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이 인생 실전 꿀팁알려준다.
현실적인 기준에서 늬들이 평타이상칠수있는 루트 알려줌
1.한수원,마사회,인국공 등등 상위 공기업은 당연히 포기해라.
여기 서류스펙을 갖출수있을지도 미지수인데 합격하는건 더더욱
미지수다. 그러므로 시간낭비,돈낭비
2.대신에 2~3류공기업을 노려라 지방시설공단,코레일,한전자회사 등등 이런곳도 늬들인생기준에서 가면 성공이다. 개중에 공무직 이런건 의외로 들어가기 쉬우니 많이 도전해봐라
3.의외로 발전소 협력업체 ㅈ견도 괜찮은 루트다. 좆기무제한 풀기도 딱이고 기숙사도 주고 근무강도도 나쁘지않다. 무제한풀리면 평타치는 인생 확정이다.
4.3번까지도 힘들다?? 한살이라도 어릴때 ㅈ소가서 경력쌓아라.
ㅈ소라도 28~29에 첫취직하는거랑 25~26 첫취직하는건 하늘과 땅차이다. 26쯤 취업하면 너가 추노하지않고 2~3년 경력 쌓았다는 가정하에 동네에 괜찮은 중견 노릴만하다. 요즘 경력 개깡패다.
4번도 싫으면 그냥 알아서해라. 대신에 좀 씁쓸한 인생 살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