 7급 공무원 합격했는데 [2]	취갤러(14.55)	24.12.03	265	0
2015858	30대 초반 백수면 연애 못함? [1]	ㅇㅇ(106.101)	24.12.03	231	0
2015857	입사하고 한달안에 퇴사하면 상관없나?	ㅇㅇ(49.142)	24.12.03	122	0
2015855	면접 결과 알려준다 해놓고 연락 없는 이유 이거임 [1]	ㅇㅇ	24.12.03	335	2
2015854	토요일밤에!!!	손담비(223.39)	24.12.03	113	0
2015851	토요일밤에 토요일밤에 떠나간그대 떠나간그대	손담비(223.39)	24.12.03	89	0
2015849	토요일밤에 토요일밤에 바로 그날에 흘러버린 눈물	손담비(223.39)	24.12.03	79	0
2015848	전적대 교수님은	ᆞ(124.57)	24.12.03	148	0
2015847	널잃은 아픔에 찢어진 가슴에 텅딘 내마음에 한없이 슬퍼지는 오늘	손담비(223.39)	24.12.03	90	0
2015846	널잃은 아픔에 찢어진가슴에 텅빈 내마음에 난이제 어떻게살아	손담비(223.39)	24.12.03	73	0
2015845	토요일 밤에 바로 그날에 토요일 밤에 떠나간 그대	손담비(223.39)	24.12.03	86	0
2015844	널잃은 아픔에 찢어진 가슴에 텅빈 내 마음에 한없이 슬퍼지는 오늘	손담비(223.39)	24.12.03	81	0
2015843	널 잃은 아픔에 찢어진 가슴에 텅빈 내 마음에 난 이제 어떻게 살아	손담비(223.39)	24.12.03	75	0
2015842	멀어지는 그대를 지우고파 난애를쓰고 애를써도 그게 잘 안돼	손담비(223.39)	24.12.03	81	0
2015841	떠나가는 그대를 기억해난 이 무너지는 내맘을 너는 혹시 알까	손담비(223.39)	24.12.03	88	0
2015840	매정하게 나를 떠나간 너를 그리움에 지쳐 다시 목이 메어와	손담비(223.39)	24.12.03	80	0
2015839	사랑한단말은 필요없잖아 너의같에 내가 살아숨쉬는데	손담비(223.39)	24.12.03	100	0
2015838	토요일 밤에 바로 그날에 토요일밤에 떠나간 그대	손담비(223.39)	24.12.03	77	0
2015837	초대졸도 3500 받음 ㅇㅇ [2]	취갤러(122.40)	24.12.03	301	0
2015836	널잃은 아픔에 찢어진 가슴에 텅빈내 마음에 한없이 슬퍼지는 오늘	손담비(223.39)	24.12.03	81	0
2015835	널잃은 아픔에 찢어진 가슴에 텅빈내마을에 난 이제 어떻게 살아	손담비(223.39)	24.12.03	85	0
2015834	멀어지는 그대를 지우고파 난 애를 쓰고 애를 써도 그게 잘 안돼	손담비(223.39)	24.12.03	76	0
2015833	떠나가는 그대를 기억해난 이 무너지는 내맘을 너는 혹시 알까	손담비(223.39)	24.12.03	80	0
2015832	웃다가 울다가 또 지쳐 술에 취해 비틀거리는 이밤	손담비(223.39)	24.12.03	87	0
2015830	이 슬픈 노래가 날 울려 울려 널 생각하면서 난 불러 불러	손담비(223.39)	24.12.03	77	0
뉴스	BTS 제이홉·슈가, 산불 피해복구 위해 1억원씩 기부 [공식]	디시트렌드	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