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누나도 외국계 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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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갤러(210.124) 2024.10.24 05:36:30

조회 204 추천 0 댓글 1

과에서 2명아서 큰기업 좋은데 들어갔는데  반도체계열 지금이야 적응해서 잘사는거지(재택근무)
진지하게 초반에 적응문제로 사표낸적도 있음 직장에서 안받아줘서 그냥  다닌거지
그때 운적도 있고 장난아니더라

그때 그거 보고 많은걸 느낌 사회에서 대다수의 사람과 잘지내던 사람도 저렇게 될수있구나
인간관계문제로..  사실 지금현실이 대기업 다녀서 스트레스 이리 받고 사는것보다
중소기업다닌 금수저들 혹은 부업으로 이중수익창출하는 사람들이 승자인거같음

실제로 내친구 꽤 집 잘사는데 대학안가고 고졸  형도 고졸취업인데 바로 결혼 집에서 집 차.다 지원해줘서 잘살고 애도 낳았음  ㄹㅇ

이친구집.볼때마다 신기함 누구는 대학가고 취업 뺑이치는데 이친구 군면제고 매일 놀더라
취업은 취미 ?급하지 않은느낌 부모도 심지어 자식 대학 욕심없고 대학?건강하기만 하면되
원하는거 하라함 실제로 들었음  어차피 인생은 한반뿐인데 평균수명80년정도에 어쩌면 경쟁이란게. 사회에.거대한.가스라이팅이라는걸 사람들이.눈치채서 저출산이 가속화 된거 아닐까 라는 생각도 듬 인생이란게 뭘까 반면 대학 다 잘나오고 유학에 건물 재산증여받은 친척들도 있고..참 신기함  피해자는 거의.안좋은 직장가지고 가해자는 좋은직장가는경우도 있고

인생은 운인거같다 잘나가다 인생 조자는사람 못나가다 잘나가는사람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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