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남자든 여자든 상대방이 돈 ㅈㄴ못버는 좆소 직장을 다닌다는 소리 듣는다? 바로 근혜 탄핵된 소식들은 틀딱 마냥 표정 개십창남 그냥 결혼 자체를 포기해야됨
그래도 어찌저찌 결혼했다? 둘이 몇백년 하루종일 갈아넣어도 집 절대 못삼 그래도 부모한태 손벌리고 해서 집을 구했고 애를 낳았다? 애 하나 독립 시킬때 까지 키우는 비용이 몇억인데 집도 못사서 부모한태 손을 벌렸는데 애 키울돈이 있냐? 바로 그냥 3연병 당한 홍진호 마냥 ㅈㅈ 치고 싶은 심정임

그리고 애 입장에서는 다른 집 애들은 장난감이며 휴대폰이며 부모가 좋은걸로 사주고 학원도 여러곳 보내주는데 우리 돈없는 부모는 돈없어서 아무것도 못해주고 우리 애들은 다른 애들한태 평생 비교나 당하는 비참한 신세가 되어버리고 부모한테 낳음 당했다는 원망만 가지게 됨

다음 좆소기업에 취직한 자식을 둔 부모 입장에서 보자
다른집 자식들은 대기업 같은 사내복지 및 해택이 빵빵한 직장을 다니는데 우리집 새끼는 월급이나 제때 받으면 최고의 복지 취급이나 하는 개 ㅈ소에 다니고 있네?
부모 입장에서는 쪽팔려서 남한태 이야기도 못하고 자존심이 타조마냥 땅에 박히는 신세임
그리고 부모님이 돌아가셨을때도
대기업은 화환도 보내주고 부조 및 장례지원도 해주는데 ㅈ소기업은 되려 상을 당한 직원에게 개지랄을 하고 3일장 치뤄야되는데 연차에서 빼버리고 연차 뺀거만큼 강제로 주말 특근으로 부려먹는다 물론 화환, 부조금 그딴거 없다
부모에게 살아서도 죽어서도 그저 불효만 하는 비참한 신세다
뭐 올려치기니 뭐니 sns가 어쩌구 하는데
그거다 개소리다 그냥 이나라 건국부터 지금까지가 현실이다

3줄 요약
ㅈ소취직하면
결혼도 가족도 포기하고
혼자 살다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