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작은트럭끌고 배송일 쿠팡 비슷한거 햇엇는대 이거 적성에맞는애들은

계속해도상관없어 근대 하다보면 뭐가좀 그러냐면

처음엔 차끌고 뭔가 낭만도잇고 멀리가면 여행가는 기분들고 일찍 끝나면 커피숍에 커피도마시며

뭔가 자유롭고 프리랜서 이런거같은 기분이 들고 응?

근대 한 3달정도되면 지겹더라 오토바이에서 그냥 차로 바뀐 배달부일 ㅋㅋ

적성에 맞으면 계속해도되

나는 몇달하니까 적성에 안맞더라 게다가 나이들면 이일을 계속 어떻게하지? 이런 생각이

들더라 나이들고 결혼준비해야하는대 응 직업이 배송부.. ㅋㅋ

혼자 배송하는거라서 거의다 박스형태고 무거운건 그리없고 무거워도 구루마로 옮기면되서

진짜 스트래스 없고 일 편하거든? 돈도 적당히 버는거같고 근대

근대 직업이 배송부.. ㅋㅋ 결혼신랑이 배송부 뭔가 가오가 안나오는거야 그림이

그래서 관둿어 한 1년 햇나 관두고 후회도 들엇어 아 돈좀 만지던 직업인대.. 괜히관둿나 싶엇지만

그림이 너무 차끌고 배송.. 또 배송.. 구루마 끌고 박스에 올려 굴려가며 앨리배이터 타고 놓고

내려오고 또 배송.. 뭔가 좀 난 그렇더라고 그래서 관뒀어

결혼하고도 배송.. 아이 학교들어가도 배송.. 이러면좀 그럴꺼같애서 미리 관둔거야

너네 짜장배달부 월 400 주면 10년할꺼야? 아니잖아? 몇년만하고 관둬야잖아? 그런 심리야 ㅋㅋ

너무 집집마다 가는거도 난 좀별로였어 가스검침원도아니고 매일 집집마다 찾아가면서 아우 우유배달도 아니고 ㅋㅋ

할만한 일이지만 10년은 못하겟는거야 ㅋㅋ

지금 다른일 찾고잇는거야 ㅋㅋ